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례 선생님께서 2차로 손수작업하시어 휠체어 안전밸트와 어르신들 배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의 생활을 빛나게 합니다.
하루하루 발전에가는 양지에 부족한꿈을 채워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첫댓글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의 생활을 빛나게 합니다.
하루하루 발전에가는 양지에 부족한꿈을 채워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