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 로켓은 1단을 죽여야 2단이 뜨고, 2단을 죽여야 3단이 올라간다. 인간들이 하는 짓은 단순한 물리법칙이다. 다 같이 사는 길은 없는가? 답은 외부동력의 유입이다.
미라보는 왕을 죽이고, 마라는 미라보를 죽이고, 당통은 마라를 죽이고, 로베스피에르는 당통을 죽인다. 어쩔 수가 없다. 외부에서 동력이 들어오지 않으면 내부에서 동력을 쥐어짜야 하기 때문이다.
똥파리는 이재명을 죽이고, 신똥파리는 문재인을 죽이고, 차기 똥파리는 이재명을 죽인다. 지금 문재인 까는 자들은 과거 김대중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 하던 그 자들이다. 사람이 바뀌었을 뿐 총은 같다.
법칙이 같다. 에너지가 같다. 에너지원이 같으면 같은 것이다. 노무현 때 그들은 나이가 어렸을 뿐 같은 뇌를 사용한다.
혁명은 원래 왕과 귀족을 죽이려고 시작한 것인데 프랑스는 엉뚱하게 방데의 농민 20만을 학살했다. 왜? 동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에.
김일성은 박헌영을 죽이고, 연안파를 죽이고, 소련파를 죽인다. 왜?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윤석열은 이준석을 죽이고, 장동혁은 한동훈을 죽인다. 왜?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윤석열은 왜 쿠데타를 했을까?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기 때문에. 동력이 빠르게 고갈되었기 때문에. 문재인처럼 앉아서 죽느니 서서 죽겠다고 쿠데타를 했다.
인간은 외부로 뻗어나가거나 아니면 내부에서 자기편을 죽이거나 둘 중에 하나다. 영국은 외부로 뻗어나가서 식민지를 죽였고 프랑스는 내부에서 자기편을 죽였다. 왜? 손에 소총이 쥐어져 있었기 때문에.
인간은 바퀴벌레보다 나은 점이 없다. 주변에 죽여먹을 만만한 호구들이 없으면 내부에서 호구를 찾는다. 제주도를 죽이고, 전라도를 죽인다. 왜 제주도에서 4.3이 일어났을까? 죽여먹기에는 제주도가 제일 만만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윤석열과 검찰과 조중동을 너무 빠르게 죽이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빠르게 죽이면 빠르게 동력이 고갈된다. 특히 검찰은 천천히 죽여야 오래 죽여먹을 수 있다. 천천히 죽이면서 시간을 벌어 외부의 동력을 끌어들이면 산다. 호구는 외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