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초 시간강사 + 이상숙어학원 파트 병행 - 학원에서 일하면서 내신강의 자료만들기 등 노하우 배우기 -> 최대한 열심히 하면서 나를 인정할 수 있게 하자 - 이를 바탕으로 전임 계약할 때 4500은 어떤지 말씀드리기 - 운동도 열심히 하기! 사교육 업계는 외모도 스펙이 된다...
- 이상숙에서는 3년정도만 있다가 대치동쪽으로 이동 - 이상숙에서 3년 구르는 동안 최대한 내 컨텐츠를 만들어두자 - 수특 수완은 계속 바뀌지만, 적어도 "문법"교재는 바뀌지 않음 -> 교수님 자료들 + 영어학 지식들을 토대로 내 컨텐츠를 최대한 만들어두기 -> 이걸로 이직할 때 어필하기 - 3년차정도에 강남 러셀강사학교에도 지원해보고 인강에도 지원해보고 최대한 이곳저곳 많이 찔러보자. 뭐 주위 인맥들 통해서 어떻게 소개받으려고도 해보고...
- 잠깐 쉬는동안 퇴직금 받고 한달 여행도 가자^-^
- 대치에 간 이후에는 경력쌓기에 집중... - 최대한 내 콘텐츠를 바탕으로 잘 적응하고 주위 강의력있고 실력좋은 선생님들의 많은 것들을 흡수할 것 - 나만의 무기 = 영어교육과로서 송교수님한테 배운 것, 임용공부한 것 -> 이런 것들을 최대한 입시에 도움되는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 나중에 학원을 차린다면 중계 vs 성북 고민해보기 ...
근데 이러는게 좋을지 그냥 임용공부를 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다.... 나는 워라밸이 중요하긴 한 사람인가봐 흑흑ㅜㅜ 여행두 많이 다니고 많이 놀러다니고 하고싶은데🥺🥺 고민이 많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