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서겸한 나들이, 겨울철 빙어낚시터, 조성지
- 항상 물이 그득한, 개천지
- 겨울철 얼음낚시 가능한 월척방죽, 양지저수지
- 어자원 풍부한 야영지, 용암지
- 물마름없어 씨알이 굵은 월척낚시터, 효천지
- 겨울철 얼음낚시에 좋은 신생 낚시터, 점곡지
- 더운 여름에 더 잘 낚인힌다, 안호지
- 대물자원 풍부하다, 장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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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과 비봉산을 이어 종주하면서 골골에 자리 잡은 소류지를 세어보면 99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군내 조성지, 개천지, 가음 양지저수지, 효천지, 용암지, 금봉지, 점곡지 등 큰 저수지외에 작은 소류지가 골골마다에 형성되어 수만 개나 되며, 붕어와 쏘가리를 비롯해 메기와 가물치, 잉어, 빙어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기에 경상도 꾼들의 메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낚시터를 다 소개할 수는 없기에 낚시하는 분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곳과 수원이 깨끗한 곳을 위주로 하여 등재하였습니다. 겨울 얼음낚시터 또한 흔하기에 사철로 방문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당부사항 ☞ 뒷모습 깨끗한 진정한 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땅종을 열고도 물마름이 없었던, 모로곡지
- 조용한 산속의 낚시터, 산제지
- 참새콩으로 잡기, 쌍계지
- 물 맑고, 공기맑은 현산지
- 성장여건이 좋아 물고기 풍성 이두지
- 뻘이 깊고 수초형성 좋아 어자원 넉넉한 장전지
- 조용한 산속 낚시터 기지못
- 계곡에서의 야영, 안정지
- 배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한동지
- 가뭄에도 고수위를 항시 유지하는, 송곡지
- 대물에 가물치 잘 잡히는, 도관지
- 마릿수로 재미보는 용천지
- 새우미끼로 효과본다, 남송지
- 백초(百草)가 무성하다, 백초지
- 손맛당찬 씨알터, 삼풍지
- 늦 가을철 대물터, 벽수지
- 물색과 수온 적당하니 어깨 뻐근한, 산정지
- 소하천 낚시, 남대천보
- 아무도 보지 않을 조용한 낚시터, 도옥지
- 언제든 마릿수로 반기는, 의곡지
- 배수없는 수원에 환상적인 찌울림, 풍림지
- 5번 국도변에 바로 위치한, 화전지
- 시원한 강바람, 위천과 낙동강 수계변 낚시터
- 낚시용구 판매점 안내
경상도 내륙 깊숙히 꼭꼭 숨어있던 이 곳의 소류지들도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서울꾼들의 당일치기 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의성의 동쪽 지역은 산으로, 안계를 위시 서쪽 지역은 침식구조로 형성된 평야지대로 안계면사무소 사방 30리 안에만 소류지가 50개를 넘어 선다, 특히, 게중에는 낚시꾼의 손길조차 닿지 않은 처녀지로 군에서 빙어와 쏘가리 등을 방류하여 둠으로 루어낚시에도 이름난 고장이나, 왔다가며 버려둔 쓰레기로 현지인들의 반감이 대단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면 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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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도 낚시 쉬운 곳, 신재지
- 전형적인 밤 낚시터, 석현지
- 이른 봄에 대형붕어가 출몰하는, 중하리지
- 전설의 못, 묵지
- 두 개의 못이 나란하게, 너부지
- 사계절 대형붕어를 확실한, 딱박곡지
- 물이 맑고 잡고기 없는, 신당지
- 초겨울까지 낚시가능한 낚시터, 목리지
- 꾼들에 손타지 않은, 모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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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가을 확실한 대물산지, 산운지
- 마릿수 조황이 좋은 처녀지, 절골지
- 봄철 밤낚시 들어올렸다하면 대물, 명호지
- 조용히 혼자서 즐길, 덕은지
- 대물자원 무진장 조졸자도 대물낚아. 와가지
- 개나리 피는 이른 봄대물낚시터, 참우골못
- 초보 새우 꾼에 적합한, 나부지
- 아담사이즈 환상의 대물낚시터, 비봉지
- 봄, 가을 확실한 대물터, 대실지
- 지방도 930-912(금성-사곡-단촌) 구간 소류지
- 헛바지 아니다. 헛탕없는 바지같은 순호지
- 입질만 받으면 대형이요, 대동지
- 수초사이 정확하게 투하, 장제지
- 봄과 가을, 마릿수 좋은 대어산지 덕천지
- 손맛 즐기며 대어낚는, 사미지
- 경관좋고, 어자원 풍부한 신리지
- 앉을자리, 구멍가게 가깝다, 새터못
- 허탕없는 매력 대물산지, 속골지
- 마릿수 많고 씨알굵은, 토현지
- 가을철 산수유 같은 황금씨알 낚여, 눌못구
- 휴게소 도로 옆에 위치, 후곡지
- 빈작없는 마릿수터, 후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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