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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사주박사]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으로 소문나고 유명한작명소에서는 아직도 한자나 한글의 획수 위주로 작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이름잘짓는곳 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에서 신생아 이름, 아기 이름을 많이 만나 보았기 때문이다. 울산 이름잘짓는곳, 포항이름잘짓는곳, 대구이름잘짓는곳, 부산이름잘짓는곳, 양산 이름잘짓는곳, 김해 이름잘짓는곳, 경산 이름잘짓는곳에서 작명한 신생아 이름, 아기 이름을 많이 만났다.

뇌인식 뇌파작명소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문자의 발생 기원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문자는 상형문자이고 사람이 문자를 만든 것은 역사의 기록 즉 소리를 기록해서 보존하기 위해서라고 배웠다. 그런데 이렇게 배운 지식을 까맣게 잊고 그저 한자 획수나 한글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는 말에 현혹되어 한자 획수, 한글 획수로 작명하는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으로 소문난 유명한작명소에서 작명을 한다.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전국 모든 작명소에서 모두 한자, 한글 위주로 작명을 하지만 본 뇌인식 음파작명소와 거리가 가까운 도시 울산, 포항, 경주, 부산, 양산, 김해, 경산, 대구. 포항, 경산작명소에서만이라도 한자 획수, 한글 획수로 작명하는 작명소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음파 메시지 성명학’이 발표된지 24년이 흘렸는데도 아직도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아기 이름잘짓는곳 이라고 소문난 유명한작명소는 역시 한자나 한글획수로 작명하는 곳이니 정말 아이러나 하다.

한자획수 이름잘짓는곳 유명한작명소

한자 획수가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정신 이상자 임이 틀림 없다. 한글도 마찬가지다. 문자는 소리를 기록해서 보관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고 문자는 모두 상형문자이지 획수로 만든 것이 아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고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다.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들은 이미 이름이 가진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동, 서양을 막론하고 소설이나 영화의 캐릭터들의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작가들은 고민하고 고민하여서 캐릭터들의 이름을 짓는다고 하였다. 소설이나 시나리오가 아무리 잘 쓰여져도 등장인물인 캐릭터들의 이름이 등장인물들과 성격이나 환경에 맞지 않으면 그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별 볼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작가들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짓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던 것이다. 미국의 비교 문학평론가인 르네웰렉이 쓴 “문학의 이론” 이란 책에서 성격 창조의 가장 간단한 형태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이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는데 그들은 과연 글자의 획수에 의한 이름을 지었는가 하는 것이다.

Ciel 시엘, 하늘

Cygnus 시그너스, 백조

Aalto 알토, 물결 혹은 바다

Deniz 데니즈, 바다의 파도

Anvindir 안빈더, 바람에 맞서는

Freyr 프레이어, 비와 햇빛의 신

Gale 게일, 거센 바람

서양 사람의 이름도 부르는 이름이지 기록을 하는 이름은 아니다. 그래서 들리는 소리의 느낌(메세지)을 가장 중요시하여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작명한 것이다. 소설이나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이나 조연들의 역할과 이름을 보면 그 역할에 딱 맞는 이름인 것을 우리는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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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 “인간시장”을 읽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김홍신도 주인공의 이름을 처음에는 “권총찬”으로 하려다가 권총을 찬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좀 약한 것 같아서 장총을 찬 사람인 “장총찬”으로 명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애 김홍신은 주인공의 이름을 수리획수 성명학으로 작명하지 않은 것일까?

포항 아기 이름잘짓는곳 뇌파작명소

그가 생각하는 주인공의 이름은 이름 그 자체로써의 이미지를 생각한 것이다. 소설 속의 인물들도 사람을 형상화 한 것이기 때문에 실존하는 사람이 아닐 뿐이지 그의 모든 언행은 사람과 똑 같다. 그래서 독자들은 그 등장인물에 매료되어 소설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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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소설 속이나 현실 속이나 똑 같이 사람인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글을 쓰는 작가들도 이름이 가진 이미지가 중요함을 아는데 왜 돈을 받고 작명하는 작명가들만 그것을 외면하고 한자나 한글의 획수에 매달리는 것일까? 그것은 소비자가 원하기 때문이다.

양산 신생아 이름잘짓는곳 뇌파작명소

강한 성격의 사주를 가진 사람이 작명을 의뢰하면 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이 사주를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이름을 지어서 불러주어야 강한 성격이 부드러워집니다” 라고 하면서 아주 연약하고 부드러운 이름을 지어 준다. 거기에다 한자획수도 잘 맞다고 하면 매우 좋아 하면서 그 작명원이 이름 제일 잘 짓는곳이라고 하면서 주변에 광고까지 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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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은 그 사람보고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물론 그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겠지만 열에 아홉은 고생 길로 접어 들 게 될 것이고 나머지 한명도 장담할 수는 없다. 실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일이 그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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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가요무대 처음 시작할 때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한 여자 가수의 이름을 보니 스타가 되기는 틀린 이름이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그 가수를 검색해 보니 1967년도에 데뷔를 하였고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였다는데 아직도 무명이다. 이 가수는 이름 때문에 완전히 인생 말아 먹은 사람이다.

경산 아기 이름잘짓는곳 뇌파작명소

필자가 오래 전에 알던 가수가 있다. 이 가수도 이름이 불용문자로만 되어 있다. 이 가수도 40년간 노래를 불러도 아직 무명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름 때문이라고 하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름 때문인 것 만은 확실하다. 이름이 가진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당해 보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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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인연이 되어 개명을 한 사람이 다른 철학관에서 하는 말을 믿고 엄청나게 고전을 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른다. 필자의 이론을 믿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의 사주가 그래서이고 필자가 달콤한 말로 유혹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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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도 믿지 않는 사람이 분명하게 있다. 믿지 않으면 그냥 살다가 암이나 우울증에 걸려서 고생하는 수밖에 없다. 그때는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었다. 때늦은 후회로 회한의 눈물을 흘리기 전에 한자 획수나 한글 획수로 작명한 신생아 이름, 아기 이름, 개명한 이름에 대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고민할 것도 없다. 바로 개명을 시작해야 건강한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란 방송에 출연해서도 한자 획수의 모순된 점을 밝힌지도 14년이 되었는데도 울산 이름잘짓는곳, 포항이름잘짓는곳, 대구이름잘짓는곳, 부산이름잘짓는곳, 양산 이름잘짓는곳, 김해 이름잘짓는곳, 경산 이름잘짓는곳에서는 아직도 한자획수, 한글 획수로 작명한 신생아 이름, 아기 이름을 작명해 주면서 이름잘짓는곳이라고 엄청나게 자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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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것이 사람이고 어리석은 것 또한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생각대로 살아가지만 그 생각을 잘 정립하여야 할 것이다. 생각 정리가 잘 안되면 그것도 이름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이름이 내 정신과 건강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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