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진단은24년 그전에 왔어요
출산뒤 관리 소홀 로 영구당 진단받은지 20년차 입니다
다이아백스 매 아침 식후 바로 2알복용 한지12년정도 됐어요
바짝 마른 45키로47.8키로 체중 유지땐 추적 관찰만하다가 체중이48키로 넘어가면서 내당능 그다음 조기페경 이
너무 너무일찍 되니 조절이 안되기시작하고 뱃살도 뽀나스로 혈당을올려줬습니다
허리디스크 발목 통증으로 복용하는 약 이늘어가면서 더 혈당조절이 까다롭게 됬어요
평소 에 매끼 매시 배는 허기져서 고픈상태입니다
평소 엔 콩밥 을 주로 3분의1 정도 두부도 먹는데
요즘 수술로 장보러 나가기 힘겨워 단호박 2조각 .고구마 한입거리 도 않되게 오늘 저의 아침입니다
반찬은 거의 식초와 사카린 액젓 양조간장 고춧가루 등 의 양념 을 사용하고 거의 자연상태로 먹습니다
가족들도 당분은 같이 사카린 사용합니다
아참..
사카린 식용가능 하단거 밝혀졌습니다
배고픕니다 늘,,,,
저거먹고 식후 210찍어줬어요
범인은 고구마 한입 일겁니다
하루 물은 거의 3리터 는 마십니다
물배 채우고 있습니다
식후 운동 은 거의 안빼는 편입니다
덤으로
갑상선기능 저하
고지혈 약 인지 고혈압 약인지 아서틸정 도 한알
저는 아마도 순환기능 이저하중 이라 처방하신듯 합니다
비타민디 부족
혈액순환 부족
4가지 약도 같이복용중 입니다
다니는 병원은
분당서울대 내분비 입니다
그래도
지금 허리디스크 수술 뒤라 마약진통제 몇알씩 은 빠져서
행복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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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으로 빛나는 새봄이 행복합니다
김옥숙님도 서울대병원동문 이셨네요
수술경과는좋으시죠?
당뇨전단계 시라면 운동 으로 잡히니
잘관리 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그땐 식이와운동 만이 유일했어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