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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평일에는 시내를 지나서 갔었고, 5일 장날에는 언덕처럼 높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원당천 제방길 이용 ② 가흥교를 지나 한절마 입구에는 가흥보드장이 있었고 주변에는 수양버들의 나무가지들이 늘어져있어서, 서천과 더불어 좋은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있었슴 ③ 남측의 28번 국도변 구릉지에는 신라시대 문화재인 가흥리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磨崖如來三尊 像 및 如來坐像, 보물 제221호)이 지역일대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옛날부터 우뚝하게 자리를 잡고 있슴 ④ 서천의 제방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소나무숲과 모래 백사장을 만날 수 있었슴 |
■ 장수면 장수초교 길
- 거리 ; 8.5㎞
① 구릉지형의 완만한 경사 길 - 가흥교 제방을 따라 예천방면 28번 국도길은 낮은 구릉지형의 연속으로 힘들지는 않았으나 - 단조로운 농촌풍경으로 장수초교의 운동장과 다듬어진 조경수가 단조로운 전경에 변화를 주고 있었으며 - 장수초교를 조금 지난 언덕길(해발 150m)에서 휴식을 한 후 뒤돌아 옴. |
■ 예천 감천면 사무소 앞길
- 거리 : 17㎞
① 구릉지형의 완만한 경사길 - 현재의 장수관광농원 입구를 조금 지난 언덕길(해발 180m)에서 휴식을 한 후 돌아 오거나 ② 언덕을 지나 예천군의 감천 면사무소에서 뒤 돌아 온 경우도 1~2번 있었던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