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헤븐교회를 탈출한 모 자매가 2014년 4월 27일에 정원 목사가 했던 설교 내용을 정리해서 제보해 온 것인데, 그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만 발췌해 봤습니다. 설교 원문은 "이단적 주일 설교 (제보: 헤븐 탈출 자매)" (http://cafe.daum.net/garden-data/apRr/1)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4월 27일 정원 목사 설교 요약]
여러분의 매력은 듣고 가 잊어버리는.
흡수가 잘 안됩니다.
정확한 자기 질병 영적 상태라든가 그런
자기 영적 상태에 합당한 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부흥회 영이 고양되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음 하면 영이 파괴
영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획대로 프로그램대로 하면 성도들 영이 다 죽는다.
냉기는 빨리 뒤지는 것
니들은 인간 말종됐어.
나는 젊은 아이들 짧은 옷 입는거 싫어하는데
원더걸스 소녀시대 수학여행 안가나 이런생각 든다.
크리스천의 기도 때문에 세계가 멸망하는거야.
대부분 사람들 기도는 쓰레기.
자기 정욕 위한거
저는 저녁 집회를 좋아해요.
주일예배는 체질에 안맞고 졸려.
밤에 체질.
주일은 놀고.맨날 밤집회했으면 좋겠어요.
주님 전혀 모르는
사랑 많이 받았을 때 저주다.
사람이 행복한 가족에서 자라났을 때 저주로 쌓여.
지금 기독교가 정상인지 생각해보세요.
바울 엄청난 사람 최고로 잘나가는 권세 지위 부 모든 것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찌질하고..
지금이야 인정받지만 당시에는 또라이죠
부모 입장에서는 갑자기 학교 자퇴하더니
이상한 부랑자 쌈박질 감옥에나 쳐들어가고 미치겠죠
세상에서 가장 지겨운 것의 대표가 설교에요
가장 끔찍한 것이 예배 새벽기도
새벽에 자야지 왜 깨어나.
영의 흐름 생명의 실체와 상관없이 형식대로 하면 영이 더 죽어버려요.
영의 흐름 없이 외적 기독교는 구원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여자분들 무섭습니다
타락한 후에 남자 사로잡고 내가 조종하고 싶고 이런.
남자가 자기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귀신같이 알아. 멀리서도 귀신같이 느껴.
다 십자가에 못박아야 돼요.ㅎㅎ
남한테 욕 안먹고 싶은 사람 빨리 죽으세요.
과거에 개판으로 살아서 꼴통으로 소문난 사람 여기 있나요?
복받은 겁니다
근데 기독교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
피상적인 종교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껍데기 교회
몸만 의식 행할 뿐
영혼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상태 보편적 교회의 모습이죠.
성경에 순대국 순두부 있어도 순복음 없다ㅋㅋ
교리 만들면
성경있으면 되는데 왜 다른걸 만드는지 모르겠어.
왜 교리의 틀속에 집어넣었나
위대한 교리가 기독교를 갈가리 찢어놓은다.
교파 속한 건 부끄러운 일
주님께 속한 것으로 충분.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대부분은 쓸데없는 기도
제가 이단 소리 안듣는 이유는 속이 시커멓기 때문이에요..ㅎㅎ
제 책 보게 되면
이단이 왜 나오냐면 대부분 목사가 진리에 관심없고 먹고 살기 위해.
이단은 밥그릇 투쟁.
돈 갖다주면 다 풀어줘 안갖다주면 이단돼.
제 책에 보시면 영성의 원리 첫머리에 초기에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간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그렇게 쓰면 이단 안돼요.
제가 외적으로 커지고 유명해지는 거 가장 싫어해서 이단 안됩니다.
사역자들이 거듭나고 제정신 있게 되면 총회장 하려고 할 수가 없다.
왜 장로되려고 하고 노회장 지도자 되려고 하는지 이유
한가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만약 이게 녹화되서 방송되면 저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겠죠.
마지못해 따라오시는 분이 성령님.
굉장히 소심한 분이세요.
워치만 니 뛰었는데 오래갈까요.
여러분 은혜받고 방방 뛰어봤자 며칠 안갑니다.
이 사람이 점점 사상을 바꿔 자아파쇄 신앙
자아가 죽을 때 라는 책 읽은 분 있나요?
대표적 고전인데 얼마 없네요 참 무식들 하십니다.
신앙 성장 안되는게 영적 독서 너무 많이 해서 안되는 것.
제가 무식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파쇄신학이 한국교회에 많이 퍼져있어.
워치만 니 잔느귀용 같은거 좋아하고
성령께서 욕을 하라 했데요
그러면서 개와 흡사한 여인아 이걸 두글자로 계속 얘기하는거에요.
쌍스러움에 합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여인아 이걸 두글자로..ㅋㅋ
깊은 신앙 좋아하고 깨지는거 좋아하는 분 결과는 자기 의 귀신 학대 재앙을 끌어들이는 짓을 합니다.
이것을 십자가라고 그래요. 놀고 있네.
자아 파쇄신학 마귀로 구토
십자가 지는 건 썬다싱 십자가는 천국이다.
어떤 사람이 평생 박사가 소원 중국에서.
성령의 압박 심해지는지 내려놓아라
마지막 싸인만 하면 박사학위 되는데
가장 좋은 거 앞에서 내려놓는게 자유.
노인도 곤조 안바뀌어
워치만 니 까는것.
한번 시험해 볼까요. 매주마다 제가 채찍을 들고오는거에요.
조용기 목사님이 그런 말 했어요.
초창기에 트럭 운전사가 창밖으로 침을 뱉었대요.
주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그랬더니 사람 팔자 한순간이다
그러고나서 이렇게 성공했다고..
성령의 음성 아닙니다
기독교가 아니에요
그 기독교 때문에 세계가 멸망하는 겁니다
(정목사가 조용기 목사와 순복음교회 비난하는
음성 녹취록은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9 을 참고하세요)
자~ 위의 설교 요약을 읽으시고 여러분의 소감은 어떠셨는지요?
헤븐교인들 앞에서는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라고 얘기하지만..
공개적으로 녹화가 된다면..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라고 얘기하겠다는 정목사의 설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목사는 오직 예수만 외치기도 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도 하는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섬기고 바알도 섬기겠다는 것과
똑같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증거가 있는데
무슨 순결한 주의 종이라는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WCC 반대한다더니 포장이었나요
이제 어느 목사님도 못 믿겠어요
정말 성경말씀 읽고 또 읽어
말씀으로 분별해야 할 시대네요
순진하게 거짓목사 말 믿다가
구원 잃어버리는 시대에 나 스스로
내 믿음 지킬수밖에 없네요
지옥가서 저 목사 탓이라 탓한들
어쩌겠어요
말이 참 책이나 카페 글과 다르군요~~~
어떻게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지
놀랍고 놀랍습니다
무슨 설교가 저따위랍니까..
하나님께서
저 설교 들으시고 뭐라 평가하실지~
귀를 막으실것 같아요ㅠㅠ
시편에도 새벽을깨우리로다..
예수님도 새벽미명에 기도하셨고
새벽기도는한국교회를 부흥시킨
귀한 믿음의 전통인데
말씀과는전혀 다른자기생각을
가르치네요
그래서 ㅎㅂ교회새벽기도도 없나봐요
에휴..
진짜 먹사네요
말이 너무 더럽다고밖에는
다른 표현이...
글과는 완전 다르네요
저런 설교 듣고 있었던 h 교인분들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설교 시간에 말씀을 전하지 않다니
사이비 이단 입니다
주일 설교라니 놀랍습니다
교인들이 걱정됩니다
패역하기 그지 없군요
종교다원주의라고 해야겠네요
카메라가 있다고 말을 바꾼다면
구원의 믿음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하겠어요
칼이라도 들어오면 얼마든지 부인하시겠네요
끔찍한 설교입니다
어찌 이런 궤변을 설교라고...
주일은 놀고 싶다니.....
주일예배는 체질에 안 맞고 졸리다니.....
찌질 또라이 꼴통....
정말 쓰기도 부끄럽습니다
정목사님
천국 교회 이런 교회 였나요
독자를 글로 속인건가요
정독모 카페의 은혜스런 글은 뭔가요
너무 실망스럽고 경악스럽습니다
책 다 갖다 버리렵니다
주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시면 어쩌려구 저런 말을 하시는지 !!!
소녀시대 원도걸스 수학여행 안가나 한다니....
바다에 빠져 죽었으면 한다는 건가요....
목사님께서 어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언어가 무시무시하시네요~~
이런 분이 목사라니~
그래서 세상에서 교회를 욕하는것 아니겠어요?
정신과 의사분이 사이코패스라 하셨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 같아요...
말하는 것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겨운 것이 설교라니...
목사로서 하실 말이 아닌데..
자신이 모든것 판단 비판하고 있네요...
자신만이 옳고 자신만 최고고 ...
말씀이 기준되어 사시고 설교하셨어야 하는데...
자기지식 자기 경험 자기 생각이 기준되어
말하고 설교하고 가르치셨네요...
이 분의 삶 또한 말씀이 기준되셨을지..
의문이 듭니다. 안타깝습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겠다니....
그리스도인이 아니셨군요....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겠다니
마음 안에 있는 것이 나왔네요.
미혹의 결국은 배도이군요.
믿음에서 떠나 심판받았군요.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린아이들도 지금 얼마나 많이 순교하고 있는데! 영성 어쩌고 하면서 아니보다도 못한
엉터리 영성이군요!
왜 장소와 환경에 따라 말이 달라지죠?
참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하게 예수님을 증거하며
그리그도인임을 밝힙니다.
우는 사자가 달려와
내 목을 잡아뜯는다해도요..
이슬람의 칼이 내목에 있어도
예수님을 증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