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8-10월1일 계획:2박3일-캠프하우스1박. 포우아카이 헛1박 & 날씨:바람이 많고 비가 와서 서킷은 돌지 못하고 2시간포우아카이헛만 다녀옴 주변 호수포인트에 갔으나 심한 바람으로 타라나키 산이 비치는건 볼 수 없었다. 가는 능선은 당일 바람 100키로 이상으로 i센터에서 가지 않는게 좋겠디고 했고 캠프하우스에 하이킹 클럽에서 온 키위 그룹들도 토요일 산행은 취소 캠프하우스에서 하루 더 묵으며 일요일 날씨를 보고 결정 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어렵지 않은 길이니 가기로 결정 나무의 키가 작아지기 시작하자 비가 눈으로 바뀌고 순식간에 날씨는 이랬다 저랬다 한다.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함박눈 같았던 눈이 작아지고 비가 되었다 잠시 잠깐 살짝 해가 비추다 엉망진창 날씨 능선전싸지는 우산쓰고 가도 될 정도로 숲이라 바람을 막아줬다 & 캠프하우스 룸은 엄청추웠다-담엔 완전 따뜻한침낭에 옷 준비-난방이 안되고 난로도 없다 & 예상치 못한 날씨:함박눈에 비도오고 바람이 너무 쎄서 움직이기 힘들었음-능선 & 사용하지 읺아도 차에 장갑과 따뜻한 옷들은 준비 해갈 것. 주차장에 화장실 있음. 헛 안에는 믈이 안나와 씽크만 있고 밖에서 물을 퍼 날라야 함(큰 물병 필요함) 오는길에 뉴풀리머스에 들러 쌀국수와 햄버거 맛집에 들렀는데 햄버거는 푸짐했으나 그냥 ㄱ 랬다. 쌀국수는 맛있음. 시내에서 주차 후 자전거 빌려 한바퀴 도는 것도 키위에게 추천 받움 반나절 빌리는데 20불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