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혈압 당뇨 측정 교육이랍시고 체험하라고함.
2 기준치보다 높다며 혹시모르니까 병원진료 받아보라고 가스라이팅 시작함.
3 집동네 개인병원 내과 방문 진료보고 혈압이나 당뇨는 완치불가 병이라고하며 약처방해줌
-검증안된 신종약 임상테스트하거나 혹은 기존 성분이 강한 약품들로 처방해줌
-소염 진통제는 무조건 포함시킴. 부작용에 의해 몸에 대한 반응 고통을 모르게하기 위함.
4 약먹고 경과를 보자고 혹은 검사해보자고 하면서 재방문 유도함.
5 몇일만에 구토 어지러움 무기력 헛기침 떨림 오한 과민반응 움츠림 등등
6 재방문후 더 안좋은거 같다면서 더 큰병원에 2차병원 3차대학병원 가보라고 함.
* 약물부작용으로 신부전 신장콩팥에 무리를 줘서 기능을 약화시킴 소변을 못보거나 짧게 자주보게 만듬.
*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고혈압 고당뇨 어지러움도 심각하니 되도록빨리가라고 가스라이팅함.
7.멋모르고 대학병원가서 신장내과 안내받음.
- 개인병원에서 들은걸 똑같이 혈압당뇨 높다며 검사해보자고 가스라이팅.
- 혈액검사 소변검사 조영제 맞고 xray촬영 잘안보인다며 신장초음파검사
- 조영제가 x레이선 ct mri 방사선에 비춰 몸속 장기나 혈관들이 더 잘보이게해주는 약물
* 부작용으로 일시적으로 고혈압 고당뇨에 신장콩팥 기능 고장 수치를 더 올림.
- 진료비 검사비 약처방비 약값 전부 따로다.
- 이후 검사확인하러 재방문 유도함.
8. 그렇게 성분강한 혈압약 당뇨약 인슐린 소염진통제먹이고 재방문하게 해서
주기적으로 검사핑계로 조영제 맞추면서 몸속 장기들을 ㅂ신으로 만들어 버린다.
- 혈압약 지속 복용시 혈관 외벽 두깨를 얇게만들어 약하게 만든다. 쉽게 고혈압.
- 당뇨약, 인슐린은 몸속 장기에서 혈당을 떨어뜨리기위해 자연적으로 나오는데
약이랑 주사를 계속 복용하면 우리몸이 그걸 기억해서 더이상 인슐린이 자연적으로 분비되지않아
쉽게 혈당이 높아진다.
혈당이 높으면 신부전으로 이어지고 신장고장 수치가 높으면 투석을 권유한다.
9 몇개월 혹은 몇년사이에 수차례 재방문 하면서 장기들이 어느정도 망가지면
환자에게 왜이렇게 혈당조절 못했냐면서 환자 잘못으로 가스라이팅한다.
10 신장이 나빠졌음을 알리고 투석할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여기가 마지막 경고 지금 당장 먹던 약다 버리고 도망가라는 것.
11 지속적인 병원 방문후 신장이 더 나빠져서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고
몸이 퉁퉁 불어나고 숨쉬기가 힘들고 몸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 소변이 마려운걸 잘 못느끼게되고 잘 안나와서 몸에 수분과 노페물이 쌓이는것
- 토하고 쓰러지고 수차례 응급실에 실려가고 병원비 수백만원을 내기를 반복
- 가게 집안에 경제적으로 힘들어 결국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를 선택하게 됨.
12 대학병원에서 더이상 안된다며 투석을 권유 혈액투석할지 복막투석할지.
-혈액투석은 팔뚝이나 이두근에 인조혈관을 삽입해서
정맥과 동맥을 연결하는 수술을함. 1주일 3일 하루4시간
매번 투석기계있는 병원에서 바늘꼽고 침상에 누워있어야함
- 복막투석은 배 복부에 관을 연결해 투서액 2리터 가량 집어넣음.
장기에 있는 수분과 노페물을 삼트압현상을 이용해 다시 배출시키기까지
평균 4 ~ 6시간 정도 걸림.
13. 혈액투석은 지옥이다.
하루 이틀간격으로 투석병원을 찾아가서 투석기에 관연결해
매번 내 팔에 주사바늘을 맞아야한다.
- 인조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역시 뚫으러 수술받은 대학병원에 들러 매번 뚫고
투석도 거기서 받아야하기에 또 입원해야한다.
- 혈관스탠드 삽입할때까지 길면 한달 짧으면 1주만에 혈관이 막혀
다시 대학병원에 입원하길 반복이다.
---------------------여기까지가 코로나 이전이다.-------------
14 코로나 이후 점심마다 주던 도시락도 이젠 안줌. 안쓰던 마스크 게속착용
- 몸무게 너무 많이 늘었다면서 밥도 물도 못먹게하고
- 가스라이팅을 하도 당해서 아침도 거르게 만들고 점심도 안줌...
- 약이랑 인슐린은 무조건 먹게 맞게만듬.
15 때 없던 면역력이 약하다며 조금만 열나거나 기침하면 폐렴이라면서
대학병원 입원하길 강요
- 투석날이 아닌 날에도 전화로 게속 가라고 강요
-조영제나 면역력억제제 등 부작용 있어도 먹어야하고 맞아야한다고함.
16 대학병원가면 무조건 응급실로 가라고함.
- 응급실에서 입원하라 하고 있는 검사 없는 검사다해서
- 400만원 정도 나오게하고 그이상까지 검사비 입원비 맞추려고함.
- 매년 국가재난 지원금 300만원, 서울시 재난 지원금 100만원이다.
- 대학병원입원자들에게 저렇게 매년 뜯어간다.
17 조선족간호조무사들의 꼬집기 링거바늘로 혈관찢기 괴롭히는건 덤이다.
18 매년 그렇게 투석환자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대학병원에 조공하는
돈주머니가 되는것이다
- 절대로 투석은 하지마라 지옥이고 죽고싶은게 한두번이아니다.
삶이 매일매일 좌절스럽다.
의사가 너무 밉다. 속은 내가 죄스럽지만
의사가 너무 너무 싫고 밉다.
차라리 죽여라 라고 목놓아 소리라도 질러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19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신장이식수슬받겠다하며 수천만원 수술비 의룡인귀족들에게 조공하고 풀려나는것
복막투석으로 바꿔서 투석병원을 최대한 기피하는것.
*** 제일 베스트는 어떻게든 신장기능 회복해서 투석 중단하는것이다.
부디 나같은 고통을 격는 사람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한다.
제발 그만 속자.
첫댓글 의사가 먹으라고 준건데 그것때문에 아파서 응급실 간거면 의료과실아닌가?
못산다 못살아 의새들 때문에
애먼 사람잡으려드는데
똑같이 당해봐야지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