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천부경 ☆
하늘은 창세(짐세)이전부터 무시무공 한마음으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며
하늘이 하늘과 땅과 사람
삼극(세갈래 축)으로 분화했을지라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도다
하늘의 대덕 대혜 대력으로
허공이 이루어지고
땅도 이루어지고
사람도 이루어졌노라
사람은 하늘의 정기가 겹겹이 싸고돌아 탄생한 것이며
하늘은 땅과 사람의 본성을 품고 있고
땅도 하늘과 사람의 본성을 품고 있으며
사람도 하늘과 땅의 본성을 품고있노라
하늘과 땅과 사람이 크게 조화를 이루어
만물을 낳게 하고
살아가게 하노라
만물은 생장소멸의 자연의 법칙에 매여있으며
정신과 물질은 하나이로다
수 많은 세월이 흐르고 흘러
그 쓰임이 천변만화 할지라도 근본은 결코 변하지 않도다
본래의 마음 본래의 한 빛은 밝고도 밝아
사람 가운데 하늘과 땅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하늘은 시공도 한도 끝도 없는 하늘이로다
2024년 11월 5일(음 10.5)
영한대이 받아쓰고
세계 만방에 선포하다
* 유투브 한글 천부경 동영상 자료
https://youtu.be/hy_tM71vKaE?si=v51105NPCuIDctAa
첫댓글 영한 대이 박명성 박사님께서 쉬운 천부경을 전세계에 전파하시고자 자동서기에 의해 2024년 11월 5일 세계만방에 선포하신 쉬운 한글천부경입니다. 현재 1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 전파하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오직 복본입니다. 효덕천하 지상천국 천부경의 나라 한우리조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