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후 2시, <하나님을 부르세요 콜링갓>은 MC 브라이언 박 목사와 함께
아픔과 고민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중보와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화, 게시판, SNS 등을 통해 사연들이 끝없이 이어지며 기도가 필요한 이들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보기도의 시간이 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진행자로서 녹화방송과 생방송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생방송은 시청자분들과 실시간 생생하게 함께하며 고통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된 이 시대에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 즉 실시간으로
시청자분들과 함께 기도와 예배드림으로하나가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또 실시간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주시는 성령님의 임재 역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생방송 중보기도시간을 진행 할 때 많은 이적과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본인들의 손을 본인의 아픈데 얹고 저와 시청자들과 함께 중보기도를 한 후
바로 회복되어 하나님께 소리 지르며 영광을 돌리는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또 어떤 자매는 시집가기 원한다는 기도제목으로 프로그램 시간에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했었는데
4주 후, 결혼하게 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적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두, 세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 예수님께서 함께하셔서 (마 18:20) 만나주시고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영, 혼, 육의 회복은 물론 가정이 회복되고 신앙이 회복됨이 정말 놀랍습니다.
콜링갓 프로그램을 통한 앞으로의 비전과 기도제목을 나눠주세요!
딤전 4:5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라고 명령하신대로 우리 모두가 거룩해 질려면
기본적으로 말씀과 기도가 병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콜링갓 시간을 통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실시간으로 세계 각 국에 계시는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이 기도로 한마음 돼서 하나로 연합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훈련되는 것 그리하여 예수님을 삶으로 증거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콜링갓의 비전이며 기도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