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4-H과제 지도를 위한 방안. 과제이수자원 지도자와 주변관계
자료는 한국4-H본부에서 제공한 4-H과제기록장. 4-H활동기록장를 활용합니다.
①한국4-H본부의 “4-H과제기록장”에 준하여 협의회와 함께 과제이수자(영농 혹은 학생)를 지도한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영농4-H 대상자가 적거나 없다. 개인별로 돈 벌기에 바쁘다. 대농화되거나 모든 이론이 인터넷에 풍성하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므로 지도를 받으려는 자가 적다.
②과제이수자를 매월 1회 방문으로 열심히 지도 한다. 지도자로부터 5~20km(승용차로 8~22분 소요, 3개 면지역 인근) 이내 거주하는 이수자 1~3명을 위촉 받는다. 최소 매년 4회 이상 만나며, 수시로 전화나 문자로 지도한다.
③4-H클럽 운영은 지도 기관과 협의 하에 핵심 멤버를 길러내서 스스로 하도록 조언을 한다. 과제지도를 받는 회원이 잘 협력하도록 마을4-H클럽이나 학교4-H클럽을 자율적으로 잘 운영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자원 지도자가 핸드폰이나 인터넷으로 각종 자료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 주고 또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④농촌에는 완숙한 영농자도 있지만, 아직 육성해야 할 영농후계자들과 학교4-H회원이다.
⑤영농 교육이나 자질 향상을 위한 지도를 받게 한다. 그래서 스스로 기술 전문 기술자에게 자기 농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함께 실천을 유도하고 점검한다. 활동의 애로나 결과를 지도자를 중간에 도와줄 지역민과 상의 한다. 또 사무실로 매 3달마다 간략히 이메일로 연락한다.
“4-H 후계자 육성을 위한 설문조사지.”
설문지는 문자로 받은 각 면 단위에서
4-H 후계자 육성을 위한 개인 4-H과제 지도를 위한 과제이수자원 지도자를
보낼 필요가 있어서 영농4-H나 학생4-H 멤버로 추천 할 자가 있는
각 부락 별로 작성자의 전화로 조사 내용을 다음처럼 간략하게 기록하여 문자로 반송해 주세요.
사무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 47 리버힐아파트 105동 803호(우)62367) 윤석용 010 7535 0684 syoyun@hanmail.net
4-H 후계자 육성을 위한 설문조사 가상 결과를 토대로
4-H과제이수 활동 예상 방안처럼
각 군별 4-H본부나 대학4-H연구회와 동문, 개인별로 과제이수자원 지도자 희망자를 모아서 차차 배정을 한다. 그리고 실시하는 내용을 개인별로 카페에 올린다.
그러면 사무실에서는 활동을 토대로 동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공개하여 포괄적인 유도 및 방향제시와 권고를 한다. 그리고 각 군별로나 대학별 모임에서 홍보와 활동을 권장한다.
⑥약 5년만 기르면, 마을별 영농4-H와 중등학교4-H나 고등학교4-H, 대학4-H에 기둥이 될 수 있다.
⑦영농 회원들과 학교에서 4-H과제지도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과 적립을 하고 체계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계속 나누면서 실천한다.
⑧만약 과제이수 기록을 과제이수자가 기록을 게으르거나 못 할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지도자가 대신 기록했다가 함께 다음 달에 수시로 줄 수도 있다. 또는 문자로 보내서 기록장에 추가하도록 한다.
⑨이렇게 모든 단계를 돕고 세우고 일으켜 주자.
영농4-H이나 학생4-H 회원들이 과제이수 자원지도자 활동을 통해서 자기 목표를 향하여 같이 목표 달성해 가는 과정이다. 이를 돕는 일은 매우 큰일이다.
각 부락별로 현황들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농촌의 인구가 많아서 부락별로 4-H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는 농촌인구의 감소로 각 면4-H나 군 단위 4-H식으로 축소되고 있다. 물론 과제 기록을 1980년대까지는 쓰기도 하였다. 그 뒤로는 거의 영농 과제는 쓰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4-H본부에서도 영농4-H보다는 학교4-H에 과제지도를 하고 자료도 만들었다.
그래서 과제기록 훈련으로 자신을 정리하기를 약 3년 정도 지도하면 좋겠다. 그러면 계속 발전하여 농촌자립과 4-H에 대한 정신과 지도력이 생길 것이다. 한 개 면에 4~5명만 있으면 영농 멤버 10명으로 면 단위 4-H가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다. 여기서 현재 대농이나 농촌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마을 협력자로 초청해야 한다. 그들이 현재 4-H회원이라고 여기에 포함시킬 필요는 약하다.
그래서 과제이수자원 지도자 사역으로 건전한 과제 이수 기록 및 4-H정신이 함양된 맴버를 길러보자.
혹시 면 단위 4-H를 10 명으로 조직해서 도와주면 좋다. 그런데 오랜 경험으로 4~5년 지나면 유명무실 될까 염려된다. 그러나 매년 4~5명 씩 3년마다 4-H맴버를 길러 내면 그들이 4-H를 지속적으로 할 수가 있다. 농촌청년이 농사일지를 4-H회원으로서 과제이수를 신실하게 기록하면서 실천으로서 영농을 배워 나가는 것은 쉽지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1965~1971년 내 경험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4-H과제장 제공은 하지만 그를 지도하고 또 모범사례를 제시해서 영농 후계자를 육성하는 실천으로서 배우는 4-H이념에 맞는 지도를 하는 경우는 찾기 어려웠다.
4-H과제 이수는 경진대회의 주축이고 과제이수 결과를 경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목표를 봤다. 물론 체육대회라든지 다른 행사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4-H과제 이수를 결실이 제일 포인트로 누구나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영농4-H에서 과제의 이수를 경험해 본 사람이 주축이 되어 과거에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과제이수 실적을 분석을 하고 현재의 4-H과제이수 상황을 조사 연구하여 다음에 4-H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과제이수에 관한 연구와 실천이 진행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4-H과제이수 경험이 없는 사람이 4-H과제이수 연구를 하게 되면 그 본질과 중요성을 놓치기 쉽다. 그러므로 반듯이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이 주축이 되어 선행 연구와 진행을 해야 한다.
한국 4-H과제 협의회 운영방향과 재원
4-H교육 단체로서 4-H 과제이수 자원 지도자와 4-H과제이수를 할 회원을 모집한다.
4-H 과제이수 자원 지도자와 4-H과제이수자를 모집을 위하여 농촌진흥청과 각도 농촌진흥원에서 각 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군4-H본부, 각 대학4-H동문회로 협조공문을 보낸다.
4-H동문이나 각 군 4-H본부회원, 대학4-H동문들인 지도자들과 함께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
그리고 정부 예산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