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같이걷자)
태어나서 한발의 걸음이 시작되어
청년, 중년에 말 달리듯이 뛰었다면
현재 우리는 한발의 움직임을 느키며
즐겨야 할 나이가 되어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동행하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호명은 않겠지만 멋 곳에서 오신 친구님을
비롯 언제 만나도 반가운 오늘의 추억을
함께하신 동행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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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존칭생략
정병택, 정명애, 조정희, 조정희2,
이정민, 안도수, 최복희, 박용준
김홍영, 양승철, 최중택, 전용순
허운행, 여소영, 최영순=15명
ㅡ무릉산 산행결산ㅡ
회비 20,000 ×14 = 280,000
식사 275,000=잔액: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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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잔:26,500
누계: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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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 울 총무님 빠르오 수고 하셨소
빠름~ㅎ
님의 후기글이... 감동!
고맙구, 수고 하셨습니다. 전철안^^
총무님 수고하셧소 ~~
찬찬한 모습만큼 글과 결산 내역 또한 보이는 모습만큼 꼼꼼하고 찬찬 하요~
총무님!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스요^^
수고했어요 총무님..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무님 감사합니당,
대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