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무덤 속에 있었는데
그 무덤은 마치 거대한 피라미드 돌무덤과 같았고
그 안이 무척 어둡고 넓어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헤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미로와 같은 무덤을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쪽에 거대한 돌 하나가 움직이며 돌무덤이 열렸고
강렬한 빛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린 돌 입구에 4사람이 손잡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3명은 성인이었고 1명은 아이로 보이는 4사람이
빛을 등지고 그 무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드디어 우리가 무덤에서 나가게 되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피라미드와 같은 어둡고 미로와 같은 무덤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혼란한 세상과 같으며
돌 하나가 열려 빛 가운데 3명의 성인은 우리가 3년을 기다리고
1명의 아이는 마지막 2028년이 끝나기 전에
우리가 휴거 되어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고
이재명 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가며
트럼프로 인해 주한미군이 철수되며
민주당에서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그가 2027년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게 되면
2028년이 마지막임을 알고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사를 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엉터리로 장사를 해서
상품이 얼마나 있고 무엇이 부족한지 재고 파악을 전혀 하지 않아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재고 파악을 하지 않고 장사를 하기에
손님들이 뭔가를 훔쳐 가도 알지 못했고
심지어 CCTV도 없고 손님이 와도 경계하지 않아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내가 가게 여기저기를 살펴보니
얼마나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먼지가 가득했고
벽에 걸린 선풍기를 보니 선풍기를 벽에 걸고
단 한 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손해를 보고 장사를 하고 있음에도 알지 못했고
그 가게가 먼지로 가득하고 더러움에도 청소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한 손님이 그에게 이르기를
주님이 당신을 부르시니 나와 함께 가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는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이 어리석고 멍청한 장사꾼이
천사가 와서 주님이 부르신다며 함께 가자 함에도 이르기를
내가 장사를 하느라 바쁘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지금 하는 장사도 손해 보는 장사를 하면서
예수님이 부르셔서 천사가 직접 왔음에도
이 멍청한 장사꾼이 알지 못하는구나!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천사도 그가 미련하고 어리석어 알지 못함을 알고
그에게 다시 이르기를
주께서 당신을 부르셔서 내가 왔다! 하고
자신이 천사임을 그에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멍청하고 어리석은 자가
그렇게 천사가 자신을 드러내고 보였음에도
할로윈 축제처럼 천사로 변장한 사람이라 여기고는
장사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가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이 사람은 정말 미련하고 멍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큰 소리로 명령하여 그에게 다시 이르기를
때가 가까웠다! 어서 가자!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멍청하고 어리석은 자가
그 천사가 명령하며 알려 줌에도 가게 밖으로 밀쳐내며
장사하는데 방해하지 말고 가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천사가 그에게 찾아왔음에도
그는 거부하고 가게에 남아 가게를 지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장사꾼이
손해를 보는 장사를 하면서도 알지 못하고
주께서 부르시는 소식을 전하는 천사를 알지 못하고
밖으로 밀어내고 쫓아내듯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며 부르셨음에도
이 미련하고 어리석으며 멍청한 장사꾼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밀어내고 쫓아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장사꾼처럼
세상에 치우쳐 살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하여
소돔과 고모라에 남겨진 사람들마냥 멸망을 받을 이 땅에 남겨져
김정은의 핵미사일로 멸망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소리로 외치며 시위하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부정선거! 부정선거! 하며 다시 선거를 하자!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정말로 부정선거로 모든 사람들이 투표소에 모인 것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투표하는 도장을 믿지 못하겠다! 하고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도장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신분증과 도장을 각자 준비해서 투표하고 있었는데
저도 내 차례가 되어 투표용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찍을까? 하고 명단을 살펴보니
⑦번에 목사님 성함이 쓰여 있기에
내가 목사님을 찍어야 하나?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③번을 보니 그곳에 윤석열 이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는 당연히 윤석열을 찍어야지!
하고는 윤석열을 찍고는 또 누가 있나? 하고 이름들을 살펴보니
어디에도 이재명 이름이 없어 내가 이르기를
그는 감옥에 갔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윤석열을 ③번으로 알려 주심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뜻입니다.)
[에스겔 37: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앞으로 우리는 이 무덤과 같은 세상에서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있기 전에 우리는 여러 징조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고 다시 돌아오고
이재명은 구속되고 감옥에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천사가 왔음에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장사꾼과 같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10년 가까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천사를 밀어내고 쫓아내는 장사꾼처럼
하나님 뜻을 거부하고 밀어내며 쫓아내는
어리석고 미련하고 멍청한 행동을 하고 계심은 아닌지요?
김정은의 핵미사일로 멸망 당할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피할 길을 알려 주셨음에도
스스로 거부하고 밀어내고 쫓아내어
스스로 멸망 받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2028년에 대해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도 미련한 자는 밀어내고 쫓아내듯
받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