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집중한 장비 조합의 효율성: Roland A-33과 Ketron 모듈
현대 악기 시장의 거품을 걷어낸 실전용 구성은 화려한 카탈로그가 아닌, 연주자의 필요에 의해 재정의됩니다. 내가 선택한 Roland A-33과 Ketron 모듈의 조합은 바로 그 실전적 결단의 결과물입니다.
건반의 본질: 규격을 파괴한 Roland A-33
A-33은 화려한 LCD나 수천 개의 내장 음색 대신, 마스터 키보드로서의 기본기인 터치감과 직관적인 미디 컨트롤에 충실합니다. 특히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마주하는 열악한 행사 환경에서 76건반의 길이는 불필요한 짐에 불과했습니다. 나는 이를 61건반으로 과감히 자르고 리모델링했습니다. 기성품의 규격보다 나의 활동 반경에 맞춘 최적화, 이것이 악기를 '소유물'이 아닌 '도구'로 인식하는 연주자의 자세입니다.
소리의 본질: Ketron 모듈의 현장감
전자올겐과 반주기 환경에서 Ketron의 사운드는 특유의 질감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어설프게 담아 무거워진 일체형 신디사이저보다, 검증된 엔진을 가진 전용 모듈을 사용하는 것이 소리의 깊이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내장 리듬은 하드웨어 무게만 늘리는 군더더기일 뿐, 반주기를 활용하는 출장 연주 환경에서는 필요한 요소(터치와 음색)만 남기는 것이 최상입니다.
비판적 시각: 브랜드 권위라는 허상
많은 아마추어 연주자가 최신 모델에 수백만 원을 투자하지만, 정작 기능의 10%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연주의 즐거움보다 소유의 만족감, 즉 브랜드 권위에 매몰된 결과입니다. 최고의 악기는 가격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 연주자의 의도를 오차 없이 소리로 바꾸어주는 신뢰 관계에서 완성됩니다.
✨이 글은 개인 관찰에 근거한 기록으로, AI와 협업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ipster✨나는 주체성을 찾아가고있다✨—
깨달음이란 스스로 얻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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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
반주기가 나오기전,
회관에서 오부리로 노래부르던시절엔 리듬박스 또는 야마하DSR2000 악기의 리듬과 오부리가 최고였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주기로 음악을하는 시절이기에 건반의 리듬은 필요없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올갠리듬으로 음악을하는 사람들을보면 안스러운마음이 듭니다.
그시간에 12키 스케일과 전위코드를 제대로익혀서 반주기로 음악을해보면 새로운 음악을 느낄수있을텐데요 ~~♡
그들은 리듬이나 보이스 톤소리가 좋아서 음악을 하는 아마추어 들인것이지 반주를 하려는 생각이 아닌듯합니다.
저는 PSR-70으로 오브리했고 로렌드 포터블 E-20,30에서 E-35를 최종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건반악기는 40개 이상 다뤄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