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과봉료법을 수십년간 생활화 하다 보니
건강에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었는데.......................
그래도 365일 매일 술을 마시고 생활을 해 왔지만
이젠 70 중반을 나이가 되다 보니 올해 건강 검진을
한번 받아 보기로 해서 받아 봤답니다
이유는 혹시나 간에 이상이 있는지도 체크 해 보고
또 9월달 부터 신체에 머리와 목덜미,가슴에 땀이 많이 차서
뭔가 이상이 있는가??도 체크도 해 보고 오른쪽 늑골 아래 부위
주변에 담에 걸리는것 처럼 자주 심한 통증도 나타나기에
이번 10월경 건강 검진을 받아 봤습니다
2021년도에 건강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별도로 간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의뢰해서 나온 결과가 가장 우려가 된 간의 상태는 이상이 없고
담낭에 용종이 5MM 정도, 신장에도 20mm 정도의 큰 용종이 있다고 진단이 나와서
한번 더 정밀하게 CT촬영을 해 본 결과도 마찬가지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건강관리협회에서 검사 결과를 가지고 의사와 면담을 한번 해 보라고 연락이 왔지만
나중에 해 보자고 하면서 현재는 일주일에 2회로 한번에 벌침 30마리를 맞으면서
건강 관리를 해 볼 작정입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증상을 갖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제가 실험 도구로 해서
벌침과봉료법으로 약 6개월간 맞아 가면서 적용해 보면서 공유를 하면서
6개월 후에 정밀검사를 해 봐서 결과를 다시 한번 카페를 통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벌침과봉료법으로 용종의 크기도 어느 정도 줄어 들고
또 꾸준한 생활화로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는 010-7655-5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