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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기원 4351년
民族의 靈山
太白山 天(천) 祭(제)
民族의 大祭典 開天 大祭를 보고오다
▶日時; 2018年 10月3日 (水요일)
▶장소;강원도 태백시 太白山( 해발 1566m) 天祭壇(한배검)
▶ 주요경유지;당골 광장-만경사-천제단-부봉- 문수봉- 당골 광장
▶도보거리 및시간; 거리13.47km 시간7시간 03분(대제 참석으로 지체 )
▶이동수단;10월2일 청량리역 무궁화16시36분출발 20시19분 태백도착 숙박
(당골 입구 보석싸우나 찜질방)하고 천제단 오름
10월3일 태백역 무궁화호16시03분 출발 20시05분 청량리도학 귀가
★ 天祭(천제)란→하늘이 열린날 하늘나라 하나님인 桓因天祭(환인천제)의 아드님
이신 桓雄天皇(환웅천황)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열어 우리민족의 터전을 잡앗다고하고 우리민족의天子가 내려오신
산을하늘로 통하는 길이요 오르는 계단이요 사다리다 밎게되엇다
이것이 바로 배달 민족의 태조요 역사다 라는 "檀君神話"(단군신화)다
※ 태백산 한배검 에서 주변 및 먼 산을 살펴보면 마치 왕권시대 많은 신하가 군왕을
주시 읍소 하고 잇는듯한 분이기를 이곳에서 느낄수 잇다 어쩌면 그많은
산들이 태백산을 향해 무언가 및음과 하교를 듯고저 하는 간절한 표정으로
보이니 나만 그런 느낌을 같는것일까 한마디로 太白山은 어머니(母) 품
같은 산이다
단군기원4351年 "天祭 "날인 2018년 10월 3일이곳 날씨는
구름 한점없고, 최고로 화창 하고 맑은 날씨엿다
"大祭"行事를 주관한 太白市에 讚辭와 祝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