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EYRUSIL4Fo
발칸라인, 2019
1999년 3월 유고슬라비아에 나토 공습
유고슬라비아 전쟁은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영토에서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일어난 전쟁을 일컫는다.
처음에는 흔히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라 불렀지만 1992년 연방이 해체됨에 따라 내전으로 정의할 수 없게 되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6개 구성 공화국 모두에게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2001년 일어났던 신 유고 연방의 알바니아계 UCPMB(프레셰보·메드베자·부야노바츠 해방군)의 봉기도 추가될 수 있다.
처음에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가 유고연방 이탈을 선언한 후, 이를 저지한다는 목적으로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점차 민족 분규의 성격이 강해졌다.
그리하여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와 프라뇨 투지만 두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세르비아 민족주의와 크로아티아 민족주의의 대결 양상을 띠었다. 보스니아에서는 이슬람교도인 보스니아인들이 이 틈새에 끼어 3파전이 되었다.
이는 민족청소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 가장 참혹한 전쟁이 되었다.
코소보와 북마케도니아에서는 슬라브계 정부와 자치 내지 독립을 추구한 알바니아계 소수 주민들의 인종·정치적 갈등이 전쟁으로 이어졌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코소보에서는 세르비아/유고슬라비아의 패배로 끝났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북마케도니아에서는 국제 협상으로 끝났다.
UCPMB 봉기는 유고슬라비아 정부가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