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강기 설계
1) 설치댓수결정 : 속도,정원,수량(교통량,모의 시뮬레이션)
2)운용계획 : 서비스층,배치,운전방식,구동방식 결정
3)전원서리계획 : 전원용량 계산, 간선계산
1. 현대 엘리베이터 : 국내시장 점유율 40%, 1984년 설립, 4,000명 근무, 유지관리 17만대 이상, 신규 생산은 25,000대/연간, 에스컬레이터도 함.
2. Thyssenkrupp : 독일회사, 철강기업, 40년 전통, 100여개국에 진출, 50,000명,
3.OTIS(오티스) : 신규시장의 10% 점유, 국내 3월 임,전 세계에 210만대 유지관리 중임, 40,000명의 현장직원과 68,000명의 직원을 보유함. 세계 1위의 엘리베이터 시장 점유율 유지.
4. MITSUBISHI(미쯔비시) : 1930년대부터 국내 진출, 1980년에 lg와 기술 제휴함 2000년에 LG는 지분을 모두 매각함, 초 고속 엘리베이터 위주.
5. sCHINDLER(신들러)스위스 기업임, 엘리베이터 세계2위, 에스커레이터 세계1위임,
6. 기타 국내 엘리베이터 제조사
1). 금호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987년 설립, 주로 경사형 승강기를 제조한다. 대표적인 설치 현장으로 남산오르미, 북서울 꿈의 숲, 양화대교,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중 테라스동 등이 있다. LH아파트에 승객용이 납품된 사례도 있다.
제어반은 독일 LiSA社로부터 납품받는 것으로 추정, 층표시기 기판이 해당 업체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안내방송은 후술할 구일엔지니어링 및 신한엘리베이터 제어반에 사용된 것과 같다.
2) 대명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광주광역시 소재), 홈페이지(울산광역시 소재)
1992년 설립된 광주광역시 소재의 업체와 1985년 설립된 울산광역시 소재의 업체로 구분된다.
3) 동양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티센크루프(現 TKE)에 인수되기 전 동양엘리베이터와는 별개의 기업이다. 다만 이 기사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금병호 회장이 원래의 동양에레베이터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과거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동양에레베이터가 티센크루프에 인수된 이후에도 COO로 일했다. 재직 시절에는 이런 역사들과 함께 했으며 퇴사 이후 소송을 통해 상표권을 갖게 된 것이다.[1]
4) 동원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5) 모든엘리베이터[편집]
해당 문서 참조.
6). 송산특수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994년 설립. 한 때 'MODULAR'라는 기종으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고 이후 'ELVRO 3000'이라는 기종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일반적인 수직형 승강기 외 경사형 승강기 및 휠체어리프트도 제조한다.
문 위쪽이 아치형 구조로 된 승강기도 제조한 적이 있다고는 하나 실제 적용 현장은 드문 편. 한편 러시아 어느 주거시설에 'Eclipse NeoMax'라는 브랜드로 분속 210m의 승강기를 납품한 바 있다.(#)
삼일엘텍 제어반을 주로 납품받으며, 2010년에 잠시 나우테크 제어반을 주로 납품받은 이력이 있다. 舊 원주역처럼 대성IDS 제어반 적용 현장도 드물게나마 있다.[2]
7) 수림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2004년 설립. 현재 존재하는 수림엘리베이터는 기존의 코네엘리베이터와 합병한 기업이 아니다.[3]
8) 신금성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9). 신우프론티어[편집]
홈페이지
1991년에 국내 중소 승강기 제조업체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 전문회사'를 표방하며 설립되었다. 일반적인 승강기보다는 휠체어리프트 설치가 주를 이루었으며, 2020년 기준 중소업체 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10)2.1.10. 신일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1)신화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2) 아이엘리베이터[편집]
해당 문서 참조.
13) 에이앤티[편집]
홈페이지
1995년 10월 설립된 아남기전이 모태이며[4] 아남그룹과는 관계가 없다. 공장은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권역의 아파트나 공공기관, 지하철역 등에 주로 설치되어 있다. 구형 모델은 착상속도가 느린 것으로 악명이 높다.
14)엘엠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5)2.1.15. 우성IDS[편집]
홈페이지
16)2.1.16. 월드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7). 자이메카닉스(GS엘리베이터)[5][편집]
GS건설이 엘리베이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19년에 설립한 자회사. 비록 LG그룹 직계는 아니지만 어떻게보면 LG산전 승강기사업부가 2000년에 OTIS에 인수된 뒤 20여년만에 승강기 시장에 재진출한 격.
아직 설치 장소는 인천 남동구 국일빌딩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나, 모기업이 워낙 대기업이기도 하고, 향후 자이아파트에도 사용될 수도 있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동호인들은 아래 언급되었던 길훈종합건설(세이콤엘리베이터)의 사례처럼 될까봐 걱정되는 말도 오가곤 한다.
첫 설치분인 국일빌딩에서는 중소업체 버튼과 대성IDS 제어반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자체 개발한 층표시기[6]와 자사의 버튼을 사용하고 있다.
18) . 좋은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19) 지암메디테크[편집]
1997년 설립, 설치 현장이 주로 육교에 집중되어 있다. 유압식 교류 기종의 경우 신한엘리베이터(추정) 제어반을 주로 사용했고 권상식 MRL 기종의 경우 삼일엘텍과 누리엔지엔지니어링의 제어반을 주로 사용하는데,[7] 2010년 이전까지는 타사 대비 세그먼트 층표시기의 비중이 높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20) 트라비스엘리베이터[편집]
1988년 새한산업 명의로 설립되어[8] 2000년에 승강기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연혁에 의하면 2000년 당시에는 동양엘리베이터 OEM 수주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임대아파트, 저층 빌딩에 많이 설치되는 트라비스는 모델명이 대부분 확인불가이며 2010년 이전에는 대성IDS 제어반을 주로 납품받아 사용하였으나 2010년 이후에는 삼일엘텍 SICON-4000EKZi 제어반을 주로 사용한다. 삼일엘텍 제어반을 기반으로(안내방송으로 추정한 부분) 자체적으로 제어반을 제조하려던 시도가 있었던것으로 보이며(#) 결국 2020년 이후로 alpha-1이라는 기종으로 양산하고 있다.
중소 승강기 제조업체 중 한 때 중소기업 내에서 점유율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2019년 기준) 설치 대수가 많은 편이었지만 인력난 및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해 재정난을 겪게 되고[9] 결국 법정관리대상이 되어버린 기업이다. 그나마 법인 청산으로 이어지지 않은 건 다행인 점.
최근에 지어진 지하철역 혹은 주공 임대아파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1). 한독엘리베이터[편집]1991년에 설립되어, 국내 중소 승강기 제조업체 최초로 ISO 9001 품질경영 인증을 취득한 곳이다. 설립 초기에는 독일 모 업체와의 기술제휴가 있었다고 한다.
제어반은 절대다수가 대성IDS 제품이다. 2000년대 초 때부터 사용해왔는데, 해당 제어반이 과거에는 한독엘리베이터 제조 제어반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22). 한림[편집]
홈페이지
1994년 거산엘리베이터로 설립하였으며 2010년에 한림으로 사명을 변경 하였다.
23)한림기업[편집]
홈페이지
1999년에 대구에서 한림기업으로 창업해서 2005년에 부산으로 이전을 했다.
24)한림승강기[편집]
홈페이지
1983년 설립(#), 당시에는 '한림엘리베이터' 명의였다. 현대엘리베이터 VAC 기종의 모방 제품인 VVAC 기종의 시초로, 이 회사를 시작으로 2001년까지 여러 중소업체에서 동일 기종을 제조하였다. 현재는 초소형 승강기도 제작중이다.(탑승 영상)
25). 한솔엘리베이터[편집]
홈페이지
26). 한양엘리베이터(舊 한양공영 승강기사업부)[편집]
전신은 1989년 설립된 한양공영으로, 1991년 독일 티센과 제휴를 맺고 승강기 사업에 진출하였다. 따라서 MICOM, ISO 계열 등의 모델은 당시 티센엘리베이터와 형태가 유사했다. 또한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타사 승강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층 버튼 배치도 인상적인 부분. 그러나 1997년, 자체 생산 모델인 HYVF로 넘어가기 직전에 평범한 형태로 바뀌었다.
생산 공장은 前 LG산전 승강기사업부와 같이 창원에 있었다.
2002년 한양공영의 청산으로 '한양EM테크' 명의로 분사되었다가 2005년 협력업체였던 '한양엘리베이터'에 인수되었는데, 한양공영 당시의 공장은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 회사 제품이 비교적 여러 빌딩이나 아파트에 많이 설치되었으나 1997년 이후로는 거의 주공아파트에 집중적으로 설치되었는데, 이는 그 시기에 한양공영이 대한주택공사(現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인수되었던 영향이 크다. 현재는 HYVF 역시 설치장소가 구축 주공아파트로 매우 한정되어 개체수도 적고 한참 전에 단종은 물론 회사 자체가 없어진 모델이라 심각한 보수난으로 교체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티센 제휴당시의 기종들은 해당 문서 참조.
2005년 한양공영의 승강기 사업부를 인수한 한양엘리베이터는 그 이후 삼일엘텍 등 국산 제어반 기반의 승강기를 제조하다 2019년 이후 후술할 모나크 컨트롤 제어반 수입업체 중 하나로 전락.
또 다른 관련 업체로 역시 한양공영의 협력업체였던 '에스템(한양티센)'이 있으나, 이 곳 역시 후술할 상하이 STEP 기반으로 추정되는 미르-e 시리즈 제어반으로 인해 평판이 좋지 않은 편이다. 한양공영 당시의 설치분을 에스템에서 지원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