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4/00:00
**고구마샀는데썩은것많아차가밀려버스사고목격밤늦게부림시장북마산가는길가게에있는군자식구남편아들만나반갑게인사외숙모집찿는데전화안받고서원골가는길이란것만알아집도모르고걱정****(모임추첨20만원당첨일찍와서날라감)
24/10/19/02:30
나의궁금증을풀어주다M자손금갑작스레생겨
https://youtu.be/CCDMWvihDKc?si=KEb3R8HGJJnkL6CL
24/9/24/화
**바그네25년죽는다고얼굴이선명하게보였다**
꿈속인데도내가깨어있는것처럼그것살고갈껄많은풍파고생했다고안스러운생각하다깸
24/9/17/화추석개기월식2일전부터강한기가흐르면서잠깨면몸이떠있는것같은
24/10/2수
깨끗한 옷을 입고하얗게 씻은수건빨래줄햇볕에말리는꿈
해몽: 자기 관리와 자신감을 상징합니다. 현재의 삶이 잘 정돈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옷을 갈아입는 꿈
해몽: 변화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합니다. 새로운 역할이나 정체성을 찾고 있음을 나타
*옷을 빨래하는 꿈
해몽: 정화와 새로움을 상징합니다. 감정적인 정화와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24/9/17/화
추석개기월식2일전부터강한기가흐르면서잠깨면몸이떠있는것같은
24/9/16/월/이상한꿈 언제꿈인가이산을오를때굽이굽이오르다바위문다간것같았는데숲이너무우거져길찿다깸
24/9/14/토/이상한꿈
무슨기자들이라고만나각분야별뭍고듣고하다마지막나와같은건강에관한전문기자는없었다다른젊은여자분과어떤곳을견학하자고하여갔는데전부모여저녁먹으려간다고여자분께전화가왔다고빨리가서5명정확x합류잠깐배타고엄청큰산같은바위가있는건너위에앉아칼국수비슷한걸먹고기자협회비로사는거라아껴야한다고먹고바위산평길을걸어가는데전에꿈에본엉청큰바위산위에우뚝솟은산처럼큰탑도아니고문도아니고있어사진을찍으려고하면다른협곡바위산에가려어느샌가그산이내뒤쪽으로있어뒤돌아보고찍으려니햇볕에눈이부셔못찍고한참걸어
바위건너먼산에앉아쳐다보고있는데바위탑아래하늘쪽입구로엄청큰굴속에서서서합장하는부처상돌탑이나와선그대로구름위로둥날아가멍하니정신없이바라보고있는데또나와떠가고정신차릴겨를도없아3부처상이연속으로나와떠가는데총5개만보다잠깨니나의몸은찌릿한전기가전신을흐르며붕떠는상태였고그상태로즐기려니꿈을잊을까봐적어야하니까상상할수없는거리를꿓어서는나도붕떠서부처상처럼순식간에목적지도착
24/9/9/월/이상한꿈
장소는함초등비슷전교생에서나혼자만무슨시험인가?치는데뽑혔다고정문에서쭉가는길무슨아치형푸른식물(월계수?)심어져만들어진길로걸어들어10사람정도앉이있는곳에서그중수염을기른1사람이증서같은것을나에게주었다내가수학도잘모르고자신이없다고하니걱정말라고할수있는정도라고하고누군가2사람이앞에서길을인도하여가는데마을산을지나큰바위(마이산바위2개가마주보는형)봉우리가2개있는곳을바라보며원래는3개였는데좀작은1개는툭차니쓰레기같은가벼운것으로바람에날려바다에빠졌다고하고바위넘엔바다인가보다생각하며2사람은언덕을내려가작은바위를돌아약간물기있논논길로가다언덕위서있는나보고자기들따라오지말고직진하라고손짓으로알려줘가니좋고넓은길로사방의풍경을보며가니바로도착2사람만나무슨애가하다참깨다16시쯤저녁낮잠11에1시간정도잤는데18시쯤잠이쏫아져너무일찍잔다고생각바로잠들고깨니23시쯤되다
24/9/6금/새벽꿍~외삼촌 새장가 간다고 선보러 다니는꿈
내가소개하려애쓰는ㆍㆍ
***10초순강화집고민팔려서해결**
24/7/30/이상한꿈
꿈:사각프라스틱통뭉클덩이진피를2L정도쏫아냄전꿈06:30/일어나
복잡하게길게설명/인체원리공부할수있음/과실아무링삲이먹어도아기몸일때만이다/mms는유기산과세균박멸몸에생기는독소제거동시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6/23/일
꿈:1시간잠들고일어나니23시10분
엄청높은산남자들에잡히면죽는데나르듯이협곡을 내려오고오떤사람은큰뱀과같이앞질려지나가고너무속도가순시간이라잡을순간도없고내려온것같으면또호수가있는다른길에서통과된자들만나나를잡던그들도섞여이번부터도와주#는자도있다사다리터널처럼직각으로4기둥속점프하듯그속으로몇천미터되는높이를중간걸쳐진매달리듯잡으며순식간내려오고잠이깼다또다른단계의신의시험인가?
24/9/16/월/이상한꿈 언제꿈인가이산을오를때굽이굽이오르다바위문다간것같았는데숲이너무우거져길찿다깸
무슨기자들이라고만나각분야별뭍고듣고하다미지막나와같은건강에관한전문기자는없었다다른젊은여자분과어떤곳을견학하자고하여갔는데전부모여저녁먹으려간다고여자분께전화가왔다고빨리가서5명정확x합류잠깐배타고엄청큰산같은바위가있는건너위에앉아칼국수비슷한걸먹고기자협회비로사는거라아껴야한다고먹고바위산평길을걸어가는데전에꿈에본엉청큰바위산위에우뚝솟은산처럼큰탑도아니고문도아니고있어사진을찍으려고하면다른협곡바위산에가려어느샌가그산이내뒤쪽으로있어뒤돌아보고찍으려니햇볕에눈이부셔못찍고한참걸어
바위건너먼산에앉아쳐다보고있는데바위탑아래하늘쪽입구로엄청큰굴속에서서서합장하는부처상돌탑이나와선그대로구름위로둥날아가멍하니정신없이바라보고있는데또나와떠가고정신차릴겨를도없아3부처상이연속으로나와떠가는데총5개만보다잠깨니나의몸은찌릿한전기가전신을흐르며붕떠는상태였고그상태로즐기려니꿈을잊을까봐적어야하니까상상할수없는거리를꿓어서는나도붕떠서부처상처럼순식간에목적지도착
24/9/9/월/이상한꿈
장소는함안초등비슷전교생에서나혼자만무슨시험신가?치는데뽑혔다고정문에서쭉가는길무슨아치형푸른식물심어져만들어진길로걸어들어10사람정도앉이있는곳에서그중수염을기른1사람이증서같은것을나에게주었다내가수학도잘모르고자신이없다고하니걱정말라고할수있는정도라고하고누군가2사람이앞에서길을인도하여가는데마을산을지나큰바위(마이산바위2개가마주보는형)봉우리가2개있는곳을바라보며원래는3개였는데좀작은1개는툭차니쓰레기같은가벼운것으로버람에날려바다에빠졌다고하고바위넘엔바다인가보다생각하며2사람은언덕을내려가작은바위를돌아약간물기있논논길로가다언덕위서있는나보고자기들따라오지말고직진하라고손짓으로알려줘가니좋고넓은길로사방의풍경을보며가니바로도착2사람만나무슨애가하다참깨다16시쯤저녁낮잠11에1시간정도잤는데18시쯤잠이쏫아져너무일찍잔다고생각바로잠들고깨니23시쯤되다
24/9/6금/새벽꿍~외삼촌 새장가 간다고 선보러 다니는데 내가소개해주는꿈(좋은가격에강화집이팔렸다고함)
24/7/30/이상한꿈
꿈:사각프라스틱통뭉클덩이진피를2L정도쏫아냄전꿈06:30/일어나
복잡하게길게설명/인체원리공부할수있음/과실아무리많이먹어도아기몸일때만이다/mms는유기산과세균박멸몸에생기는독소제거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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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3/일
꿈:1시간잠들고일어나니23시10분
엄청높은산남자들에잡히면죽는데나르듯이협곡을 내려오고오떤사람은큰뱀과같이앞질려지나가고너무속도가순시간이라잡을순간도없고내려온것같으면또호수가있는다른길에서통과된자들만나나를잡던그들도섞여이번부터도와주#는자도있다사다리터널처럼직각으로4기둥속점프하듯그속으로몇천미터되는높이를중간걸쳐진매달리듯잡으며순식간내려오고잠이깼다또다른단계의신의시험인가?
24/4/24새벽꿈
관광지사람천지순희엄마랑목욕했다고젖은머리나는지한이데리고네모진물가득직원이지한이번쩍앉고물에넣어놀라보니괞찮다고정말머리끝까지잠겨는데도2m정도의작은어린이수영장에서끝까지왔다갔다잘놀고데리고또어디높은곳좁아발반널이벽잡고지나가며지한이조심하라고외치다내가낭떨어지떨어져눈에파뭍혀목만나와멀리떨어젔던위쪽을향해살려달라고들리지도않을텐데누군가보고나의윗옷새깔빨간색보고구해주는행운바라고그런데지게차가어디서나타나나를퍼담아길에내려주고갈곳가라고해지한이찾으려떨어졌던곳관광지인지길장사꾼들바글바글한틈새지나벽도넘어터미널앞넓은곳까지와지한아목메어부르다다시돌아오는길내가떨어진반대낭떨어지는흙탕물차가물위를걷는4가족보아는데사람위로치고지나가허연이빨드러내고피범벅쓰러지는남자(일어나선명얼굴법현왜!오버랩되는가?)뒤에얼굴피흘리며쓰러지는아이엄마전부비스듬히반잠기고가슴위만나옴아이둘엄마부르고나는엄청높은곳에서바라보며왜저흙탕물에아이들과가며차도흙범벅넓은길인데정말안보여사람들을깔고지나가나생각깸
23/10/15/6:~깨기전)명순손자사망(철아들)영정앞통곡하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