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ㅡ 오늘이 개천절(開天節)이다! ㅡ
오늘이 10월3일 개천절! 건국기념일로 하늘문이 열린날이다. 서기전 2333년 단군이 민족국가인 단군 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문화민족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국경일이다. 여기가 대한민국이다.
그렇게 무더웠던 더위도 꺾이고 추석이란 6일간의 빨간 휴가 날자도 지나가 버렸다.
10월은 행사하기가 좋은 달이기 때문에 10월 8일(일) 5시, 영동생활연극축제 일환으로 [마당극 맹진사댁 경사] 공연을 [영동복합문화회관]에서 초청 공연을 한다.(사진참고)
현직에 있을 때는 출판기념회(여기가 대한민국이다!-사진참고) 등 9월9일, 10월10일, 11월11일 춥지도 않고 기억하기 좋은 날에 행사를 한 바 있어 지인들을 초청했다.
그런데 오나가나 능력있는 사람은 말이 없고 깐족되는 자만 설치고 있다.
우리 스승께서는 "배우가 되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라!"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되려고 지금까지도 연구ㆍ노력하고 있다.
이제 10월부터는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23년도를 나머지 인생을 뜻있고 보람있게 미래를 위해 지내보려고 한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규격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주위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게 인도해야 한다. 변함없고 한결같아야 그 사람을 인정할 수 있는데, 믿음이 무엇인지?
늘 상대방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고 뛰고 운동하는 삶을 평탄하게 살아가게 해주는 일상생활이 좋았고 아침에는 떠오르는 태양! 밤에는 둥근달을 처다보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변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린다! 그러나 건강해야 주위를 돌 볼 수 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예를 지켜야 하며 은혜와 평강은 기독교 복음진리의 특징을 나타내 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러나 기독교의 특징은
은혜는 원인이고
평강은 결과이다.
은혜는 선물이고 은사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선물이다. 은혜를 먼저 받아야 한다.
은혜가 없으면 사회적인 불안을 모두다 가지고 있는것 처럼 평안이 없다.
카리스마는 아름답다는 뜻이다. 카리스마는 하나님이 기름부어 주셔야 한다.
때문에 카리스마는 우리가 강한 者를 말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카리스마는 흉내내도 않되기 때문에 은혜를 받아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강한 者의 말은 눈을 감고 귀를 세워서 듣지 않는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평강이오기 때문에 강한 者를 존경하고 조직이 화목이 온다. 평강은 사람에게 최대의 복이다.
거짓이 있는 者는 자기가 말해 놓고 자기가 다시 처먹게 된다. 즉 공약(公約)을 지키지 않으면 공약(拱約)이 된다.
영국 BBC 촌평에서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스스로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 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능력이 없는 지도자는 혀를 3천개를 가지고 있어야 법통과 정치를 할 수 있다.
때문에 총선에서 상사나
동창ㆍ선ㆍ후배라고 선택하면 아니되고 人格을 보고 찍어야 한다.
공약의 약속은 믿어야 한다.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다.
친구도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여 지도자의 말씀이 나의 것으로 되게 해야 한다.
본 품品을 잡아야 하는데
그림자를 잡으려고 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는 모두 내게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의 뜻은 세상과 반대이니 善한 일을 하면 고난이 오는 것 같지만, 돈과 관련된 것은 기다려야 한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메 거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사회는 물론 믿음의 가정들에게 함께 해야 한다.
사랑의 은혜가 충만해야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어 어려움을 넘어서서 해결 받는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은혜를 베푸는 者는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하늘문이 열린 날을 기념하기 위해 늘 마음의 성품은 小人이 아닌 大人이 되어야 한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