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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am Square 이곳 씨암스퀘어 주변은 「방콕의 신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멋을 낸 멋쟁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방콕 젊은이들의 패션의 중심지이며, 쇼핑과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먹 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리고 방콕의 주요 교통 중심지라서 지상철 BTS의 수쿰빗 라인과 실롬 라인이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하드락카페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지상철과 연결된 쇼핑몰 씨암센터와 씨암디스커버리 센터, 파라곤 백화점, 마분콩(MBK) 쇼핑몰들이 위치해 있으며, 가까이에 쭐라롱컨 대학도 있다. 주말이나 오후 늦게는 한껏 멋을 부린 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태국에 오게 되면 꼭 이곳에서 한번 태국 젊은이들과 비교해 보기 위해 씨암스퀘어를 걸어봄직하다.
(2) 나이트 바자 2002년 룸피니 공원 옆에 만들어진 새로운 관광 명소이다. 짝퉁 물건과 태국의 각종 수공예품들이 엄청나게 판매되고 있다. 그 수공예품만을 관광하려고 해도 그 많은 상점들을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먹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나이트 바자 입구에 있으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Open Music Square”이다. 이곳에서 편안하게 태국요리나 맥주 또는 음료수를 시켜 드시고,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태국 가수들의 노래와 춤을 즐기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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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바자에서 구매하신 물건에 대해서 당사는 책임지지 않음. * 손님들이 의사복장은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요망. * 뮤직스퀘어에서 맥주 및 음료수 비용 * 개인 음료수 및 개인 경비 및 매너 팁 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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