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상황 해석 및 내적 자가면역능 회복정책 병행의 필요성에 관하여.
1. <현재 상황>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19 전염력의 무한성으로 인하여
전세계의 경제, 고용 , 의료, 안전 체계가 무력화되면서
사회적 약자를 지켜줄 복지 체계가 방향을 잃은 상황입니다.
2. <시급한 문제>
사회적 약자가 경제적 위기에 봉착하면 -> 정신ㆍ육체적 위기로
직결되고 -> 가정 붕괴, 자살률 증가, 개인 이기주의에 기인한
부패와 범죄 증가, 국민행복도 하강 -> 사회적 약자층 폭증,
취업 곤란, 결혼 회피, 이혼률 증가, 출산률 저하, 초고령 사회,
국가 존립 위기ㆍ세계 평화 붕괴로 장기적 순환 가능 해석.
3. <부탁 말씀>
A. 생활 중, 호흡기와 접촉감염 위생 유지해 주세요 .
B. 주거, 상업,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환기, 창문과 문의 개방
-> 밀폐된 공기의 대류와 확산으로 인한 모든 바이러스 항원
농도 급저감 -> 전염력 저감과 이에 대한 인간의 직감으로
정신적 면역력 회복되며 -> 육체적 면역력 회복으로 순환.
이와 동시에 개방된 가게, 편의점, 사무실, 병원, 공공시설과
개방된 교통시설에 대한 과학적, 정서적, 직감적 친밀감 발동
-> 기본적 경제활동 활기, 사회적 약자로부터 전체 국민 경제
안정화 예상.
C.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위기이웃 감지와 신고 및
보살핌 부탁 .
ㆍ한사람의 경제적 붕괴로 인한 빚의 수렁,
한사람의 지속되는 육신적 고통,
한사람의 끊어지지 않는 정신적 외로움과 괴로움.
-> 약 60조의 세포를 보살피는 한사람과 이분의 가정은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 위기이웃 발견 즉시, 간접적 사랑을 표현하고, 공공기관에
지원 요청하고, 선생님의 생계가 안전하시면 식사 한끼라도
나눠주세요. 감염력 지속으로 인한 간접적 지원만이라도
훌륭합니다. 간접적 도움에 정성과 사랑이 담기면 직접적이고
장기적인 도움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4.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전염력 무한성에 대한 소견>
☆ 생물학, 검사의학, 인터넷 포털의 전문지식 정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 참고 :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고, 생물적 특성과 무생물적 특성을 함께 띤다.
A. 숙주에 기생 가능한 조건에서는 생장ㆍ증식이 가능한
생물 ->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생물은 생명 유지를 위해
자가 면역계 본래 존재 : 사람이 개발한 마지막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에 대한 약제 내성ㆍ항체를 자가생성 가능 해석.
B. 그리고 숙주 외에 기생 불가능한 조건에서 : 미세입자로서
모든 생활공간을 비롯한 지구 대기권에 초저농도 무한적 분포
가능.
--> 코로나 바이러스19 항원의 무한적 전염성의 원리로 해석.
C. 인체를 비롯한 모든 생물체는 크기에 관계없이 체내 항상성
유지 목적으로 자가 면역계 가동하며 무한한 체내 세균ㆍ
바이러스와 견제ㆍ공생하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생명을
지속합니다 (항바이러스제, 백신 투여하여도
표적 바이러스 항원 완전사멸 불가능)
5.< 정신과 약물 처방 남용과 장기 입원의 치명성 ~ 사랑의 부재 >
A. 전세계의 의학을 비롯한 사회가 외적인 풍요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한 국가가 자본력에서 뒤쳐지면 국방력마저
무너지면서 국가의 존립 조차 어렵지요.
정말 고생하고 계십니다.
B. 전세계가 자본을 향해 발전하면서 내과 의학은 타가 면역으로,
정신 의학은 향정신성 약물 개발과 고급화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 효과가 미미한 다수의 국민들께서는 약물 부작용과
신체적ㆍ경제적 위기가 중복되며, 개인과 사회의 이기주의 ..
즉, 서로에 대한 사랑의 부재ㆍ외로움 속에 방황하다가
중ㆍ장기 입원 후 퇴원하여도
사회적 고립이 깊어져만 가니 자살률이 폭증합니다.
C. 육신과 정신의 건강은 분야를 나눌 수 없습니다.
한몸으로 연결되어 증상 발현의 시간 차이일 뿐
동시에 회복하고 동시에 약화됩니다.
d. 인터넷 의학 전문 지식을 참고해보면 정신질환의
대표적 질환인 조현증 (옛, 정신분열증) 의 발병 원인을
' 뇌의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으로
확증이 아닌 가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삶이 피폐화된
국민 내원 진료시에 추정이론의 근거인 신경전달물질 관련
임상검사 시행기관은 전무하며 호르몬과 다른 신경전달물질의
질ㆍ양ㆍ작용기전을 분석할 수 있는 검사장비도 없습니다.
e.외로움, 좌절, 실패, 슬픔, 기쁨은 인간의 자연스런 정신현상이며
슬픔과 기쁨은 언어와 이론이라는 상대적 분별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
(한 성인은 이유없이 사지에 못이 박혀 죽는 고통과 슬픔도
수용하고 오히려 사랑을 남겼고, 한 성인은 이기심에 가려진
왕이 사지를 칼로 끊는 고통의 순간에도 평등한 연민과
이 악행에 대한 결과가 지워지길 원했다는 예화처럼..)
기쁨과 슬픔, 많고 적음, 건강과 병, 사랑과 미움이라는
모든 생각ㆍ감정ㆍ느낌의 수용능은 개인의 정신적 성숙도일 뿐
입니다.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 쉬고, 기다리고, 정성을 다하여
회복하고, 나아가서 다른 존재의 아픔을 자신이 감당하려는
사랑과 능력은 모두의 심성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생각ㆍ감정ㆍ오감ㆍ의지ㆍ인식작용을
버리지 않고 탐하지도 않는..
즉, 정신작용에 물들지 않는
모두의 심성을 회복하는 길은 슬픔, 좌절, 외로움, 위기, 반성,
눈물, 연민, 용서, 소망, 함께 사는 작은 실천이 안내합니다.
고단한 삶과 감정에 지쳐 쓰러진 국민에게
정성담긴 고충해결 지원, 체내 항상성 유지능 회복 및 정신작용에
집착된 시각을 깨는 의료 기술을 통한 근원적ㆍ장기적 회복이
아닌... 향정신성 약물 처방남용의 부작용, 악화, 중장기 입원이라는
비인간적 처방은 ->아픈 국민의 정신적 피폐화, 사회적 고립
회복 불능과
자살률 장기적 증가, 정신과 의료 인력의 비인간성으로 인해
의사와 환자, 환자와 가족, 가족과 사회가 서로의 회복을 막으면서
결국에는 지옥 같은 국가의 차원으로 순환 가능.
♡ 마무리 ♡
전세계 의료계와 모든 국가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 내용이
현대사회의 부작용이 담긴 내용인 것 같아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40년을 지내면서 절실히 경험하고 회복하고
숙려한 해석입니다. 이 Facebook 에 게시된 국민청원 원문을
보강한 졸필입니다. 국민 신문고 심사시기에 "저는 바라는 것
없습니다. 저의 이름과 존재를 잊어버리세요. 그저, 국민을
사랑해 주세요 "라며 청원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내용을 한국인과 전세계인들께 전해 올리며
건강하고 사랑 넘치는 지속 가능한 의학과 국가, 세계를
소원해 보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모든 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우리 모두의 실수입니다.
이 내용이 국민과 세계인의 안녕을 해치는 내용이라면
모든 비난과 법적 처벌을 감사히 수용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0 년 4월 5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