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인식 된 자들과 인식한 두뇌조종무기 피해자들은 2~3살 혹은 유치원 때부터 뇌 자아의 사고인지판단 인식체계를 말살 당하고 재프로그래밍 됨.
고의적으로 결점의 인간을 만들고 일생을 살아 가도록 만듬. (SF영화 같은 삶은 이미 현실에서 1970년대 이전부터 전세계, 한국에서 벌어진 현실.)
이는 인간의 고유의 자아를 가지고 살아 갈수 없음을 뜻하고 이들을 사회 계층에서는 대부분 여러 계층에 인위적으로 존재하며 사고, 사건을 달고 살아가며 사회로부터 항상 손가락질 받는 비인지 피해자로 살아가기도 함. 일부는 사회적 명성을 얻고 성공도 하나 이 역시 비인지로 뇌파 조종 되는 피해자로 살아감. 영유아기 때 비인지 상태로 타겟이 돼어 이런 비인간적인 삶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이해할 때 인간 세상(사회)의 감추어진 진실을 알게 됨.
두뇌조종무기와 관련성을 볼 때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의 진심 실천시 두뇌조종무기 의 한 부분을 본질에 대해 인식 할 수 있습니다.
목적: 피해자들을 범법자로 인성 파탄자로 보이게 되고 점점 더 고립되게 하는 것 (2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