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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 11강(17장-2편) 요임금이 저지른 오행의 변은 무엇인가? 인류역사의 도번째 대사건!
요가 천산의 남쪽에서 일어났다. 마고성에서 1차로 출성 한 자들의 후예였다. 부도의 제시에 왕래하고 서쪽 보堡의 간(干)에게 도道, 수數를 배웠다.
수數 = 수학, 수리학, 사상철학, 천리학
제시 : 천제(제례) + 3개의 시장
간(干) = 한, 칸(ㅋ한) = 수장
수數를 공부하는데, 부지런하지 못했다. 9수 5중의 이치를 잘못이해 했다.
8일 곧 1, 1이 곧 8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안으로써 밖을 제어(통제)하는 이치라고 잘못 이해하여
한민족의 수리체계와 한족(중국)의 수리체계
한국 = 3, 三一神誥 삼이 곧 하나라는 하느님 말씀.
한민족은 三 1 -> 3 -> 9 -> 81
한 3*2=6 육생
근원 3*3=9 구운
한 님 3*4=성환오칠일
부도의 법은 1=9수
5수를 오해하고 1이 8이라고 생각했다.
수(1)
금(4) 토(5) 목(3)
화(2)
안(중앙토 5)이 (밖(나머지수)를 제어(통제)한다. 라고 잘못이해
마고성부터 내려온 근원의 4원소(본음) 기화수토
부도 당도
기화수토 오행(목화토금수)
중국은 二 2 = 음 양(천, 지) -> 음양 -> 4상 -> 8괘 -> 64괘
역에 태극이 있으니 태극은 양의를 낳고 양의는 사상을 낳고 사상은 팔괘를 낳는다.
계사전 제1장 -> 천존지비-하늘은 높고 존귀하고 땅은 낮고 천(비천)하도다.
남존여비 :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천하다.
천웅지도天雄之道 제왕지도帝王之道=지배하는도
부도의 역법 잘못된 역법: 시간의 흐름을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게 만듦
요가 부도를 습격하여 묘족이 사방으로 흩어졌다.(유인씨 후손)
요가 구주의 땅을 그어 나라를 만들고 스스로 5중의 제왕이라 칭했다.
하도 낙수 등을 하늘을 사칭하였다.
오가 오행의 법을 만들어 천부天符의 이치를 폐하고, 부도符都의 역법을 버리니 인간세상의 두번째 큰변(禍)이었다.
부도지 12강제18~21장 단군과 제왕의 차이는?
제18장
이에 임검씨가 크게 걱정하여 유인씨의 손자 유호씨 부자에게 환부(문관), 권사(관리-무관) 등 백여명을 이끌고 가서 그를 깨우치게 하였다.
유호씨는 부도에 있을 때부터 칡을 먹고 오미를 먹지 않아 키는 열자 눈에서는 불빛이 나왔다. 임검씨보다 나이가 100여살 많았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아 임검씨를 도와 도를 행하고 사람들을 가르쳤다.
요가 유호씨를 맞아 복종하는척하며, 유호씨 아들 순에게 접근하여 두 딸을 순에게 아내로 주었다. 이후 순이 요에게 넘어가 요와 협력하였다.
19장
유호씨아들 순도 아버지를 속이고, 요의 청탁을 받아들여 현명한 자들을 찾아 죽이고, 묘족을 정벌하였다. 유호씨가 꾸짖자, 요는 순에게 제왕을 물려주었다. 유호씨는 [오미의 재앙이 아직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오행의 화(재앙)를 만들어내니 죄가 땅에 가득하다. 하늘은 어둡고 어지러운 일이 많아져 인간 세상이 고통스러워졌으니 바로잡지 않을 수 없다. 모르고 죄를 짓는 자는 혹여 용서하여 가르칠 수 있으나 망고도 죄를 짓는 자는 가까운 혈육이라도 용서할 수가 없다] 둘째 아들 유상에게 명하여 수년동안 싸워 당도를 모두 혁파하였다. 요는 도중에 죽고, 순은 창오의 들로 도망하니 그의 무리들이 사방에 흩어졌다. 요의 무리 중에 우(우임금)가 순을 추격하여 죽여버렸다. 순이 우의 아버지를 죽였기 때문에 원수를 갚은 것이다. 요의 두 딸도 자결하였다. 우가 명에 따르겠다고 말하고, 군사를 모아 항거하며 스스로 하왕이라 칭하였다.
20장
우가 마침내 부도를 배반하고 도산에 단(천제단)을 만들었다. 서남쪽 종족을 정벌하여 제후로 삼고, 도산에 모이게 하여 조공을 받았다. 이는 부도에서 열리는 시장과 교역을 본 딴 것이었으나 폭력과 강제로 한 당돌한 짓이었다. 이에 부도로 도망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길을 막아 왕래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감희 부도를 공격하지는 못하였다.
이때 유호씨는 서쪽에 살면서 묘족을 수습하여 소부와 허유와 연락하고 서남쪽에 있는 종족과 연락하니 그 세력이 강성해져서 큰 고을을 이루었다.
유호씨가 우에게 사신을 보내 명하였다. 요는 하늘의 수리(천수)를 몰랐다. 땅을 제멋대로 나누고 천지를 제 맘대로 하려 하였다. 기회를 틈타 홀로 제단을 쌓고 사사로이 개와 양을 기르기 위하여 사람을 내쫒고 스스로 제왕이라 칭하며 혼자 만의 고립된 세계(독단)에 빠져버렸다. 이 세상은 흙, 나무, 풀처럼 말이 없고 하늘의 이치는 거꾸로 흘러 허망함에 빠져 버렸다.
이것은 하늘의 권위를 거짓으로 홈친 것이며, 사사로운 욕심에 강제로 행한 것이다. 제왕이라는 것이 만약 하
늘의 권위를 대신하는 것이라면 능히 해와 달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만물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제왕은 수의 이치를 바로아는 것이며, 사람이 거짓으로 사칭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거짓으로 제왕을 칭하게 되면 허망함과 악함에 빠지게 될 뿐이다. 사람의 일은 이치를 증명하는 것이고, 세상의 일은 이치를 증명한 사람의 일을 밝혀주는 것이니. 그 외에 다른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부도의 법은 하늘의 이치를 밝게 증명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각자가 맡은 바 일을 하게 하여 그 복을 받게 할 뿐이다. 그러므로 이치를 말하는 자와 듣는 자는 비록 먼저와 나중이 있으나 높고 낮음이 있지는 않은 것이고, 주는 자와 받는 자는 비록 친하고 생소한 것은 있겠으나, 끌어들이고 몰아내기(오가게 함)를 강제로 할 수는 없는 것으로 인간 세상이 평등하며 모든 종족이 스스로 행하는 것이다.
오미의 책임을 속죄하는 것과 마고성을 회복하는 것은 언제나 한 사람의 희생으로 주관하는 것이지, 여러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일을 예로부터 인간 세상의 일(물질적인 일)과 함께 섞을 수 없었던 것이다. 황궁씨와 유인씨의 예가 그러한 것이다.
<천부삼인을 이어받은 '단군'이라는 자리에 대하여 설명함>
단군(인간의 리더) 오미의 책임 속죄와 마고성 회복(복본)을 위한 1인 희생의 자리
21장
요가 만든 오행이라는 것은 본래 천지의 수의 이치에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5가 자리한 중앙이라는 방위는 서로 만나는(교차)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변하여 가는 것이 아니다.
변한다는 것은 1에서 시작하여 9에 이르는 것으로 5라는 것은 항상 중앙이라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9가 돌고 돌아 율려가 서로 어울리고 나서야 만물이 생겨나니 이것은 그 수를 말하는 것이다. 그 5와 7이 크게 퍼져나가 고리를 이루면 5라는 자리는 범위와 한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4와 7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순종하고 거스르며, 나고 사라지며 덮는 것은 5가 아니라 4다. 서로 만나 만물의 짝이 된다고 하는 금, 목, 수, 화, 토 5가지 가운데 금과 토를 어찌 나눠 놨단 말인가?
그 작은 차이가 더 큰 차이를 만든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어찌하여 공기, 바람, 풀, 돌은 나눠 놓지 않은 것인가? 모두를 그런 식으로 나누자면 끝이 없는 것이다. 엄격하게 나누자면 금목화수 또는 토목화수의 4개로 나누어야 옳다. 더욱이 그물질의 성질(목화토금수)을 어떻게 수數의 설질과 짝을 짓는단 말인가? 숫자의 성질은 원래 5가 아니라 9다.
그러므로 오행이라는 주장은 황당무계한 말이다. 이렇게 세상에서 이치를 증명하는 것을 속이고 미혹되게 하여 천하에 큰 죄를 지으니 어찌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부도지 13-1강제22~23장 부도지에서 가장 난해한 장 - 역법
유호씨가 우임금에게 3가지 잘못을 꾸짖고 복본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합니다.
1. 폭력, 지배, 강제의 제왕지도
2. 거짓된 오행철학
3. 하늘의 수리와 맞지 않는 역법
22장 역법의 의미, 23장: 부도(단군조선)의 역법-이정희 마고력
우리나라 시간과 달력을 쓰고 있지 않다.
시간 -> 역법
공간 -> 도량형
고려시대 : 대통력
세종대왕 : 칠정산
조선후기 : 시헌력(청)
을미개혁 : 양력사용(1896년) - 율리우스력(july) -> 그레고리력
대한민국 : 동경표준시
이상한 점
1. 설날은 언제? -> 동지 작은 설날, 1월 1일, 입춘? /
2. 왜 11월이 자월인가? /
3. 뱃속에 10달 280일 10달/
4.24 절기 동지 중요, 하지, 백중
제22장 내용
만물과 모든 일에는 각기 역(曆, 시간)이 있으니, 역曆이라는 것은 곧 역사歷史이다.
세 가지 바른 것을 바꿔서 그릇되게 하여
삼정 1. 천웅지도, 천수 9, 부도의 역법 -> 제왕, 오행, 역법
2. 1 4 7의 성수, 2,5 8의 법수, 3 6 9의 체수
원래가 역, 역법이라는 것은 인간세상에서 이치를 증명하는 기본으로, 그 수는 없는 곳이 없다. 그러므로 역이 바르면 하늘의 이치를 인간세상에 증명하고 합하여 복이 되고, 역이 잘못되면 하늘의 수와 어긋나 화가 된다. 복은 이치가 존재하는 곳에 있고, 이치는 바르게 증명하는 곳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역이 바르고, 바르지 않고는 사람 세상이 복을 받느냐, 화를 입느냐의 처음시작(원인)이 되니 어찌 신중히 하지 않겠는가? 그 옛날 한 사람의 어리석음에서 오미의 재앙이 시작되어 만대가 지나도록 모든 영혼에게 미치는데, 지금 또다시 역법을 어긋나게 만든 재앙은 장차 천 세대를 지나도록 진리에 그 화를 미칠 것이니 두려운 일이다.
부도지 13-2강제22~23장 역(曆)이란 무억인가? 단군조선의 역법은?
제23장
하늘의 도(天道)는 돌고 돌아
끝과 시작(終始)이 있고,
끝과 시작은 또 돌아 4단계로 중첩되어
시작과 끝을 이룬다.
하나의 <끝과 시작사이>
(일종시지간(一終始之間), 한 사리 클, 한 바퀴)를
소력(小曆, 1년)이라 하고,
<끝과 시작의 끝과 시작>을 중력(中曆, 중간시간)이라 하고,
<4개의 중첩된 끝과 시작>을 대력(大曆, 큰 시간)이라 한다.
소력小曆=1사祀=1년=13기(期=달, 13달)
1기期=4요(曜=7일)
1요曜=7일, 요가 끝나는 것을 복服
1사(祀, 년) = 52 요복(曜服)=52주
1년=13달*28일(4*7)=364일
종묘사직(宗廟社稷)- 앞 시대 임금님의 사당과 토지 신과 곡식 신을 모신 단
종묘는 어떤 나라 임금들의 조상 임금들의 신주(神主)를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당대의 임금이 나라를 창건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어려움을 잊지 않고 나라를 오래도록 잘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제사를 지낸다.
사직은 사(社)와 직(稷)을 합친 것인데, 사는 이 세상 만물을 생산해 주고 모든 만물을 실어 주는 토지의 신에게 감사하는 제사를 지내는 단(壇)이고, 직은 사람을 먹고 살게 해주는 곡식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단이다.
종묘사직은 지금부터 3500년 전인 은(殷)나라 때부터 있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高句麗) 때부터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인왕산용을 타고 내려옴
3사의 반에 대삭大朔의 판販이 있으니 판販은 곧 사의 2 분절이다.
초하루삭朔이 길어서 30일이 된 달을 대삭大朔이라 한다. 즉 달이 길게 뜬 30일인 달
이것은 2 5 8의 법수이니 판이 긴 것은 1일과 같아서 4년마다 366일이 된다.
2: 1년을 초승달이 긴달(30)과 아닌 달(29)'2'로나누고
5: 단의 길이가 1일과 같기에, 1일을 더해 36'5'일이 되고
8: 1년을 30일과 29일, 두'2'가지로 나눈 그 판자가 길어져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하니 2*4='8'이 된다.
현재 시헌력
1일 24시 12 지시
시 1시간 = 120분(현)
분 1 지분 = 120/12=10분=600초(현)
각 15분으로 알려졌으나(분이 각보다 작은 것은 잘못이므로 600/12초를 1각으로 계산>50초(현)
10사(十祀=10년)의 반半에 대회(大晦, 큰 그믐날)의 구(晷, 달그림자)는 시간의 근본(時之根)이다
구: 시간의 근본, 단위
대회大晦에 있는 평소달보다 길어진 만큼의 그림자 구라는 것이 시의 가장 작은 기초단위로,
그 길이만큼의 시의 근간, 최소단위가 된다. -마고력-
부도의 역법(마고력)의 단위
시時
분分
각刻 1각刻= 9633묘 = 50초(현), 1초=192.66묘
묘眇 1묘眇=300구晷, 묘晷는 구晷가 눈에 느껴지는 것이다.
구晷 시간의 근본, 단위, 대회(大晦, 큰 그믐날)의 달그림자 1초=192.66묘*300구=57,798구
이와 같이 9633의 묘를 지나서 각刻, 분分, 시時가 1일을 이루니 이것은 3 6 9의 체수体數다.
요가 이치를 크게 거스르며 세 가지 큰 잘못을 한 것은
1. 제왕을 칭한 것,
2. 오행의 법을 만든 것,
3. 잘못된 역법을 만든 것
허황됨은 안으로부터 부실해져 결국 망하게 되고, 참됨은 곧 이치가 항상 내 안에서 만족하게 있어 나와 짝이 되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참되면 진리는 나와 함께 스스로 존재한다.
부도지 14강24~26장 단군조선의 최후는? 천부를 전하지 않고, 훗날을 기약하다
1. 단군조선의 최후는?
2. 읍루씨는 누구인가?
3 천부天符, 천부삼인天符三印은 무엇인가? 천부天符는 한민족의 정체성
4. 천부天符를 전하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는?
유호씨 ->우(임금)-계(아들) 하나라를 설득하지 못하고, 서남제국에게 마고의 법 전수
하나라, 은나라의 성장과 단군조선의 쇠퇴
제24장
유호씨가 우에게 잡다한 법을 폐하고 부도로 돌아오라 했으나 우가 말을 듣지 않고 유호씨를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우는 죽고 많은 자들이 죽었다. 이들은 우와 함께 치수하던 자들이었다. 우의 아들 계가 무리를 이끌고 유호씨를 공격하여 왔으나 하나라 군사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하였다. 우의 아들 계는 반성은 하지 않고 분통해하였다. 이에 유호씨가 하나라 무리들이 어리석어 눈이 먼 것을 보고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서남쪽으로 종족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그 무리를 이끌고 가니 고을이 자연히 없어졌다.
제25장
이로부터 천산의 남쪽 태원지역이 어지러워져 주인이 없는 것 같아서 왕이란 자는 눈이 멀고, 백성은 장님이 되어 어둠이 겹겹이 쌓이게 되었다. 강한 자는 위에 있고, 약한 자는 아래에 있어, 왕과 제후를 임명하는 풍습과 백성을 지배하고 괴롭히는 폐해가 만연하여 마침내 이로부터 서로 침략하게 되니 무리 지어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고 한 가지도 세상에 이로운 것이 없었다.
하나라, 은나라가 모두 그 법으로 망하고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니 이것은 스스로 부도와 단절하여 진리의 도를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한편 유호씨는 무리를 이끌고 월식주, 성생주의 땅에 들어가니 이곳은 백소와 흑소씨가 살던 땅이었다. 백소씨와 흑소씨의 후예들은 마고성에서의 높은 집(소)을 짓던 풍속을 잊지 않고 높은 탑(고탑)과 높은 집(층대)을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천부의 본래소리를 잃어버리고 탑을 만드는 유래가 마고성에서 온 것을 깨닫지 못하여 본래의 도가 그릇되게 바뀌어 다른 도가 되어 서로시기하고 의심하며, 싸우고 정벌하는 것을 일로 삼았다.
마고성에서의 일은 기괴하게 바뀌고 허망하게 잊혀져 유호씨가 각 지역을 다니면서 마고의 도와 천부의 이치를 말하였으나 무리가 이상하게 여기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옛일을 맡아보는 사람이 황송하게 일어나 맞이하므로 이에 유호씨가 본래 이치를 설명하여 전하였다.
제26장
임검씨가 유호씨의 행적을 듣고 그의 일을 장하게 여겨유호씨 족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며 살도록 하였다. 이때 임검씨가 하나라의 형세를 심히 걱정하고 어리석음을 풀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도(해혹복본(解惑復本)의 도)를 전수한 후 산으로 들어갔다. 임검씨의 아들 부루씨가 천부삼인을 이어받아 천지가 하나의 이치로 돌아가는 것을 증명(天地之爲一理)하여 사람들이 모두 한가족이 되어 크게 조상의 도를 일으키고 널리 천웅의 법을 행하여 인간 세상에 이치를 증명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일찍이 운해주에 사는 운해족과 긴밀하게 연락하여 하나라가 하나로 돌아오게 하였으나 다른 도가 날로 강성해져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부루씨(夫婁氏)가 천부天符를 아들 읍루씨에게 전하고 산으로 들어갔다. 읍루씨는 태어날 때부터 세상에 대한 큰 사랑과 애통함(大悲之源)을 가지고 있었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받고 하나라 종족이 고통에 빠진 것을 불쌍하게 여기고, 진리가 거짓된 지역에 떨어진 것을 슬프게 생각하였다.
마침내 밝은 땅의 제단에 천부를 봉쇄하고 복본의 큰 원력을 세상에 전하고 산으로 들어갔다. 백년동안 나오지 않으니 남겨진 백성들이 통곡하며 슬퍼하였다.(단군조선의 문을 스스로 닫다.)
임검씨가 후천의 말기, 초에 태어나 세상의 일을 미리 살피고 부도 건설을 시범하니 천년 사이에 그 공과 일이 크게 이루어졌다. 마침내 천부의 전해짐이 끊어지니 마고성에서 나온 이래로 황궁씨, 유인씨, 환인씨, 환웅씨, 임검씨, 부루씨, 읍루씨 7세에 천부가 전해지니 7천 년이었다.
1. 단군조선의 최후는? -> 스스로문을 닫음
단군조선의 건국목적 -> 홍익인간, 복본 = 인류화합, 하나 됨
당도(요)가 오행의 법, 제왕지도, 잘못된 역법으로 일어나고
-> 인류가 부도로 모이는 수로육로를 차단하여 -> 부도의 목적을 실행하지 못했다.
2. 읍루씨는 누구인가?
환단고기(단군세기): 1대 왕검, 2대 부루 ... 47대 고열가
부도지 : 1대 임검씨, 2대 부루씨, 3대 읍루씨
(부도의) 존재 이유가 사라짐
-> 공동체 해산 : 천부 봉쇄, 입산
-> 훗날을 기약 : 복본의 원력(複本之大源)을 전함
천부삼인을 가지고 가지 않으시고 감춰놓고 가신 이유는?
3 천부天符, 천부삼인天符三印은 무엇인가? 천부天符는 한민족의 정체성
-> 복본을 주관하는 자,
-> 홍익임간의 사명을 가진 자에게 대대로 전수 읍루씨(고열가단군)
-> 천부를 더 이상 전하지 않음(복본의 원력, 약속만 전수)
마고성 : 천부를 봉수
출성 : 황국씨가 천부를 나눠줌(복본의 신표)
황궁씨->유인씨->환인씨(천부삼인)~읍루씨
부도의 존재 이유가 사라짐
-> 공동체 해산: 천부 봉쇄, 입산
-> 훗날을 기약: 복본의 원력을 전함
천부天符, 천부삼인天符三印
1) 모든 것이 진실로 하나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2) 쓰임에 따라 2가지 추정,
하나-오직 복본을 주관하는 자(단군)에게만 전수(마고성~황궁씨~읍루씨),
둘 - 보급형 14장 모든 종족이 일곱 가지 보물인 옥을 캐어 천부를 새기고 방장해인이라 하여
7가지 재앙을 없애고 돌아갔다.
모든 것이 진실로 하나임을 알게 하는 것
1) 천부경: 하늘, 땅, 사람이 하나에서 나와 하나로 돌아감
2) 유적에서 발굴된: 검(힘,권위상징),거울(광명,밝음,태양),방울(법을 알림) -> 일본천왕은 방울대신곡옥
3) 원방각○□△(하늘, 땅, 사람)
4. 천부天符를 전하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는?
읍루씨(고열가단군), 단군조선을 해산하며 -> 천부를 더 이상 전하지 않음(복본의 원력, 약속만 전수)
-> 천부를 갖고 가셨다면 -> 영영 회복할 기회가 없음
-> 천부를 두고 가셨다는 건 -> 후손을 믿고 훗날을 기약함
복본 -> 천부 -> 열쇠 -> 수증修證:<개인적/수행>; <전체/널리 이롭게하라>
해혹解惑-어리석음을 없앰, 인세증리人世證理 인간세상을 이치로 증명=홍익
천부경이 100년 전에 다시 출현했다는 것은 천부(天符)의 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부도지 15강 소부도지 27장 사전강의단군조선 이후 기자(箕子), 위만은 누구인가? 삼한(三韓)은 무엇인가?
기자조선, 위만조선, 삼한은 무엇인가?
단군조선 BC 2333~ BC 238
하 은 주 진(연) 한
요순우 BC 1600~BC1040
BC 1766~BC1122
기자는 은나라 사람 25대 단군 시대
-> 주나라가 기자조선을 제후국으로 삼았다. 그러나 기자는 신하가 되지 않았다. - 사기사마천
사대주의 : 큰 나라=중국을 섬김
삼국사기 12세기(김부식)~조선말
유교 사대주의와 기자 동래설의 결합 -> 기자조선의 비중이 점점 커짐(고려말~조선)
고려말(위만등장) 삼국유사(위서근거): 고조선->위만(연나라)->삼한->삼국
제왕운기 : 전조선->후조선->위만(연나라)->한사군->열국->삼국
조선의 건국세력
- 사대주의(대중화, 소중화)
- 성리학 : "기자가 와서 우리를 교화시켰다." <- 아 미친자들이다. 통탄할 일이다.
조선(朝鮮)이라는 국명
- 이성계 " 화령, 조선 중 택일하여 주십시오.
- 명나라 : 조선으로 하라. ' 주나라가 기자조선을 제후 삼았으므로.(사기)'
사대주의 세력이 700년 넘게 우리나라의 주류 기득권 세력 형성
소수의 반론 제기 세력
변계량(1369~1430) 고려말, 조선초 "우리나라는 시조단군이 독자적으로 시작했다."
정조대왕 원구단 복원 명령 했으나 -대부분 중국 중심의 사고방식 역사관 형성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고조선을 신화로(최남선의 이의제기 묵살)
21세기 대한민국이 만든 역사는? 한국 역사학계의 고정관념, 틀에 갇혀 있음.
1. 반도사관 -> 한민족은 역사는 한반도를 못 벗어난다. (살수의 위치)
2. 외래사관 -> 한민족의 시작은 외부로부터 왔다.(자생적인 문화, 역사는 없음)
-> 전 세계 고인돌 70%가 있지만 대부분 외부에서 왔다고 인식
고조선에 대한 역사인식 ->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역사 무엇이 문제인가?
(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우리의 사학계가 이와 같이 소경, 귀머거리, 절뚝발이, 앉은뱅이가 된 것은 무슨 까닭인가?
이조중엽이전에는 <동국통감><고려사>등 몇 종의 관에서 발행한 사서 이외에는 개인의 역사저술이나 소장을 금지하였으므로...(국가에서 역사를 통제함) 이수광은 내각(규장각)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고려이전의 비사를 많이 볼 수 있었고, 이언적은 <사벌국전>을 썼으나 친구에게 보이기를 꺼려하였다. 현 왕조의 득실을 기록하지 못하게 한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간혹 있는 일이지만, 지나간 고대 역사를 개인이 쓰지 못하게 하거나, 개인이 보는 것까지 금지한 것은 우리나라(조선)에만 있었던 일이다. 그리하여 역사를 읽는 이 가 없게 된 것이다. (우리 역사보다 중국역사를 더 공부함)...(역사를) 말살하려고만 하였다. 그리하여 사료가 빈약하게 된 것이다.
우리 역사 말살抹殺 -조선
우리 역사를 공부하려면 '역사말살사'부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조선 건국 후 약 100년간 성리학, 사대주의에 반하는 역사서를 민간에서 금지시켜 수거함.( 이방원, 세도, 중종 때까지) 수서령(收書令, 책을 수거하라는 어명) 세조 3년 고조선 비사, 대변설, 조대기, 표훈삼성밀기, 안함노 원동중 삼성기, 예정1년 표훈천사, 삼성밀기, 진역유기 숨긴 자는 참형(斬刑)에 처한다
수서령(收書令) 책의 정체
고대 역사서 : 환단고기에 전문, 또는 인용되어 등장
고조선 비사, 대변설, 조대기, 표훈삼성밀기, 안함노 원동중 삼성기, 표훈천사, 삼성밀기, 진역유기 등
환단고기 구성
- 삼성기(안함로, 원동중 저)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 : 이맥 저
<단군세기> 저 행촌 이암의 후손. 연산군 때 괴산으로 귀양, 중종 또 소환, 1520년 찬수관이 되어 비장서적을 접함. 가문의 책 + 귀양 중 괴산에서 읽은 책 + 국가 비장서적 = 태백일사 저술. 표훈천사, 조대기, 대변경 등 수서령에 등장하는 다수 서적 인용. 그러나 감히(두려워) 세상에 내놓지 못하다가 일제강점기에 공개. 일제감점기에 또 20만권 수거했으나 일본 왕실도서관에 있을 가능성 있음.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진실은? 결론은 거짓^^
한국상고사입문에 밝혀져 있음. 해방 이후 역사서를 보다가 일제 역사서와 동일하여 깜짝 몰람. 최태영(법학) 박사 이병도를 설득하여 공동저술한 책의 내용
기자나 위만조선은 고조선의 영내 변방의 한구석에 위치했고... 소위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하여 한동안 고조선의 주류의 지위에 있었던 것처럼 오전(誤傳)되어 온 것은 사대주의 사관과 일본의 제국주의, 식민주의 사관에 의하여 왜곡, 조작된 것을 그대로 답습한 잘못이다. 기자는 중국에 살다가 거기서 죽었고, 그 후손 기비는 고조선 말기에 조선으로 피난해 와서 간청하여 지방관이 되었다가 그 아들 기준이 탈출하여 조선으로 들어온 위만을 신인하여...위만에게 다시 나라를 내주었다.(여기서 말하는 조선은 삼한(진, 막, 번) 중 번조선(번한)을 말함) 위만조선은 점점세력이 강해져서 제법 큰 나라를 이루었다. 위만조선의 영토일부분에 한사군이 설치되었으나 부여를 위시하여 삼한(진, 막, 번) 등 고조선의 열국이 고조선 영역의 대부분을 그대로 차지하고 있었다. 기자가 동으로 이동하여 기자국을 세운 것은 맞으나 하남성 서화지역 -> 요서지역(단군조선변방 번조선)으로 이동 -> 후에 위만에게 넘어가 한사군이 됨. 한사군이 설사 있었다 하더라도 요서직역이었을 것임.
기자국 나라 세운 곳
난하지역으로 이동
기자 후손 기비, 기준, 수유
위만조선 위치
기자국 위치- 여기에 기자의 무덤이 있음
기자의 위치이동
번조선 기씨왕조 계보(번조선은 진조선의 제후국) : 기후(번조선왕)-기욱-기석-기윤-기비-기준-위만이 정권 찬탈 / 엄밀하게는 기후 스스로 번조선왕이라 칭함, 기비, 번조선왕으로 해모수가 임명한 왕이었고, 위만은 번조선을 찬탈한 정권이었음.
부도지는 역사서가 아닙니다. 사상서입니다.
부도지(소부도지) 27장
"은나라에서 기자가 패잔병과 난민을 이끌고 부도의 서쪽으로 도망하여 왔다. -> 결국 기자의 후손이 번조선을 차지하고 제왕지도가 퍼짐
부도지를 저술한(박혁거세 가문) 박씨들은 타협하지 않는 명확한 사상적 기준을 가진 집단 -> 해모수, 번조선 기씨정권을 정통으로 인정하지 않음.
삼한(三韓)은 무엇인가?
삼한(三韓)
삼조선(三朝鮮)
남삼한(南三韓) -단재 신채호
부도지 16강27~29장 박혁거세, 부도를 복원하다. 금척은 무엇인가?
삼국사기는 삼국의 역사서이며,
부도지(符都誌)는 임검씨(단군왕검)가 세움 부도(符都)(단군조선)에 대한 책입니다.
소부도지는 박혁거세가 소부도(신라)를 세운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 27장 (소부도지)
은나라(BCE1600~BCE1046)에서 기자가 패잔병과 난민을 이끌고 부도의 서쪽으로 도망하여 왔다. 당우(唐虞, 요순)의 법(帝王之道)을 행하고 오행(五行)과 삼정(三正)을 쓰고 , 홍범무함(洪範巫咸)을 시행했다. 천웅의 도(天雄之道) 와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은나라의 패잔병과 난민이 무력으로 부도(符都)의 남겨진 백성들을 억압하므로 부도의 백성들이 천부(天符)가 묻혀있는 밝은 땅의 제단(明地之檀)을 금지하여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봉금,封禁) 동해 바닷가에 피난하여 살았다. 그것은 옛날 서라벌(사례벌)의 빈땅이었다. 서라벌은 긴 깃발을 뜻하는데, 원래 광야에서 유배된 죄인이 긴 기(깃발)을 아침에 내걸고 저녁에 거둬들여 먼 곳에서 지키는 관리로 하여금 자신이 도망가지 않았음을 알게 했던 것이다.
부도의 유민들은 육촌을 만들고 제족과 접하여 이웃이 도어 일을 분담하여 함께 지켜내니 이것을 한(韓) 이라 했다. 한은 지키고 방비(保衛) 한다는 뜻이다. 북쪽에는 마한, 남쪽에는 변한, 동쪽에는 진한이 있어 삼한이라 했다. 각각 부족이 스스로 다스리고, 선조로부터 내려온 도를 굳게 지켜 이후 천년동안 은나라 기자의 법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키고 방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이때 하나라의 땅(지나, China)에 전쟁과 약탈의 바람이 점차 격심해지니 동요와 혼란이 삼한(三韓)에까지 미쳤다. 이에 육촌 사람들이 서로 대책을 논의하여 서쪽의 화가 점차 다가오는데 지키고 방비하기가 위태로우니 어쩔 수 없이 서로 통합하여 방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경계선을 정하고 요새를 세우고 혁거세를 추대하여 통솔하고 다스리는 일을 위임하였다. 다른 부족도 역시 수령을 추대하여 방비하였는데, 남쪽은 백제요. 북쪽은 고구려였다. 고구려가 곧 북쪽에 있는 부도의 보가 있던 땅을 회복하여 서쪽에서 침략하는 사람들을 쫓아버리고 그 지역을 완전히 지켜냈다.
제28장
이보다 앞서 육촌의 촌장들이 약초 캐는 날 함께 모였는데, 선도산 사당의 성스러운 여인이 알을 낳았다는 말을 듣고 가서 보았다. 동쪽에 있는 우물에 데려가 장막을 가리고 물로 씻어 껍질을 벗겨내니 남자아이였다. 몸에서는 빛이 나고 귀가 부채만큼 컸다. 박으로 성씨를 삼고 이름을 혁거세라 하였다. 박은 박달나무를 뜻하는 단에서 따온 것으로 성을 삼은 것이며, 혁은 빛을 의미하니, 광명으로써 암흑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뜻이다. 육촌의 사람들이 함께 기르니 점차 자라면서 신령한 기운이 밝게 솟고 큰 사람이 되었다. 13살에 여러 사람이 추대하여 거서간이 되니 거는 거(일하다)라는 뜻이오 간은 방을 뜻하고 수장을 의미하니 이것은 서방을 방어하여 지키고 경계하는 수장, 즉 방어장이라는 뜻이다 서방은 서쪽에서 침략하여 삿된 도를 행하는 자 들이다.
제29장
혁거세씨는 타고난 성품이 신과 같고 지혜는 성인과 같았다. 또한 현명한 왕비. 알영을 맞이하니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두 명의 성인이라 하였다. 능히 여러 부족들을 통솔하여 선조로부터 내려온 도를 행하며, 하늘에 제사하고 시장을 여는 법(祭市之法)을 부흥시키고 남쪽에 있는 태백산에 천부소도(天符小都)를 건설하였다.
중앙에는 천부단을 세우고 동서남북의 네 곳에는 보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 지내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의식을 행하고 대인으로 하여금 금척을 기준으로 삼아(準金尺之理) 천지의 뿌리와 근본 위치를 증명하고 옥피리(만파식적, 萬波息笛) 소리로 만물을 고르게 조율하며(調玉管之音), 율려로써 만물을 살리고 화합하는 법(율려화생법, 律呂化生法)을 닦고 증명하였다. 매년 10월에는 백의제를 지냈는데 이는 마고성에서 황궁씨가 마고 앞에서 희 띠를 묶고 오미의 화를 속죄하며 다시 돌아올 것을 맹세한 일을 따른 것이다. 달구에 조시를 열고, 율포에는 해시를 열어 육지와 바다가 서로 교역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항상 순행하며 농사짓고, 누에 치고, 실을 뽑고 베 짜는 일을 권장하니 들에는 곡식 가마니 쌓이고 집에는 베가 많았다. 이처럼 선한 일을 크게 부흥시켜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밖으로는 창과 방패를 쓰지 않으며 이웃과 더불어 평화롭게 하였다. 일심으로 협력하여 옛일을 크게 회복하고, 다시 재건하는 일에 전념하니 도가 살아있어 옛 부도와 흡사하였다. 이에 변한 과 진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로 힘을 모으니 비록 경계선을 두고 방비하나 나라를 칭하지 않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지 않았다. 안을 다스리는 일은 선조들의 법을 지켜서 하고, 부족들의 모임에서 의결되지 않으면 한 가지 일도 사사로이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두머리 계승하는 법이 혈족에 한정될 필요가 없었으며, 현명한 사람을 택하여 우두머리로 삼았다.
부도지 17강소부도지 제30~33장 복본을 위한 신라인들의 선택은? 석탈해, 김알지는 누구인가?
제30장(소부도지)
아름답고 말 잘하는 20살 남자를 뽑아 마랑이라는 직책을 주고 먼 곳까지 순행하게 하였다. 이것을 원행이라고 했다. 혹여나 성생주, 월식주의 옛 땅에 나아가기도 하고, 운해주, 천산주의 여러 지역에도 가니 이렇게 다니는 것은 수행하며 도를 전하던 옛 부도의 제도를 이은 것이었다. 동해 바닷가에 피해 산지 천 년 정도가 지났다. 부도에 모여 제사지내고 시장을 열어 교역하지 못하니 왕래가 오랫동안 끊어졌다. 나라를 세워 서로 전쟁하고 쟁탈하는 풍조가 세상에 만연해져 모든 종족들이 각자 나라를 칭하고 오랜 세월 동안 싸우는 일이 반복되니 겨레가 서로 찢어지고 나누어져 말이 잡다하게 변하였다. 천부는 잊혀지고, 설사 아는 이가 있다 하더라도 이미 형태가 변하여 소리가 다르니 마랑들의 이러한 원행이 매우 어려워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마랑들은 마나먼 원행에서도 뜻을 굳건히 지켜내어 모든 고난 속에서도 사명을 완수하였다. 그 기풍이 진실로 호탕하고 고매하였다. 장하게도 귀환을 하면 반드시 직책을 주어 임명하고 천문, 지리, 역법, 수학, 박물학을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곧 선조의 시대에 세상이 평화롭게 서로 통한 것을 본받아 하나의 법으로 사람세상을 평화롭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제 31장(소부도지)
서라벌에 도읍을 세운 지 3세대가 지나고 백년 정도 되었다. 세상의 흐름이 크게 변하여 바깥의 여러 어려움으로부터 지키고 보전하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이때에 왕국을 세우고 권력을 행사하게 하자는 논란이 일어나 서로 의견이 분분하였다.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박씨)들은 "선대로부터 내려온 법이 천부를 밝게 하니, 비록 지금이 어렵다고는 하나 잘 지키고 방비하여 보전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옳다. 어찌 거짓된 도에 굴욕을 당하는 것을 참아내어 스스로 소인배가 되고 이치가 어그러지는 지경에 빠질 것인가? 이와 같다면 의롭게 자결하여 후세에 참된 도를 뚜렷하게 전해주는 것이 고통이 없고 편안할 것이다." 이에 찬성하는 사람(석씨)들은 "외세가 긴박하여 파동이 격심하니 어찌 굳건히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담장 안에서도 의견이 다르고 서로 반대하여 시끄러움이 그치지 않는데 이찌 지켜내고 보전한단 말인가. 일이 이렇게까지 되어 버렸으니 그들과 함께 뛰어, 쫒아가 부강해진 연후에 선조의 유업을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지금 세상의 모든 종족이 거짓된 도를 따라 미쳐 날뛰어 장님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우리가 지금 자멸하면 참된 도를 누가 밝게 비출 것이며, 후세에 누가 있어 이것을 알 것인가. 만약에 튼튼히 지켜서 보전하더라도 오래 고립되면 천마리 새 중에 한 마리 백로가 되어 오히려 우리가 다른 도가 되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장차 이것을 어찌할 것인가. 이렇게 된다면 다 옳지 못하다. 오직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ㄳ은 나라를 세우고 왕을 존귀하게 여겨 그로 하여금 대권을 행사하게 하고, 군마를 호령하게 하여, 파죽지세로 전진하여 옛 부도의 땅을 모두 회복하응 것이다. 부도를 다시 세우고 그 뿌리를 명시하면 세상 모든 종족이 비록 완고하나 반드시 각성하여 깨어나 근본으로 돌아오개 될 것이다.
제32장(소부도지)
마침내 대중의 여론이 결정되었다. 여론이 나라를 세우고 국왕에게 권력을 위임하고자 주장하는 석씨에게로 갔다. 석씨는 동쪽에 있는 부도의 작은 성에 유배된 자들의 후예로 대대로 바닷가에 살던 사람이었다. 체격이 크고 지략이 있어서 남해씨가 딸을 주어 아내로 삼았다. 이때에 이르러 사람들의 지지에 힘입어 자리를 이어받아 탈해왕이라고 칭했다. 탈해라는 것은 지키고 보전하는 속박에서 풀고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또 나라 이름을 서라국(신라)이라 하고 창과 방패를 사용하여 관내를 평정하였다. 병력(무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나중에는 배척당하였다. 대중의 뜻이 지키고 보전하자는 박씨에게 다시 돌아가니 박씨가 계승하고 왕국이라 칭함을 폐지하였다. 4세대가 지나 대중의 뜻이 다시 석씨에게 돌아갔으나 무력으로 정벌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니 석씨가 무력으로 정벌 하지 않겠다고 대중에게 약속하고 계승하니 그가 벌휴씨였다. 벌휴는 정벌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석씨가 4세대를 이어오는 동안 또 무력으로 정벌을 하니 대중의 뜻이 중간 입장의 김씨에게 돌아갔다. 김씨는 원래 부도에서 동쪽으로 이주한 사람들로 따뜻하고 겸손하며 덕이 두터워 지마씨가 손녀딸을 주어 아내로 맞이했다. 이때에 자리를 계승하니 그가 미추씨였다. 이때에 서북쪽에서 환란이 계속 일어났으나 한 가지도 처리되지 못했다. 대중의 뜻이 다시 석씨에게로 가니 석씨가 다시 자리를 이어받고 3세대를 지나면서 정벌하는 일이 많아서 민생을 탕진했다. 이에 석씨가 크게 배척당했다. 중론이 다시 김씨에게 돌아가니 김씨가 이어받아 지금까지 내려왔다.
소부도지 29~30장은 박혁거세의 부도복원 설명
- 천재단, 의식복원(백의제)
- 금척, 옥피리, 율려화생법
- 제시: 조시(달구), 해시(율포)
- 순행
- 마랑(馬郞) -> 화랑에 전신, 환단고기 13세 홀달단군(단군세기) 소도를 많이 설치하고, 천지화를 심었고, 글 읽고, 활 쏘고 국자랑이라 불렀다. 머리에 천지화를 꽂았으니 천지화랑이라고도 불렀다.
31, 32장
- 박씨, 석씨, 김씨 - 신라지도세력 형성과정
- 박씨, 석씨, 김씨의 천부를 보전하기 위한 국가운영에 대한 입장차이
- 박씨 : 제왕지도 거부, 왕국을 세우지 말고, 천부와 부도 전통을 잘 지키고 보전하자
- 석씨 : 제왕지도 수용, 왕국을 세우고, 왕에게 전권을 주고 ,
다른 나라와 경쟁하여 무력으로 부도땅을 되찾아 정신(천부와 부도전통)을 회복하자
- 김씨 김알지는 석탈해씨 때 등장, 요나라를 멸망시킨 금나라(발해의 별족, 진한의 후예, 금나라 시조는 고려로부터 왔다.) 금나라 -> 후금 -> 청나라(누루하치) -> 애신각라 =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깨닫자 만주어로 아이신 + 기오로 = 金 + 6부족 = 金 씨 종족
소부도지 33장
박제상 공의 평론
오직 근본을 지켜온 나의 민족은 동해바다에 피난하여 살면서 지키고 방어하며 보전한지 삼백여년 동안 중론을 번복하면서 바깥세상의 어지러운 바람을 살폈으며 거짓으로 떨어진 세상에서도 천부의 진리로 의연하게 지켜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세세토록 이어온 대중의 여론은 반드시 그도가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에 근거 하였으며, 역대 우두머리들은 자신이 중론에 따르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능히 과격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조절하면서 지키고 보전하여 크게 전하였다. 그리하여 지금 사람들로 하여금 천부의 존재를 들을 수 있게 하였으며, 장차 후세 사람들로 하여금 때가 왔을 때 부도를 회복하여 다시 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이 두루 평화롭게 통하여(通和四海) 인류가 복본(人世複本)하여 진리를 밝게 증명(明證眞理)하면 그 당시에 석씨의 주장이 불행 중 다행을 성취하는 게 아니겠는가
부도지 18강(보강) 천웅지도 vs 제왕지도 국가란 무엇인가? 권력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근본적인 질문
국가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권력은 집중 <-> 분산
법은 강해야(강제성) <-> 약해야(도덕, 양심 자발성)
부도지의 이상형 마고성 -> 완벽한 자율, 양심
권력, 정부가 없다. 지도자는 있다. 권력자(지배자) 없다.
법 : 자재율(스스로 금지하는 법, 강제로 금지하지 않음)
환웅시대 : 무여율법
단군조선 8 조법
법 = 강제성
법이 없다는 의미= 도덕과 양심 100% = 인간은 곧 하느님(완전한 존재)
법이 강하다는 의미는 도덕과 양심이 없고 인간은 지성이 발달한 동물(통제 불가능한 존재)
부도지(마고성)의 인간성 -> 인간이 곧 하느님, 인간이 곧 신, 인간이 곧 부처
민주주의는 자발성과 높은 의식(이타심, 홍익)이 담보될 때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성생님께서는 성인(聖人)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은 홍익인간, 성인(聖人) 수준으로
국가는 위대한 목표, 비전 제시 =평화통일, 인류평화
-> 진정한 민주주의 완성
부도지 19강(보강)우리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부도지관점, 홍익사관, 복본사관(史觀)
(부도지 이후 우리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홍익사관(복본사관)
우리 민족의 첫 시작
홍익(복본) 전성시대 ~ 단군조선(47대 이전)
---단군조선 스스로 문을 닫음(해체) ---
고구려, 백제, 신라
고구려 건국 연호 : 다물(多勿) 되물린다. 되찾는다.
1. 홍익(복본) 정신 복원운동 시대(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 신라 박혁거세 '수부도'건설
- 백제의 정체성 '남부여'
- 고구려 부도의 땅 회복
복본세력 <-> 사대세력(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백성핍박, 동족 배신, 우월감(열등감 감추기), 특권의식)
사대세력이 복본세력을 누르고 역사의 주류 기득권 되는 과정
1. 신라가 당을 끌어들여 삼국통일
2. 고려 묘청(민족주의)의 난 실패, 김부식(사대주의) 승리 -> 사대세력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
3. 이성계 위화도회군, 조선건국 -> 사대주의 국가 시책, 사대세력=기득권 형성
---조선말 열강의 등장 -> 미, 일, 중, 러 4강 형성 : 사대세력의 혼란 ---
4. 복본새력의 반격(복본세력 부활) : 동학
-> 민씨정권, 진압을 위해 '정에군사요청'
-> 텐진조약 빌미로 일본군 참전
-> 청일전쟁, 일본군 승리
-> 일본군 동학세력 진압 + 정부 장악
-> 민비 시해, 고종 러신공사관 피신(아관파천)
-> 일본, 러일전쟁에서 승리 -> 조선 병탄
5. 일제강점기 "단군"부활(1909)
-> 독립운동의 정신적 구심(만주, 임시정부)
-> (백범) 윤봉길 의거(1932 상해)
-> 장개석 국민당 정부 : 조선독립 국제여론 형성
❖ 일제는 조선을 내놓지 않는 조건으로 마지막까지 연합군과 협상하였음. 윤봉길 의거가 독립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다수 학자들 주장 -> 반쪽으로 갈라진 나라
복본세력 <-> 사대세력 -> 지금도 경쟁 중
부도지 20강(마무리)세계의 종교사상이 한국에 온 이유는? 모든 종교 사상이 꽃피는 나라
불교, 유교, 기독교,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세계의 모든 문화가 들어와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비옥한 토양 = 홍익인간
난랑비서(鸞郞碑序)-최치원(崔致遠)이 난랑이라는 화랑의 비(碑)에 쓴 비문의 서문이다
國有玄妙之道曰風流. 設敎之源, 備詳 仙史,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三國史記』
<해설>
國有玄妙之道曰風流.(국유현묘지도 왈풍류)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 한다.
設敎之源, 備詳 仙史,(설교지원 비상선사)
가르침을 설치한 본원은 선사(仙史, 선가사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實乃包含三敎, 接化群生.(실내포함삼교 접화군생)
삼교를 포함하여 백성을 교화한다. ❖ 3 교포함=홍익인간(천부경)
且如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魯司寇之旨也;(차어입즉효어가 출즉충어국 노사구지지야)
충성하고 효도하는 것은 유교와 같고,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周柱史之宗也;(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주주사지종야)
무위의 일하고 말없이 행함은 도교와 같고,
諸惡莫作, 諸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제악막작 제선봉행 축건태자지화야)
악을 막고 선을 행함은 불교와 같다.
전 세계 모든 사상이 한국에 온 이유는 무엇인가?
-> 천부(天符)를 만나 완성되기 위하여!
유교 - 효, 충 -> 어떤 나라에 충성? 홍익인간이 더해져야
기독교 - 다른 나라 번역은 신, 우리나라만 하느님, 하나님
만법귀일(萬法歸一) 천부경(天符經)
부도지 원문 및 주석[펌글] 남촌선생 - 힐링캠프[펌글]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1
부도지 원문 및 주석[펌글]
남촌선생 - 힐링캠프[펌글] | 서론 이 글은 남촌선생 - 힐링캠프에서 퍼온 펌글입니다. 그리고 부도지의 해설 동영상은 하단에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장한결의 부도지 강의〉 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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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추가로 유튜브에서 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장한결의 부도지 강의〉
부도지 1강_부도지란 무엇인가_한민족의 창세기 소개_부도지 내력 • 부도지 1강_부도지란 무엇인가_한민족의 창세기 소개_부도지 내력
부도지 2강(1~3장)창세와 인간,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부도지 2강(1~3장)창세와 인간,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부도지 3강(4,5장)마고성에서의 생활과 오미의 변, 무엇이 타락인가? • 부도지 3강(4,5장)마고성에서의 생활과 오미의 변, 무엇이 타락인가?
부도지4강(6-9장)인류, 마고성을 나오다_신과 인간의 관계는? • 부도지4강(6-9장)인류, 마고성을 나오다_신과 인간의 관계는?
부도지5강_마고성과 에덴동산 비교분석,인류문명의 대안은? 정신문명한류는 홍익인간 • 부도지5강_마고성과 에덴동산 비교분석,인류문명의 대안은? 정신문명한...
부도지6강_인류문명 위기의 해법이 담겨있는 부도지, 2가지 보물, 왜 부도지를 말하는가? • 부도지6강_인류문명 위기의 해법이 담겨있는 부도지, 2가지 보물, ...
부도지7강_(10~11장)_황궁,유인,환인,환웅시대_인간과 우주를 바로 잡다 • 부도지7강(10~11장)_황궁,유인,환인,환웅시대_인간과 우주를 바...
부도지 8강 단군왕검,부도를 건설하다_부도를 만든 이유는? • 부도지8강(12~13장)단군왕검,부도(단군조선)을 건설하다_부도를 ...
부도지9강(14~16장)단군왕검 인류를 하나로 모아 홍익세상을 실현하다, 홍익경제, 홍익자본주의 • 부도지9강(14~16장)단군왕검 인류를 하나로 모아 홍익세상을 실현...
부도지10강(17장-1편)단군조선에 반란을 일으킨 요임금, 순임금은 누구인가 • 부도지10강(17장-1편)단군조선에 반란을 일으킨 요임금,순임금은 ...
부도지11강(17장-2편)_요임금이 저지른 오행의 변은 무엇인가?_한민족과 중국의 수리체계는? • 부도지11강(17장-2편)_요임금이 저지른 오행의 변은 무엇인가?_...
부도지12강(18~21장)_단군과 제왕의 차이는?_요,순,우임금의 잘못을 바로잡는 유호씨의 가르침 • 부도지12강(18~21장)_단군과 제왕의 차이는?_요,순,우임금의 ...
부도지13-1강(22~23장)_단군조선의 역법은? 역법의 의미 • 부도지13-1강(22~23장)_단군조선 달력은 1년이 13달? 역법...
부도지13-2강(22~23장)_단군조선의 역법은? 역법의 의미 • 부도지13-2강(22~23장)_단군조선시대는 1년이 13달?_우리의...
부도지14강(24~26장)_단군조선이 스스로 문을 닫은 이유는?_천부를 더 이상 전하지 않다 • 부도지14강(24~26장)_단군조선이 스스로 문을 닫은 이유는?_천...
부도지15강_기자(箕子),위만은 누구인가? 삼한(三韓)은 무엇인가?_소부도지27장 사전강의 • 부도지15강_기자(箕子),위만은 누구인가? 삼한(三韓)은 무엇인가?...
부도지16강(27~29장)_박혁거세,부도를 복원하다_금척은 무엇인가? • 부도지16강(27~29장)_박혁거세,부도를 복원하다_금척은 무엇인가?
부도지17강(30~33장,소부도지)_복본을 위한 신라인들의 선택은?_석탈해,김알지는 누구인가? • 부도지17강(30~33장,소부도지)_복본을 위한 신라인들의 선택은?...
부도지18강(보강)_천웅지도vs제왕지도_국가란 무엇인가? 권력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 부도지18강(보강)_천웅지도vs제왕지도_국가란 무엇인가? 권력은 무...
부도지19강(보강)_우리역사 어떻게 볼것인가_부도지관점_홍익사관,복본사관(史觀) • 부도지19강(보강)_우리역사 어떻게 볼것인가_부도지관점_홍익사관,복...
부도지20강(마무리말씀)_세계의 종교사상이 한국에 온 이유는? 모든 종교 사상이 꽃피는 나라 • 부도지20강(마무리말씀)_세계의 종교사상이 한국에 온 이유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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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특별편_박제상공 참배-1(울산)_치산서원, 박제상기념관에서 부도지를 전해 주신것에 감사드렸습니다 • 부도지특별편_박제상공 참배-1(울산)_치산서원, 박제상기념관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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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컨설팅, 정부지원과제 평가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세계사, 시대정신과 분산 컴퓨팅 환경과 자본 민주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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