지난 23일 TV조선‘내일은 국민가수’최종전이 열린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톱 7은 활짝 웃으며“앞으로 더 많은 방송과 콘서트에서 뵐 생각을 하니 정말 설렌다”고 했다. 앞줄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고은성, 이병찬, 손진욱, 박창근. /장련성 기자
목회자 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살았다는 이솔로몬은 그마저도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 아닌 가장으로 살아왔다. 일용직 노동부터 외장 철거, 택배 상하차 등 안 해본 알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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