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하나에 경비행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경비행기가 하늘을 날며 전방을 잘 주시하지 않아
그만 송전탑 전기줄에 걸려 큰 사고를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또 다른 경비행기가 날아오고 있었는데
이처럼 앞에 가던 경비행기가 송전탑 전기줄에 걸려
큰 사고를 당하여 대롱대롱 매달려 있음에도
뒤에 오던 경비행기 또한 전방을 잘 주시하지 않아
그 비행기도 전기줄에 걸려 큰 사고를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을 겨우 구출한 후에
먼저 전기줄에 걸린 사람은 전기줄이 보이지 않아
사고를 당할 수 있었지만 뒤에 오던 사람은
먼저 사고를 당한 사람을 보고도 어떻게 사고를 또 당했는지 궁금하여
앞에서 사고 당한 것을 보지 못했느냐?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나는 파리인줄 알았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모두 위험한 하늘을 날고 있음에도
그 위험성을 간과했고 전방을 잘 주시하지 않아
큰 사고를 당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이 먼저 우상을 섬김으로 멸망을 당했음에도
대한민국도 이스라엘에 역사를 보았음에도
전방을 주시 하지 않아 그 사고를 파리로 본 사람처럼
하나님 주시는 경고를 무시하여 대한민국 또한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을 당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멋진 고급 승용차에 앉아 있는 멋진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이처럼 최고급 승용차에 앉아 있음에
무척 교만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를 밖에서 보니
그 고급 승용차는 늪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꼼짝 달싹 못하고 그 늪에 빠져 죽을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자신이 늪에 빠져 죽는지도 모르고
그저 고급 승용차 안에 앉아 있음만 보고 교만을 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들이 이처럼 교만하여
자신들이 스스로 늪에 빠져 죽는지도 모르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에 가입되어
죽음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스라엘 역사를 보고도
우상을 섬기며 그 우상의 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우상을 섬김으로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을 당할 것이며
무수한 교회들이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크고 넓은 카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카페 주인은 무척 좋은 사람으로 보여
그 카페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였고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토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카페를 찾았고
그 카페 주인에 좋은 강연을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그 카페 주인에게 이르기를
당신은 성품이 참 좋은 사람이며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또한 지혜롭고 말도 참 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왜 목회를 하지 않느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카페 주인이 그 말을 좋게 여기고
그 카페에 십자가를 걸고는 목회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곳에 예배하러 왔는데
헌금도 하지 않아도 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
그 카페 주인을 목자로 삼고 성도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에 어떤 교회들은 이와 같이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성품 좋은 카페 주인이 목자가 되듯이
많은 목회자들이 자격이 없음에도 목회를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교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들 중에는 대형 교회들도 있었는데
그 교회들이 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고민을 보니 젊은 청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아
그 청년의 수가 무척 적어 어떻게 하면
청년들을 교회로 오게 할까? 고민하고 의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교회가 제안하기를
청년들이 좋아할 건전하고 좋은 영화를 상영하고
청년들이 좋아할 만한 예배로 찬양 이벤트를 열자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교회들이 그 말을 좋게 여기고
청년들을 위한 활기찬 예배를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아닌
사람을 위한 예배를 준비했고
그렇게 청년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예배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떤 교회들은 깨어 있어
이 예배가 누굴 위한 예배냐! 하고 따졌고
오직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나님께 예배해야한다! 하고 싸웠는데
그러함에 여러 교회들이 이 문제로 크게 다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들이 자격도 없는 이들이 목자가 되고
또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닌 청년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벽시계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벽시계는 신기하게도
시간을 알려 주는 시침도 두 개였고
분침도 두 개였고 초침도 두 개 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돌고 있는 초침을 따라 다른 초침이 바로 뒤에서 따랐고
또 먼저 돌아가는 분침을 따라 다른 분침도 따르고 있었고
또 먼저 돌아가는 시침을 따라 다른 시침도 따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정답은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는 큰 자나 작은 자나 어린 자들은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따라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성품이 좋고 섬길줄 알며 지혜롭고 말 잘하는 카페 주인과 같이
사람을 보고 교회를 가며 예배하고 있음은 아닌지요?
또 사람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온갖 이벤트를 하는 교회를 찾음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진정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섬길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받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유명한 웹툰 작가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그 유명한 웹툰 작가의 사인을 받고자
그 사람 앞에 줄서기 시작했는데
어떤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라!
우리가 함께 이곳에 줄을 서서 그에게 사인을 받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아무리 대단해도 줄서기 싫어했고
그 웹툰 작가가 아무리 유명해도 관심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나에게 큰 모욕감을 주며
그 유명 웹툰 작가와 비교하며 비판하기를
당신이야 말로 정말 아무것도 아니면서 작가를 무시한다!
하고는 나에게 생크림? 같은 것을 마구 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사람들 앞에서 큰 모욕감을 당한 후에
내가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주어도
이 유명 웹툰 작가에 글과 그림은 보면서
하나님 주시는 뜻은 그들이 무시하고 멸시하는구나! 하고는
하루 종일 양치질을 하며 내가 그 누구와도 말하지 않으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사람을 따르며
심지어 하나님 주신 뜻보다 유명 웹툰 작가의 글과 그림을
더 신뢰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천로역정과 같이 멀고 먼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을 향하며 내가 생각하기를
이 먼 길을 혼자 가기에는 외로우니
함께 방향이 같은 사람을 찾고
그가 이용하는 교통편을 따라 함께 이용하면
내가 외롭지 않게 집에 도착하리라! 하고는
나와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찾았음에도 같은 방향이 없었고
대부분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사람을 찾았는데
그는 가장 빠른 열차를 이용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 열차는 직행열차와 같아
내가 내려야할 역에서 정차하지 않았기에
같은 방향이었음에도 함께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외롭게 홀로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함께하지 않고
유명 웹툰 작가를 더 신뢰하고 좋아하듯이
하나님의 뜻을 아무리 전해 주어도 무시하고
좋은 카페 주인과 같이 사람을 보며
청년들을 위한 이벤트처럼 사람을 위한 예배를 드리며
같은 방향으로 향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사야 42: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맹인과 같아
사고 난 경비행기 운전자와 같고 늪에 빠진
고급 승용차에 운전자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스스로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가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유명 웹툰 작가를 따르는 사람처럼
엉뚱한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따르며
사람을 위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뜻보다
웹툰 작가의 글과 그림을 더 신뢰하고 따름을 알려 주시며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 초침과 분침과 시침을 따르듯이
여호와 하나님만 따라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