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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불사조
 
 
 
카페 게시글
◈─……그때그시절 40여년전 서울의모습과 그시절 과자랑 놀이기구등...
수인 추천 0 조회 107 09.12.02 19: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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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9:34

    첫댓글 40년전이라..............아 !! 그때 코흘리고 엄마손 잡고 핵교 갓던 기억이 나고요 ㅎㅎ모두다 어렵게 살던때라 부자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었지요 ㅎㅎ 삼시 세끼 밥만 먹어도 부자라고만 알았지요 ...그에 비하면 요사인 어때요 ? 넘 풍요속에 살다보니 어려움을 넘 모르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 작성자 09.12.02 20:07

    시나브로님 넘 나이 마느시다요 ㅎ~~~

  • 09.12.02 20:36

    그렇습니까? ㅎㅎ 반백만 묵고 까꾸로 잡아 돌리 볼까요 하하하하하하

  • 09.12.02 20:03

    40년전~~와...난 이세상에 나오지도 안았을때네요......ㅋㅋ

  • 작성자 09.12.02 20:06

    저두요 ㅎㅎ 우린 아직 청춘이니까 ㅎ~~~

  • 09.12.02 20:37

    칫

  • 작성자 09.12.02 20:44

    ~요거는 어떻게 해야 요로케되나요~~

  • 09.12.02 20:53

    칫 ..안갈챠줘용 ㅋㅋㅋ 칫칫칫 ~만세 푸하하

  • 작성자 09.12.02 21:17

    ㅎㅎ 요렇게~칫~~~

  • 09.12.03 11:17

    네..성공하셨군요 ㅊㅋㅋ 만세 ~칫 푸하하

  • 09.12.02 21:06

    저런.. 아기 볼이 온통 얼었네요~ ㅠㅠ

  • 작성자 09.12.02 21:17

    동상 걸렸어요....잘 났는지 모르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03 00:38

    ~그래요 그냥 소리나는대로 써졌네요...

  • 09.12.03 13:48

    가난한 시절이었요 ..왠지 음악을 들으니 서글퍼 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12.03 22:21

    지금하고 너무 비교가되서 그시절에 사시던 부모님이랑 모두 불쌍해요~흑흑~~

  • 09.12.27 21:24

    내가 지금 남의말 할때가 아니예요...내가 저렇게 살아요~~불우이웃돕기 내한테 좀해줘요....ㅠㅠ

  • 작성자 10.02.01 22:44

    서재씩이나 있으면서 뭔소리래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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