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제작#돌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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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바닥에 깔려 있는 장판이다, 보기엔 너저분하고 쓰레기로 보이지만 아주 긴요한 물건들이기에 잘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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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낮아 장판이 경화되어 자칫하면 잘라지기에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잘 말아 묶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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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다 이동시키고 난 후 복원처리 해서 흔적도 없어질 위치지만 기념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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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재배용 파이프를 다 해체해서 한 묶음씩 묶은뒤 리어카로 이동 시켜놓은 일부 모습이다. 이제 트럭으로 싣어 나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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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재배용 파이프는 다 해체를 시켰지만 비닐하우스와 마재배용 파이프는 아직 그대로다, 며칠 후 마 수확을 한 후 모두 철거할것이다
그나저나 바닥에 멀칭해 놓은 비닐은 언제 다 철거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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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논을 성토할때 망가진 내 밭을 굴착기로 듬성듬성 파 놓기만 한 상태이기에 1톤트럭이 제대로 들어 올 수 없는 상황이라 모든 짐은 들어 오지 못하고 비닐하우스를 짓기 위해 일부자제를 먼저 옮겨왔다. 우측에 흙을 30cm 돋아 놓은곳에 지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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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겸 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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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옆에 비닐하우스를 앉혔다.
패드까지 장착하고 치마도 입혀 놨기에 거의 다 한 것으로 보이지만,,,,,아직도 남은 공정은 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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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옆 우측에 벽돌 자리 해 놓은곳엔 컨테이너가 들어 올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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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재들은 이곳에 부려 놓을 것인데......나중에 이곳에 정화조를 묻게 된다(덕분에 옮기고 또 옮기고를 두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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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가 자리할 위치에 철거해 온 비닐과 장판을 깔았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고, 풀을 억제하며, 컨테이너 밑에 연장등을 보관하는데 좋은 환경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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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중 2번째 짐이 온 상태다, 1톤트럭으로 3회에 걸처 총 8번을 왕복하기에 짐이 아무렇게나 널려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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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가 들어왔다. 동네 화물차인데도 길을 잘 못 들어서 20분이면 도착하고 10분이면 끝마칠 일을 3시간을 넘겨서 마칠 수 있었다. 경비도 배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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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도 직원의 도움을 받아 비닐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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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한켠에 만들 창고와 컨테이너밑, 평소 내 놓고 쓰는 짐들이 널브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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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내부 바닥에 비닐(장서리에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를 뜯어낸 것)을 깔았다. 습기방지와 위에 장판을 깔게 되었을때 장판망가짐이 덜 하고 물청소시 흙물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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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 깔 장판을 세척하고 말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