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합본하여 수정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검토 결과 고칠 내용은 대부분 띄어쓰기인데 귀찮게 해드립니다.
78쪽 각주 233) 흰 머리 → 흰머리(띄어쓰기)
79쪽 백번 → 백 번(띄어쓰기)
비갠 → 비 갠(띄어쓰기)
각주237)況於紆靑拖紫→ [況於紆靑拖紫(꺾쇠 괄호 빠짐)
80쪽 봄 빛 → 봄빛(띄어쓰기)
각주239)諺曰 白頭如新 → [諺曰 白頭如新(꺾쇠 괄호 빠짐)
81쪽 거문고가 왜 쓰일까 → ‘왜 필요할까’가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때문에 → 그 때문에(띄어쓰기)
해동에 남은 역사에 → 해동 남은 역사에(에가 중복됨)
새길만 하고 → 새길 만하고(띄어쓰기)
亭又如新掛印時 정자를 또 새로워서 관인이 걸릴 때와 같아 → 정자가 또한 관인 걸릴 때와 같이 새로워서 (해석이 이해가 안 됩니다)
82쪽 옥산장씨 → 옥산 장씨(띄어쓰기)
문 머리 → 문머리(띄어쓰기)
83쪽 가는 길 → 오솔길(중의적으로 해석될 듯 합니다)
한줄기 → 한 줄기(띄어쓰기)
84쪽 하루종일 → 하루 종일(띄어쓰기)
85쪽 일천년 전 → 일천 년 전(띄어쓰기)
각주 249) 참여하였다.1896년 → 참여하였다. 1896년(띄어쓰기)
87쪽 맞춘 듯 하네 → 맞춘 듯하네(띄어쓰기)
91쪽 비바람부는 → 비바람 부는(띄어쓰기)
그늘지우네 → 그늘 지우네(띄어쓰기)
수명장수와 → 무병장수와 (어색한 표현 같습니다)
93쪽 ∨바다 따라 → 바다 따라(한 타 밀렸습니다)
100쪽 백년전에 → 백년 전에(띄어쓰기)
장자에 → 정자에(오타)
101쪽 신선세계 → 신선 세계(띄어쓰기)
첫댓글 갑사합니다. 상세히 잘 잡아주셔서 훨씬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