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소개

[황바충]

# 코로나19 격리할 때 처음 한국음식을 먹다

안녕하세요.내가 베트남에서 온 황바충이다. 나는 한국에 유학생하려 왔다. 지금 대학생을 공부하면서 식당에서 알바하고 있다. 지금부터 유학생 경험대해 시작하겠다. 내가 2021년3월 한국에 도착하며 그 때 처음에 고향을 떠나더니 시원섭섭한 느낌이다.

.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입국 수속을 마치고 로비로 가니 로비에는 이미 학교 선생님들이 대기하고 계셨다. 우리 나라로. 훨씬 더 추웠다. 당시 코로나19 유행이 있었기 때문에 통학버스 탑승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4일 동안 방에 격리됐다. 끝나고 멀리 떨어진 기숙사에 있는 학교 기숙사로 돌아와 그곳에서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친분을 쌓았고  그 때 한국어를잘 몰라서 많이 불편했는데 선배들에게 기숙사 규칙에 대해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학교와 생활환경을 소개받았다.

#버스

우리  나라과 한국에는  문화과 음식 맛가 좀 달라서 처음에 좀 힘들다 . 생활에서 가장 피곤한 것은 쓰레기를 나눈 문제가있다. 전에 쓰레기 잘 못 나눠서 벌금을 내어 야 했거는다 . 한달 동안 돈을 악겨쓰고 라면을 먹은 것은 기억에 남는 일이다 .. 그리고 한국과 비교했을 때 특별한 점은 이곳의 교통수단이 편리하고 특히 각 버스를 탈 때 대중교통, 특히 버스와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는 점이다.그리고 버스이나 지하철을 내려 갈 때  30분 이내에 하차 장소에서 카드를 긁으면 다음 탑승은 무료이다. 그래서인지 대다수의 한국인과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 경주에서 체험한다

얼마 후 우리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고 학교에서 체험하다 여행을 계획했다. 벚꽃 티비에서 많이 보긴 했지만 직접 만져보는 것은 처음인데 연분홍빛 벚꽃잎과 내리는 눈의 하얀색이 어우러져 생명력 넘치는 예술 그림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저랑 제 친구들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 체험여행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네팔 등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있어서 다른 나라 친구들도 사귀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웠다

# 일 한것은 사진

자유시간도 많아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학교에서 조금 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2년 정도 일을 하고 있어서 서빙도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특히 일하면서 자주 한국 사람들은 이야기하다보면 한국 능력이 좀  키워 질겠다. 지금은 문화과 음식 맛을 익숙해졌다.시간이 있으면 고향 친구들은 만나서 매주를 먹나 유명한 곳에 돌아다니간다

# 두류공원 

이제까지 한국에서 온지 2년 반게 됐지만 4급 토픽을 합격할 목적은 아직 안 길렸다.. 그러니까 이번 방학에 토픽 문제를공부하려고 한다. 유학생 생활에 힘들지만 목적을 포기하지 않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한국유학체험을 해보십시오

[찐딘영]

오오. 잘 했어요

[찐딘영]

한국에 처음 올 때 다시 올래👋

[황바충]

곡고고

[웬 티엔 꾸옌]

I'm great

[웬 티엔 꾸옌]

very good

[즈엉티옌]

화이팅👍👍

[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