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당신은 라테란협정이라고 들어봤는가 2차세계대전이일어나기전 당시 바티칸이 히틀러의 친구였던 이탈리아 최고 통치자이자 독재자였던 무솔리니와 맺은 협정으로 현재 바티칸 시티를 국가로 인정하고 당시 1억리라 상당의 국채를 받았다 바티칸은 국채를 금으로 바꿔 미국 은행에 예치하였다 무솔리니는 정권의 정통성이 필요했으므로 괜찮은 거래였다 상황이 이러니 교황청은 무솔리니의 친구인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모른척 허였다는 비난을 듣는다 그에더해 독일 가톨릭은 나치에 협조했다<br>국내에서는 당시 천주교 신자였던 안중근열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고 사형을 선고받자 죽기전에 고해성사를 받고시자하자 당시 서울대주교로 있던 뫼텔 대주교는 안중근의 행동이 정치적으로 잘못됐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고해성사를 줄수없다는 친일적인 발언을 하였다 또한 독립열사의 테러계획을 고해성사로 전해<br>듣고 조선총독부에 밀고하는등 대한민국의 독립을 방해하는 대신 천주교의 입지를 넓혔다 <br>그러면서 군사정권때 명동성당이 민주화의 성지인양 이미지메이킹을 하였다 이것이 가톨릭의 방식이다 앞에선 온갖선행으로 치장하고 뒤에서는 성추행과 악행을 저지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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