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 거부에 보수층 완전 패닉
이건 아니다 싶다. 채 상병 사망 사고 후 대통령이 통화에서 하급 지휘관을 이런 일로 문책하면 되느냐는 대통령에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건 국기가 무너지고 나라에 존재 이유가 없는 아주 중차대한 사건이다.라고 국민들이 말할수 있다.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나라를 지키려다 사망한 군인을 나라가 지켜주지 못한 젊은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그저 "조그마한 사고"로 규정을 했다. 보수 진보를 떠나 이 소릴 듣고 막내가 특수전사령부 제 3공수 직업 군인으로 있는 부모 입장에서 경악했다. 내 아들이 군인이 아니 라도 말이다 이게 국군 통수권자가 부하에 애처러운 죽음에 할말인가?
채 상병 죽음이 억울한 희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 진상 규명이 첫 번째다. 지휘관 지시로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물에 들어가,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장병에 대해서 "조그마한 사고".라고? 이 천인 공로 할 정권이 있냐? 그 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사람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 말이? "미안한 마음".이라니?
장병 한 명 사망한 일로 아끼는 장군 옷 벗길 수 없다는 인식 드러난것 아닌가? 대통령이 미안해야 할 대상은 유족과 국민이지 수사 외압 사건 피의자 이종섭 인가? 새로운 미래 . 국가 책무 져버리는 행위를 머로 설명 해야 하나? 이 사건으로 인해 야당이 대통령 탄핵을 언급한게 잘못 됐다 라는 말을 하고 난 보수라고 말 할수 있는가? 보수가 무었인가? 이런자들이 보수라면 난 이젠 보수안한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