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1.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고배고픔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의 수는 30억에 달하고 있다고 통계는
말해 주고 있습니다.
2. 지금도 지구 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각종 호흡기 전염병과 이상기후 현상 등
그 징후가 뚜렸하여 이제는 그 어떤 일이 발생한다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하겠습니다.
3. 여기에 너와 내가 따로 있슴이 아닌 다는 아니다 하더라도 뜻을 함께하시는 분들이라도
마음을 모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아니할 것이며
향후 희망(希望)의 씨앗이 되어 우리의 후손에게 크나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도 우리의 조상들의 배려로 살아가고 있지 읺습니까!
[선한사람 300인의 마을]
● 출범과 함께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는 영속가능한 글로벌 무료급식 NGO
●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수많은 선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무료급식 NGO
1. 사회적 저명인사에 국한되는 것도 아니며 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고 평판을 받는 우리 이웃들 중 300인을
모든 회원(향후 재능기부를 포함하여 물적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 모든 회원)이 직접방식으로 선출하여
선출된 300인이 법인 전체를 대표하는 운영위원회가 되어 사업의 주요사안에 대해 전체 (70~80% 이상)가
찬성함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무료급식 NGO가 되고자 합니다.
→ 전체 운영위 300인의 합의제도는 사업의 진행 속도는 다소 더딜 수는 있겠으나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의 비위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 → 시간을 초월하여 사업의 속도 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
2. 투명한 회계제도의 도입과 정착으로 최고의 신뢰도를 높여나가며 운영되는 글로벌 무료급식 NGO.
→ 홈페이지[다음카페] 등에 별도로 회계란(수입란/지출란의 모든 상세계정)을 지정하고
이 공간을 통해 회원이면 누구든지 모든 자료를 자유로이 공유 확인하게 함으로 비위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비위가 발생하지 않는 체계를 포기하지 않고 개발 운영하여 정착시켜 나간다.
3. 영속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무료급식 NGO이기에 한지역에서 처음 시작된 무료급식소는
시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시행착오를 충분히 거친 후 대한민국에서 사회적 국가적 무료급식 시스템으로
그 효율성을 인정받아 하나의 운영시스템으로 정착시킨 후 이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복재되어
대한민국을 채우고도 그 어디든 진출하여 그 결과 전세계를 채워나가 항구적으로 먼 훗날 언젠가는
지구상에는 배고픔의 고통이 영원히 사라지게 되고 이것을 위하여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그 중심에서 일익을 담당한다.
→ 인간에게 배고픔의 고통에서 자유로와진다는 의미는 자신의 인생이 단순히 먹고 사는 일에 묽여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철저한 경쟁사회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일에만
자기의 시간을 투자해 나가는 상호보완적인 사회로 점차 변모를 거듭한다는 의미가 되어
새로운 사회적 질서, 인권 존중의 사회정의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한편 상호보완적인 사회로 변모되어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더 거세어져 가고 있어 우리 모두를
불안에 떨게 하는 정신적 결핍에서 비롯되는 뭇지마 범죄 등 일체를 줄여나가는 그 방안이 될 수도
있겠다.
4. [선한사람 300인의 마을] 시스템의 상세 내용 설명
1) 설립에 필요한 제반 서류 제출이 완료되어 법인설립의 인가가 나면 시장조사를 통해 미리 정해진 곳에
협력지자체에서 무료로 제공된 시설을 갖춘 자율급식소(자율식당)가 개소되고 이 곳에 공장에서 제조된
음식 일절(국+밥+찬 4가지)이 배치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하에 부페식으로 점심식사와 저녁식사가
정해진 시간에 자율적으로 제공된다.
2) 한편 협력지자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시설을 갖춘 다른 급식소에는 외부의 도움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는
우리나라 복지정책의 주된 대상이 되시는 분들과 혹여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계시어 소외될 수
있는 분(노숙자 등)들을 사전에 조사 발굴하여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무료로 제공한다.
이 때 식사가 끝나고 나갈 때 긴 밤시간이 예상되어 허기를 메울 기부된 제빵을 각자에게 제공하며
여기에 더해 필요하다 판단되면 유관단체의 도움으로 개별상담을 통해 사각지대에서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정성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다해 나간다.
→ 이발 등 목욕 봉사활동 → 옷가지 무료지원 → 숙소지원 봉사활동
→ 건강검진 등 기초의료지원 봉사활동 → 고독사 장례지원(연도)
→ 본 사업의 보조 영역 : 유능한 기존 협력 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할 수도 있슴.
3) 사전에 미리 발굴된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언더 그라운드의 유능한 예능인들과 함께 거리공연의 이벤트
행사를 무료(자율)급식소 근방에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가짐으로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의 급식사업은
문화적으로 승화되고 봉사하는 예능인에게는 향후 자신의 정식 데뷰에 본 무대가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된다면
적극 환영할 일이다. (본 행사의 취지에 동의하여 이루어지는 재능기부여야 함)
→ 공연에서 모금된 금액이 사업의 재원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 위 사항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무리없이 진행된다면 [선한사람 300인의 마을] 시스템이 완성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무료(자율)급식소의 개소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시행착오 없이 수월하게 진행해
나갈 수 있어 시간의 절약과 함께 국내를 넘어 셰계적으로 빠른 파급이 가능해진다.
※ 역설적으로 오늘도 설립을 준비하는 저희들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지만 동시에 언젠가는
동법인 같은 단체가 필요치 않는 날이 도래하여 사라져 버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상에는 더이상 배고픔이 문제가 되지 않거나 배고픔이 없어져 버린 사회....
누구든 굶지 않고 하루를 살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선(善)의 연대를 이루어 나가는데 그 일익을 담당하려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 필요없는 사회가
하루빨리 도래되기를 진정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