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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신규 가입한 분들 절반 이상이 금수강산에서 활동중 이신 분이라 금일 4시경에 금수강산 알림방에
우리카페를 비교류 카페로 지정하며 우리카페에 가입한 분들은 17일 이후에 적발되면 강퇴시킨다는
대자보가 붙고, 원인을 보니 카페지기인 뚜시님과 운영자인 청춘을님과 꿈길로가 파렴치한으로 되어 있어
해명도 할겸 카페탄생 뒷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원래는 금수강산 에서 소명기회를 주면 거기에서 하는게 맞지만, 소명기회 없이 강퇴처리하고 대자보를 붙여
여기에서 탄생비화를 정리하고 공표합니다.
1) 뚜시꿍야 강퇴 : 4년전에 운영자중 한분이 100대명산 트래킹을 시작하여 많은 분이 참가 하였으나 10여번 을
하고 중지되어 몇몇이 소그룹으로 다녔음, 산 경험이 적고 완주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몇분이
있어 뚜시님이 산악회를 소개하여 그분들은 100대명산을 7분이서 열심히 다니시고 몇분은
올초에 완주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회원을 다른곳에 소개시켜 주었다고 미운털이 박힌 도중
뚜시님이 산악회 따라 다니다 좋은 경치를 사진찍어 일반 도보방에 몇번 올린것을 보고 완전 찍힘.
금년 4월에 코로나가 진정되어 금수강산에서 2년만에 남해 팸투어를 1박으로 갔다온후 그 다음주
버스도보 공지를 월요일에 못올리고 준비 부족으로 수요일에 공지하였으나 기일이 짧아 인원이
미달되어 공지 취소,
인원이 안차는 이유를 좋은사람들에서 2개월전에 섬도보를 공지하였고 우리 회원이 몇명 참여한것을
우리 회원을 유치하여 영리활동을 한다하여 운영진 회의에서 강퇴시키려고 함.
당시에 단톡방에서 운영진 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강퇴 시키려고 하였으나 강퇴 이유가 될수 없다 하여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 합의하지 못하자, 금수강산 카페지기가 카페지기 직권이라며 운영진의 입을 막고
무조건 강퇴시켰습니다.
질문 : 뚜시님은 단순한 도보진행자로 몇십대의 버스를 굴리는 "좋은사람들" 경영진도 아니고 투자자도 아니며
월급쟁이도 아닌 단순한 봉사자이며,
금수강산에서는 운영진이 두문 불출하고 버스도보가 없을때, 좋은 사람들은 2개월전에 계획하여 공지하고 참가자를 모집하며, 100대 명산을 하던 회원들이 알게되어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참가함.
왜 그것이 영리활동이라고 단정하고 소명기회도 없이 강퇴를 시키나요?.
2) 청춘을 강퇴 : 여기 오신분들은 금수강산 최우수 회원들이 많아 흑진주님께서 올리신 사유가 7가지가 있는데 거기에
공감하는 분이 한분도 없는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 몇가지만 나열합니다.
1) 도보중에 고스톱 방치및 조장
질문 : 도보를 한번도 참가하지 않으신 카페지기와 운영진들은 어떻게 알게되었는지요?
여름에 계곡 도보를 가면 몇시간씩 물속에만 있을수가 없기에 심심풀이로 하였으며 금수강산의
진행자들이 마들님만 제외하고 평일도보에서는 전부 고스톱하고 딴사람이 뒷풀이 쏘고 그랫으며
청춘을님만 유일하게 고스톱 안하였습니다.
2) 빈번한 뒤풀이 진행후 뒤풀이 비용 회원에게 전가(일부 회원면제)
기타 등등 5가지 이유가 더 있지만 위 두가지가 대표적이고 사람을 유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질문 : 2년동안 벌어진 일인데 도보한번도 안다니신 카페지기와 운영진은 어떻게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나요 ?
당사자에게 확인은 해보셨는지 궁금하며, 거의 저도 참가하였지만 뒷풀이 참가자들이 자진해서 운전봉사
와 진행하여 주신분들은 면제하였고 대납하며 고마워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청춘을님과 5년여동안 일주일에 3회이상 도보하며 느낀점은 남의 것 욕심내지 않고 자기것을 털어서 일행들을 먹이고
일행들이 좋아하면 더욱더 잘해주지 못해 애쓰는 사람이며 항상 본인의 희생과 봉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입니다.
(본인만의 생각이 아니며 이글을 읽는 많은분들이 공감할것입니다.)
강퇴당한 진짜 이유 : 7월 중순경 목요일에 청춘을님이 경반계곡을 도보일정에 올렸으나 당시 운영진중의 한분이
이틀후 토요일에 버스도보를 경반계곡으로 예정공지하여, 설왕설래가 있었으며 카페지기인
흑진주님이 버스도보중에 청춘을님에게 전화하여 양해를 구함,
청춘을님이 당사자인 운영진에게 직접 전화하지 않았다고 문자로 화냄,
그리고 저녁에 당사자와 통화하며 다투고 열받아서 경반계곡 공지를 올렸으나, 카페지기가
직권으로 도보중지 시키고 경반계곡에 문의하니 주말에는 버스가 못들어 온다하여 할수없이
홍천 용소계곡으로 변경하여 도보진행후 괘씸죄로 엮어서 소명기회없이 파렴치한을 만들어 강퇴시킴.
꿈길로의 이야기 : 저는 그간 금수강산의 창립멤버로써 10여년간 운영진과 카페지기를 하며 많은 봉사를 하였습니다.
6월 22일 서해랑길 개통 행사에 한동연에 소속된 카페에 5명씩 초청되어 가기로 하였으며 운영진인
제가 진행자 4명(사나래,외산, 청춘을,반지)을 인솔하여 가기로 하였으나, 가기 전날 오후에 청춘을님이
탈이 나서 불참을 통보하여 단톡방에 올리고 카페지기인 흑진주님과 상의하여 땡볕에 바닷가에서
1시간 대기하고 1시간 행사하여 더이상 인원충원없이 가기로 하였으나, 막상 당일 아침에 보니 예정에
없던 회원 4명이 버스에 추가로 앉아 있어 당황스럽고 화도 났지만 다른 카페와 합동으로 하는것이라
화를 참고 행사를 무난하게 마쳤으나, 하루종일 아무런 해명도 못듣고 집에오던중 운영진과 깃발 단톡방에 한동연 진행자가 잘 마쳤다는 자찬을 하기에 한동연 진행자인 ㅇㅇ에게 실망이라는 글을 올렸으며,
알고보니 ㅇㅇ과 깃발중 한분이 유선으로 카페지기와 인솔자에게 아무런 통보없이, 둘이서 결정하고 회원을 모집 하였으며, 그것을 알고 여성 회원들과 말다툼하기 싫어 운영진과 깃발을 사퇴한다는 글을 올리고 저는 사퇴 하였으며 ,문제를 일으킨 한분은 운영진을 사퇴하고 다른 한분은 운영진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후, 많은 회원들과 문자및 전화로 도보진행을 하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몇몇분은 제가 하지않는 도보는
계속 불참하고 일부 회원들은 타 카페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7월 17일 신선바우님의 위로금
모금문제로 흑진주님과 통화하다 다시 도보진행을 해달라는 권유를 받고 거절하였으나 계속해서
다른 회원들의 애정어린 강요를 받고 8월 16일 흑진주님에게 9월부터 도보 공지를 하겠다고 말씀드려
응낙을 받았으나, 8월22일 갑자기 운영진 회의에서 결정하였다며 올해는 하지말고 내년부터 하라는
통보를 받고, 다른 카페를 다니기 시작하며 간간이 금수강산 회원및 청춘을, 뚜시꿍야님과 도보를 다님.
그후 억울하고 기분나쁘지만 어차피 안 갈건데 "내 먹던 우물에 돌아서며 침 뱉지말자" 하며 눌러 참으며
우리끼리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놀자 하여, 카페를 어제 개설하자 마자 금수강산에서 오늘은 우리를
비 우호 카페로 지정하고 "다함께 걷기" 카페에 나오면 17일 이후에 강퇴시킨다는 대자보를 공지하며 강퇴 처리하여 우리는 볼수없게 만들어 놓고 대자보로 꿈길로,청춘을,뚜시꿍야를 파렴치한으로
만들었기에 이를 해명하고 카페가 생긴 비화를 남깁니다.
질문 : 금수강산 운영진이 어제 만든 카페에 가입한 분들의 신상파악을 다하셨다 하니 이글도 볼수 있을것같아 묻습니다.
뭐만 하면 운영진회의 결정이라 하시는데 그간 2년동안 운영진중에 도보에 한번이라도 참가하시거나 진행하신분이
계신지요? 저는 그전것은 그만두고 2020년에 150회, 2021년에 220여회 (약 370여회)를 도보진행하고 도보카페의
맥을 이어 왔지만 최우수 회원 다수와 운영진 모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운영진 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이면 카페에 공지하고,회원들에게 알린후 시행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그리고 대자보에 개인을 비방하려면 대항권을 주어 답변할수 있게하는게 정상인데 2년마다 카페지기를 교체하며
민주 카페라고 외치는 금수강산에서 강퇴및 활정시키고 볼수도 없게 만들어 비방하는것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를 다 파악하고 계신 금수강산 운영진님은 제 질문에 답변을 요청하며 어떠한 글이라도 임의로 삭제나 이동하지
않고 회원들에게 공개할것이니 빠른 시간내에 답변을 주시기 바라며 카페 탄생비화를 마칩니다.
** 그리고 우리 카페는 열린 카페를 지향하여 비우호 카페도 없고, 타 카페 운영진이나 진행자도 가입이 가능하니 금수강산
운영진님들도 생각이 있으시면 몰래 가입하여 훔쳐보지 말고 떳떳하게 가입하고 활동하셔도 괜찮습니다.
(상식적인 행동만 하시면 절대 강퇴 안시킵니다.)
첫댓글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닠을 바꾸고 가입하신 분들도 많지만,
금수강산 최우수회원이셨던 분들과 그간에 금수강산에서
저와 청춘을, 뚜시꿍야와 함께 걸었던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 제가 기록한 강퇴사유와 질문이 잘못된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정정하겠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것이 회원 여러분에게 대단히 송구하지만
잔치집에 재를 뿌리는것을 참기 힘들고, 그간에 공헌한게 얼마인데
그간에 콧배기도 안보이던 사람들이 활동이 정상화 되어가니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을 내 쫒는 행태가 고약하여 올렸습니다.
강퇴라는 거 생각만큼 대단한 거 아니라고들 하지만 기분은 정말 찝찝하고 더럽습니다
해명할 기회나 변명할 기회조차도 없이 한 번도 아니고 것도 두 번을 당한 기분은 더하겠죠 ㅎ
꿈길로 님의 심정 백 번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부디 새롭게 시작하는 이 곳에서 맘 편하게 하고 싶은 활동 펼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L^
밤 늦은 시각까지 가슴앓이 많이 하지 마시고요...
저도 어제 귀경길에 그 대자보란 글의 내용을 접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만과 편견이 가득한 본인만의 생각을 나열한 글이라 정상적인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어
그런 사람이었구나 생각하고 말자 했습니다
요즘 시대에 회원들은 열린공간 자유를 원하기에 15군데 카페에 가입하여 다니고 있어요.
금강길이 시대감각에 뒤떨어지네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
같은 밥을 먹다가 가족 같은 사람이 집을 나가 다른 살림을 차리면 두배로 속상하고 애정을 가진 만큼 배신감이 드는것이 인지상정이지요.
앞으론 묵묵 무답으로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 걸음하길 원하거든요.
모든 스토리를 한번쯤을 들어 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충분히 납득 되는글 감사드리고 ..
앞으로 예쁜길 위에서 많이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매도하여 이런 상태에서는 카페운영진으로의 활동아 불가하기에
그간의 사항을 팩트만 기록하였으나 앞으로는 더 이상의 대응은 격이 떨어질것같아 자제하려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꿈길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상처는 아물게 되어 있어요.
잠깐만 참으면 젊은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요.
금수강산 카페지기는 말로는 봉사자라면서 무조건 나를 따르라식으로 운영을 하고 평일 도보는 관심도 없고 본인은 공짜로가는 몆백만원짜리 외국여행이나 신경쓰는 지기가 똥무든개가 겨무든은 개을 탓하는지 양심이 있으면 공짜 신경쓰지 말고 똑바로 살기 바라며 앞으로 재밥만 바라지말고 진정 봉사하는 카페지가 되길 바랍니다 공산주의 도 그렀게는 아니합니다 진정 충고 하는데 재밥에 그만신경 쓰고 남탓 하지말고 봉사하는 사람 으로 똑바로 살길 바랍니다 정말누가 누구을 탓하는지 나한태 7가지 누명을 씨워서 강태시키고 지금 까지 헛소리을 공지에 나불대는지 그냥 정말 어이가 없네
운영진 님께~좌고우면 하지말고 남탓하지말고 오시는 회원님께 배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카페는 열린 카페를 지향하는 곳으로 전에 우리가 활동하던 카페에서
우리카페에 가입한 회원을 오늘부터 강퇴처리 하고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가입하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고마운 심정이기에
운영진모두 고마운 마음으로 자세를 낮추어 회원님들의 편의를 도모하려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계속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