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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러시아 고려인(동포)의 실상을 취재하면서, 의약품 부작용으로 고심하던 중, KBS TV"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 방영된 은용액이 650여종류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3분 만에 사멸되고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보고, 필자는 고려인들에게 은용액을 사용케 하여 수천 명 동포들이 악성 피부병,괴사,폐결핵,당뇨,화상,원인불명의 물집 등을 치료하여 주었다. 필자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고려인들 만남의 광장에서 은용액을 나누어 주고 있다
미국 FDA 건강식품으로 허가를 받고 파는 은용액 보기 http://blog.daum.net/56dhyoon/15846352
방송 내용을 보시고 글을 읽어 주시면 이해갈 것입니다
입술물집으로 수년간 고생 하던 김정숙님이 은용액을 사용하여 단 하루만에 나아진 것을 다른 분들에게 알렸으면 좋을 것 같다며,사진을 보내서 올려 놓은 것이며,
은용액 바르기 전의 모습 은용액 바르고 4시간후
은용액 바르고 8 시간후. 은용액 바르고 다음 날 아침
은용액 (Colloidal silver) 바르고 24시간 후
은(銀)용액 과연 무엇일까? 먹어도 될까? 효능이 있을까? 처음 은용액을 접하신 분들은 궁금증이 많다. ──────────────────────────────────────────────────
은용액이 1995년부터 국내에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약 17만 명이 은용액을 애용하고 있으며, 부작용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은용액을 입술물집이외 사용하는 지혜
계란후라이, 생선을 튀길 때 물기가 있으면 기름이 튀어 팔, 가슴에 묻는 화상과 아무 생각없이 후라이팬을 잡았을 때 손가락을 데이는 경우가 있다. 화상부분을 찬물에 담구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화상을 당하였을때 은용액을 바르면 통증도 빨리 사라지고 훙터도 없어진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은용액은 650여 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은물에 닿으면 10분 이내 사멸하기 때문에 거즈나 티슈로 상처부분에 붙여 은물을 계속 뿌려 주어야 한다.
아기 땀띠나 아래가 짖물렸을때 효과가 탁월하다.
대화를 할때 나는 입냄새! 은용액을 뿌리거나 소주잔 1컵정도를 입에다 물고 5분동안 가글가글 하면 하루종일 악취가 나지않음. 칫솔에 세균이 많다는 것은 모르고 있다. 은용액을 뿌려 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휴가철 강한 햇빛에 화상을 입으면 온몸이 쓰라리고 화끈거릴때 은용액을 뿌리면
지긋 지긋한 무좀 신발을 벗으면 풍기는 악취! 구두나 운동화속에 은용액을 뿌려두면 .
우리집 삐삐 밥 그릇과 물그릇이다. 한달에 2~3회 은용액을 부어 놓는다.
대한민국을 공포로 흔들었던 A-1 조류 인플루엔자는 많은 축산 농가에서 기르던 닭을 땅 속에 묻었다. 반면, 육계를 은용액으로 사육하며 항생제를 전혀 쓰지않고 은용액으로 키운 육계가 육질이 좋아 부가가치가 높다는 농가가 있다. 필자는 한 에이즈 단체에 은용액을 보내어 입안의 백태, 수포, 편도염, 중이염, 폐렴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은물을 복용 후 3일안에 효과를 보았다는 글을 정부기관에 알린 적이 있었다.
난(蘭) 줄기에 파리 똥 같은 바이러스는 난치에 가깝다. 은용액을 10분의 1로 희석하여 뿌려주면 며칠 후 없어진다. 씨앗 소독시 은용액에 담아두면 발아가 잘 되며 병충해 방지에 도움된다.
아픔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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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제작 40년, 윤프로의 공간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윤덕호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