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도 역시나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나라가 난리가 아니다
오송지하차도 수몰사고가 대표적 사례이다
이것은 공무원이 공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허튼짓만 하였기 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공무원은 위기관리자이지 평온관리자가 아니며
공무원은 뜨거운 감자를 관리하는 자이지 신선한 감자를 관리하는 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기본적 소명조차 망각하고 있다
원래 공무원은 목숨을 내걸고 해야 하는 직업이다
어렵고 힘든 위기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공무원의 본분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아래서 낮잠 자는 것이 본분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
편하고 쉬운 일은 민간인이 할 일이지 공무원이 할 일이 아니다
어렵고 목숨이 위태로운 일을 하기 때문에 공무원 신분도 보장해 주는 것이다
현재 공무원 업무 중에서 서류 발급이나 하는 편하고 쉬운 업무는 즉시 민간으로 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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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혁명
■■■ 공무원은 나라의 골격을 유지시키는 위기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자들인데 이런 기본적 사명조차 망각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대부분이다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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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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