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
다락 문은 손자 손녀를 위해 파스텔 계통으로 선택되어짐
다락 올라가는 계단 벽지도 하늘색으로
천장에 노출 서까래는 건축주가 남은 자재사용을 원해 구조재로 만들고 외국계 친환경 페인트로 마감 하였습니다.
참고로 페인트는 제가 선택하고 사드렸습니다. (색깔을 맘에 들어 하시더라고요.)
2층 방
2층 방에서 다락으로 가는 중간의 공간
2층의 또 다른 방
2층 발코니(배수로는 1층 기둥속으로 시공하였습니다.)
2층 베란다
1,2층 계단
2층 올라가는 계단에 포켓도어를 설치하여 더운열기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시공
아트월은 원래 안에서 수정하여 대리석과 간접조명으로 시공 하였습니다.
전기 벽난로(그전부터 건축주가 주문해 놓았던 것이랍니다.)
조명은 전기업자에게 메인과 다운라이트로 시공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건축업을 하기전에 전기일을 하여서 제가 짓는 건물의 전기는 건축주가 특별히 신경쓸일이 없습니다. 제 자랑^^ )
주방에도 간접조명을 넣고 식탁쪽에도 대리석 아트월로 마무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현관
현관 초입 지붕이 손님을 맞는 첫걸음이라 약간의 모양을 주었습니다.
데크
전체 세라믹의 베이스가 화이톤이라 포인트로 2층에 블랙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씁니다. 두 색깔의 재료분리는 후레싱 처리
사모님 화장대 자리
데크
일본 검은색 평기와 외부는 케뮤 세라믹 사이딩
두번째 시공되고 있는 밑에 집에서 찍은 외경사진(이 단지의 위 아래 옆집등 약 4채가 각기 다른 업자 선택으로 집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직영이라 저 때문에 업자들이 많이 눈치보고 힘들어 하네요 집주인들도 각자 생각이 많습니다. 이렇게 같이 진행하는 현장은 저도 처음이라 더 열심히 해주는 것 같습니다. 금액을 떠나 모두 만족하는 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
첫댓글 마감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