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8~9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14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고페르(גֹּפֶר) a kind of tree or wood (as used for building), apparently the cypress:gopher.
창세기 9:6
[9: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창세기 9:16
[9: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세기 11:2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평지는 탁 트인 넓은 땅을 말한다. 성경에서 “시날”이라고 자주 언급된(참조 10:10), 고대 메소보다미아의 남쪽 저지대는 급수가 잘 되는 비옥한 지역이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수메르인들의 문명이 그곳에서 번성하였다. 고고학자들의 삽은 이 땅에 역사의 최초의 시기부터 인구가 밀집되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창세기 11:4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노아의 후손들이 시날땅에 이르러 바벨이라는 곳에서 탑을 세운 이야기 속에서 그들의 마음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 이름을 내고”라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이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