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4일 개기월식]
1) 발생시각 : 3월 14일 오후 3시 26 ~ 4시 32분(66분)
- 한국에선 볼 수 없다.
- 아메리카 대륙 전부와 남극 대륙, 아프리카 서부 일부, 서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일본 북부, 러시아 동부 등에서 관측가능
2) 개기월식 :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 태양-지구-달 순서로 세 천체가 일직선으로 놓여 있을 때 나타난다.
3) 천문류초에 기록된 월식
월식이 달의 위로부터 발생하면 임금이 도(道)를 잃고,
옆으로부터 월식이 들면 재상이 정령(政令)을 잃으며,
아래로부터 들어오면 장군이 법도를 잃게된다.
완전한 월식이 있게 되면 대인(임금)에게 우환이 있고,
일설에 의하면 그 나라의 귀인(貴人)이 죽는다고도 한다.
달의 윗부분에 까끄라기가(齒) 생기면 아랫사람 중에 모반하는 신하가 생기고,
아랫부분에 긴 꼬리(足)가 생기면 제후 등 일가붙이가 정권을 전횡한다.
4) 해설
이 현상은 나라에 역모(모반)를 모의하는 역적의 무리들이 들끓어
이를 처단해야 한다는 천문현상이다
현재 우주군 전세계 비상계엄이 비공식적으로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딥스테이트에 대한 대규모 체포작전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도달해 있으니 반역의 무리중 대가리는 관**모로
하수인들은 FEMA로 체포 압송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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