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영민, 연극 '나는 아니다' 출연해 호평

[카페지기]

못봤던 기사인데 구글링 하다가 찾았어요

사진도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지난 기사 사진 보다 훨씬 클로즈업 된 사진이네요

기사링크

https://newssunday.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0102

10월7일 기사인데

사진에서 영민 님 눈물이 보이는 것도 같네요

이 감정이 극에 달하는 중요한 장면을 

기사 사진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기사발췌>

김영민은 "이 역할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가진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 팬들이 연기자로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연기가 자유로워지는 전문가가 되어 팬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 싶다" 고 덧붙였다.  

출처 : 선데이뉴스신문_김종권 기자

[영득천사]

진짜 저 장면 저도 울컥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