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백반을 먹고 버스를타고 케이블카를 탈 준비를 하고있었다. 케이블카가 너무 짜릿하고 재매있었다, 케이블카를타고 나와서 독도박물관을 갔다.
독도박물관에 도착을하니까 선생님이 문 앞에서 기달리라고 하셨다. 문을보니까 "냉방중. 문을 닫아주세요(사진.LG에어컨 사진이었다.)*독도박물관은 삼성기업에서 80억원을 후원하여 만들어진 건물이다*
독도박물관을 다보고 나갈라 하는데 독도의용수비대경찰님들이 들어오셔서 놀랐다.. 독도박물관에 독도 지켜주시는분들이 와서 참 신기했다.. 그리고 다 썬글라스를 벗으니까 더 멋있으셨다.
모노레일은 처음 시작할때 그냥 그랬는데 조근더 가니까 거의 수직이였다. 근데 너무 느려서 별로 재미는 없었다. 내리고 조금 올라가면 경치가 좋은 정상이 나오는데 바닥이 둟린 철판이여서 무서웠다. 다시 내랴와서 모노래일을 타고 내려왔다. 그다음
선생님이 내려와야 하는데 2번이 지나고 오셨다. 그다음 버스를 타고 해중전망대에 왔는데 창영이가 왔으면 난리날거같았다.
물고기가 아주 많았다. 그다음 안용복 기념관을 갔는데 별거 없었다ㅎㅎ.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첫댓글 우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