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요
가. 성경 말씀의 바른 해석은 내면에 있는 그 생명의 그 빛인 파라볼레(비유)가 임해야 한다.
나. 생명의 빛이 마음 세상에 있으나 맘모나(재물, 재산, 돈)에 가려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마음 세상을 개간해야 한다.
다. 마음 밭을 개간하여 속사람의 아그로스로 드러나야 물고기 뱃속(스올)에서 나올 수 있다.
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깨달음의 문제다.
마. 근본 하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믿는 자가 적그리스도다.
2. 본론
가. 성경 말씀의 바른 해석은 내면에 있는 그 생명의 그 빛인 파라볼레(비유)가 임해야 한다.
“예수께서 이 비유(파로이미아)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요 10:6)”
비유로 오역한 파로이미아는 비사(비밀)다. 파라볼레(비유)는 파로이미아(비사)를 풀어내기 위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파라볼레(비유)가 내면에 임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파로이미아(비사)를 풀 수 없다. 창세기 1:1부터 성경 전체가 비사와 비유의 관계로 내면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풀려면 반드시 내면의 그 생명의 그 빛인 파라볼레(비유)가 임해야 한다. 그 생명의 그 빛인 파라볼레(예수 그리스도)가 임하지 아니한 종교인들이 해석한 성경은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적그리스도의 행위다. 그러므로 비유(파라볼레)는 이론이 아닌 지성소로부터 나오는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의 실제로서 곧 그리스도 예수다.
나. 생명의 빛이 마음 세상에 있으나 맘모나(재물, 재산, 돈)에 가려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마음 세상을 개간해야 한다.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그 생명의 그 빛이 마음 세상에 이미 와 있으나 맘모나(재물, 재산, 돈)에 가려져 있으므로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개간해야 한다. 이미 내면에 와 있는 이 빛(보석)을 각자가 캐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실천이고, 믿음으로 양육(파이데이아) 받음이다. 각자 자신의 마음 밭을 해체해야 바로 볼 수 있다. 그래야 내면의 마음 밭이 점차 옥토 밭으로 회복하게 된다. 각자 안에 감추어져 있는 보석을 스스로 발견해서 캐내야 한다.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았다면 그를 떠나보내고 내면의 마음 밭(길가 밭, 돌밭, 가시덤불 밭)을 해체하여 옥토 밭으로 회복해 나가야 한다. 이 일은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통해서 과정을 거쳐서 회복되는 것이다. 이미 길들여진 마음 밭을 초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온전한 근본 하나님과 하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대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그 빛(진리)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내가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기 전까지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과정을 거쳐서 변화되어야 한다. 마음 밭을 들여다보고 해체하려면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이 어떻게 일어나고 유지하다가 사라지는지 그 뿌리를 정화가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다. 마음 밭을 개간하여 속사람의 아그로스로 드러나야 물고기 뱃속(스올)에서 나올 수 있다.
요나가 바다에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그 뿌리를 보고 나왔다(욘 2:6). 그 뿌리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조건 지어져 일어나고 유지하다가 사라지는 과정이다. 특별히 무의식의 세계를 들여다보아야 하는 내용이 말씀 곳곳에 등장한다.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은 항상 변하는 것이다. 꿈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니며, 내가 아니다. 마음 밭을 개간하여 속사람의 아그로스를 깨달아야 물고기 뱃속(스올)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된다.
종교인들은 이천 년 전에 오신 역사적 예수 그리스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 말씀에 기록된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다. 모두 물고기 뱃속(스올)에 빠져 데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의 요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자기 자신 안으로 이미 와 있다.’라고(과거태)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각자 내면에서 이 보화를 발견하고 스올의 그 마음 밭에서 나와야 한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구름 타고 오는 예수만 바라보고 있으니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나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지?’ 라고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 된다.
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깨달음의 문제다.
하나님 말씀은 인간의 지식이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체험을 통해서 깨닫는 것이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미 와 계시는데 이를 깨닫지 못하면 알 길이 없다. 마음은 정과 욕심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음에 세상 욕심이 없고 고요하다고 해서 이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안에 오신 것을 모른다면 죄 아래 놓여 있는 사망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뱀의 노예로 고난의 과정으로 구렁텅이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도덕적으로 죄를 안 짓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다. 종교인들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종교 행위로 이를 지키려고 애를 쓰고 있다.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몸 밖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여전히 물고기 뱃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자기 자신 안으로 들어오신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문하며 이해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배운 대로만 기계처럼 움직이려 하지, 깨닫고자 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것을 체험한 자 모두를 이단으로 정죄하여 죽였다.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몸 밖의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믿음이 좋다고 자랑하며 간증을 하기도 한다. 자신 안에서 부활(일어나신)한 그리스도 예수를 잃어버리고 몸 밖의 다른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학자들이 성경을 번역해 놓았기 때문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는 별개가 되어 예수를 섬김의 대상인 우상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마. 근본 하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믿는 자가 적그리스도다.
종교인들에 의하여 대상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위대한 신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전지전능하고 위대한 이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자요, 살인자요, 마귀요, 귀신이다. 모두 이 귀신을 믿고 행복해한다. 사후에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꿈에 부풀어 종교 생활에 깊숙이 빠져 있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니다. 모두 적그리스도들이다.
성경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번역의 잘못으로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이며, 귀신인 전지전능한 이 하나님을 내 손으로 죽여야 내가 자유함을 얻게 된다. 반드시 죽여야 한다.
하나님이 나 자신이라면 누가 하나님인 나 자신을 섬기고 예배하며 기도하고 금식하고 돈 십일조와 헌금을 내겠는가? 대상 하나님은 미쳐 있는 삵 꾼 목자들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독주를 마시고 취해 있기 때문이라 말씀하신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