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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태미술대상전 시상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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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 부문에서는 최정현, 지정연 씨 우수상 수상 - | |
등록일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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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태평양미술대상전(ASIA Pacific Art Grand Prize Festival 2015, 이하 아태미술대상전)’의 수상작이 지난 5월 5일 발표되어 다음날인 6일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박영순 회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정철 원장,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김종목
회장, 일본 아시아미술협회 하야마 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작가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여러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다수의 우수한 작품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한국작품 1점, 일본작품 1점)이 선정됐고, 우수상 20점(한국작품 평면 6점, 입체 7점 및 일본작품 7점), 특선 32점, 입선 30점의 총 8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50여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일본아시아미술협회장상)은 평면부분(판화)의 양미선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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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부문 최고의 상은 우수상으로,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이사장상을 수상한 최정현 씨(유로글로벌)와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이사장상으로 지정연 씨(강동대학교)가 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김재언, 김선희, 박효은, 손다옥, 최은총 씨의 작품이 특선으로 선정됐다. 입체작품에 속한 주얼리 부문에는 38점이 출품됐다.
아시아태평양미술협회 윤석배 회장은 “미래 대한민국 현대미술을 선도해 나갈 신진작가들에게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기회의 장으로 국제미술
흐름을 함께 공유하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술대상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미술협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유구한 예술적
감각을 함께 알려나가며 회원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품은 5월 22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51회 아시아현대미술대전 출품 기회를 얻어 국제무대에서 평가받고 아시아의 우수 작품들과 함께 일본
동경도 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문의: 02)745-5091~2
이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