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023.3.14 춘삼월 따사로운 봄기운을 앉고 반세기 세월을 you의 곱디고운 얼굴도 고희의 세월앞에누가 막을까? 어느훈장보다 아름답게 익어가는 우리님들 지나온 세월을 아름답게 동지애의 만남이이 세상 어느누구보다 멋진 이칠공이 아닌가
첫댓글 2023.3.14 춘삼월 따사로운 봄기운을 앉고 반세기 세월을 you의 곱디고운 얼굴도 고희의 세월앞에
누가 막을까? 어느훈장보다 아름답게 익어가는 우리님들 지나온 세월을 아름답게 동지애의 만남이
이 세상 어느누구보다 멋진 이칠공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