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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경기도교육연구회 직무연수[경기도교육연수원] 역사관
 
 
 
카페 게시글
2015직무(방학연수) 1009번 신백현중 1일차(7월 27일) : “과학자본주의 시대의 생명윤리”_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이설아 추천 0 조회 91 15.07.27 15: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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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8 22:37

    첫댓글 '사실과 진실'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해준 강의였고, 덕분에 한학수PD의 '진실, 그것을 믿었다'라는 책을 보게 됐네요..

  • 15.07.30 10:48

    저희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늘 새로운 지적 탐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분이 많아서 흐뭇합니다.

  • 15.07.29 18:04

    교수님이 로빈 윌리엄스 닮으셨어요. ~ 이해도 쏙쏙, 명료한 강의였습니다.^^ 진화의 정점이 이루는 개체고유성...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15.07.30 10:49

    선생님..정말 예리하시네요. 저도 누굴 닮았더라...이런 생각은 늘 했었는 데~~~

  • 15.07.29 18:49

    사실과 진실을 구별하고, 진실을 보고자 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교수님의 강의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15.07.30 10:55

    진실규명을 위한...깨어있는 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또한 우리의 자리에서........

  • 15.07.29 20:50

    "융합, 통섭"등 연수제목과 잘 어울리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꼬리를 물게하는 ..

  • 15.07.30 10:57

    통섭에 대한 시각도 같은 자연과학자의 경우에도 다르게 해석되고 있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제가 사용하는 통섭에 대한 의미도 재정립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5.07.30 09:03

    철학이 있는 과학자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 15.07.30 10:51

    저희 연수에서 추구하는 지향점입니다. 과학과 철학..결국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그런 같은 목적을 가진 학문 아닐까요?

  • 15.07.30 09:20

    과학과 인문학이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의 한 구체적인 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7.30 10:54

    스티브 잡스도 문이과 공부를 같이 하지 않았다면 그런 혁명적(?)사고가 가능했을까? 늘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15.07.30 09:51

    무슨 일을 하든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살아햐 한다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있는 강의 2번째 들었지만 느낌이 또 다르고 새롭습니다.

  • 15.07.30 10:53

    저도 다시 들어도 늘 감동적인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 15.07.30 10:34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연구하고 사회에 소리를 내는 진정한 학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사회를 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15.07.30 10:52

    사실 갑작스런 일정변경을 원하셨는 데..도저히 조정이 안되어서 모든 일정을 다 뒤로 하시고 와 주셨어요. FTA협상 진실 규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던 그 때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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