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사탄은 내 어리고 유연한 영혼들을 음악을 통하여 유혹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40번, 무신론자들을 위한 기도문 1번]
2014년 1월 17일에 게시한 하나님의 말씀
주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네 사명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끌어안아야만 한다.(네 예수님)
젊은이들의 영혼들과 인간 지성이 ‘내 존재의 진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두 귀를 닫도록 허용하는 자들의 영혼들을 나는 속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젊은 영혼들은 내게 소중하며 그들 중의 많은 이가 ‘진리’를 결코 배우지 못한 그 방식 때문에 나는 울고 있다.
그들 중의 많은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들의 부모들에 의해서 어둠 속으로 인도 되었다.
그들이 추구하는 빛은, 번쩍이는 모든 거짓 빛에 의해서 그들에게 가져와진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이 감각들을 자극하기 위해 고안된, 음악, 의복, 그리고 오락에 의해서 꾐을 받는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 한다.
많은 이가 나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거나 혹은 미래의 행복을 위한 그들의 탐구에 있어서 내가 무슨 희망을 나타내는가를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내 아버지의 고위의 천사 계층에서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는 재능 있는 음악가였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사탄으로서 그는 내 어리고 유연한 영혼들을 음악을 통하여 유혹한다.
음악은 사탄의 파괴 무기이며 사탄은 어리고 무죄한 영혼들을 그의 속임수의 거미줄 안에 끌어들이려고 모든 형태를 이용한다.
음악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큰 선물이다.
음악은 짐승에게 영화를 바치는 서정시를 통하여 악마에 대한 사악한 충성을 위장하는 데에 또한 이용된다.
음악의 힘을 이해하는 혹은 음악이 그릇된 방식으로 이용될 때 이해하는 젊은 영혼은 극소수이다.
부디 그들이 어린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도와달라고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그들을 내게 데려오너라.
그들을 결코 강요하지 마라.
대신에 이 기도를 통하여 젊은 자녀들을 내게 오게 하라.
내 자녀들을 거짓말의 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달라고 내게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40번]
사랑하는 예수님.
거짓말의 왕으로부터 자녀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저는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마음에 이 자녀들
[각 이름을 호명]을 예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소중한 피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그들의 영혼들을 비춰주실 것과
예수님의 깊은 사랑과 자비의 두 팔 안으로
그들을 안전하게 데려가 주실 것을 구하옵나이다.
그러면 그들은 모든 해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나이다.
저는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주시고
양심 조명 동안에 그들의 영혼들이
예수님의 성령으로 넘쳐나게 해주시기를 구하옵나이다.
그러면 그들의 모든 죄악은 깨끗이 씻길 수 있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너희는 ‘대 경고’ 동안에 무신론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라.
너희 중에서 너희가 무신론자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이제 내 약속을 들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진리’에 대해 눈 멀게 만드는 사탄인, 사기꾼의 족쇄들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때가 올 때 그리고 ‘대 경고’ 동안 너희가 너희의 두 눈 앞에서 너희의 죄들을 볼 때 부디 이 말씀들을 말해라.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문 무신론자들을 위한 기도문 1번]
예수님.
제게 ‘진리’를 보여주시며
악으로부터 저를 구해 주옵소서.
저는 저의 죄들에 대해서 참으로 죄송하오며
저는 저를 지금 데려가시어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의 빛을 제게 보여주시도록
예수님께 비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만일 너희가 이 기도를 한다면 너희는 다시는 결코 혼돈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심장들로부터 어떤 부담이 들어 올려질 것이며 너희는 참으로 나의 평안 안에 있을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 말씀들을 기억해라.
나는 너희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붙들어줄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육신에 밀려들어 오는 내 사랑을 느낄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너희가 고대해 오고 있는 증거를 부여받을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하시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 여호와의 종, JESUS CHRIST[무명무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