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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4구간-사천 둑방길 바우길 4코스 - 임도와 바다가 만나는 그 길을 가다
하루 추천 0 조회 244 10.01.18 1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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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8 11:38

    첫댓글 바우길이 정말 명품 길인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택시로,지하철로,버스로, 최첨단 인공지능 차량으로, 비료 포대로...
    11호 자가용으로, 안질뱅이만 있으면 기네스 감이네요.
    어떤 커피 애호가는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스페인까지 갔다가 명품 커피 한잔을 마시고는 바로 그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LA에서,보스톤에서,시드니에서 비행기 타고 올 날도있겠지요...
    정성껏 쓰신 후기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하루님의 하루 하루가 오늘처럼, 그리고 늘 처음처럼...

  • 10.01.18 11:52

    정성이담기 후기까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껏 바우길에 동참하기위하여 새벽4시부터 몇번의 차를 갈아타고오신분이 있었는데 하루님이 그 기록을 깼어요.
    ㅎㅎ 찜질방에서 주무신 한분이 더 있기는 하지만..... 감사 합니다.

  • 10.01.18 11:53

    펄쩍 뛰어오른 그 사진이 들어가면 좋을껄.....ㅎㅎ

  • 10.01.18 12:30

    고생(?)하셨습니다. 멀리서 다녀가시느라....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10.01.18 12:52

    먼길 오시어 행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얼굴 볼때 닉을 여쭙지못해 안타깝지만 대충 누구신지 알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서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 10.01.18 12:59

    행복한 동행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른 새벽 출발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10.01.20 20:12

    토욜 인천 어디쯤 걷자는 하루님의 ☎에 "바우길"가자고 꼬드김(?)해놓고 내심..걱정도 많이했는데..하루님의 후기를 보노라니 이제 쪼금은 안심 되넹,우린 멋진 길동무...러브

  • 10.01.18 13:32

    하루님..2월 6일 바우길 제 8구간 <산 우에 바닷길> 서울에서 떠나는 버스, 사당역에서 7시 30분에 출발하도록 조정을 했습니다. 또 잠실에서도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 조정과 탑승장소 조정이 되는대로 여기에 올린 공지 내용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18 13:41

    네 선생님의 쪽지를 읽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동행 한분 더 모시고 갑니다..ㅎㅎ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1.19 01:55

    아닙니다. 이렇게 강원도와 바우길을 찾아주시니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그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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