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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강의후기는 최근에 홈피와 블로그를 통해 접수 된 내용을 관리자가 옮겨 놓은 것 입니다.
하단에 있는 댓글 입력하기를 통해 여러분의 강의후기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수과장
정필영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강의 정말 인상 깊었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의미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느낀점을 크게 세 가지로 적어봅니다.
첫째, 우리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항상 우리회사의 CEO는 나다.
우리회사를 위해 어떻게 하면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 줄까? 이러한 생각과 고민은 모두
주인의식에서 나오며 회사생활에 가장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느꼈습니다.
둘째, 항상 회사의 비젼과 본질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여 본인의 업무와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사의 비젼과
본인의 업무 본질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합니다.
셋째, 기업 외부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하며 내부적으로도 창조적이며 핵심인재가 요소요소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항상 Open Mind을 가지고 변화에 대해 민감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우리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의 비젼과 저의 업무의 본질을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접목시킨다면 기업의 외부,내부 환경을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게되어 Global 1위 기업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은 충분하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저의 팀에서의 내자신의 본질적인 역할과 회사 비젼과의 접목시키는 것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교수님과 인연을 맺고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교수님을 제 멘토로 삼아도 될까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 심민준 팀장
금일 정필영교수님의 강의를 통하여 현재 경영의 트랜드를 인식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유익했습니다. 과거에는 동종의 업체만 monitoring하여 경쟁의 구도를 설정하였으나, 지금은 전 산업 및 특정 소비자들의 생활 환경변화까지 읽어야 한다는 상황은 저로 하여금 정신적 공황의 상태로 빠져 들게 합니다. 경쟁업체만 상대하기에도 버거운 현실 앞에 '눈앞에 보이지도 않는, 상상할 수 도 없는 곳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읽어야 한다.'고 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이 고요하듯이 저희 시장을 위협하는 요소가 무엇이 될런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덕분으로 그러한 외부 요인의 공격에 대처할 '생각의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금일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심민준 배상
> 이경영
정필영교수님 !!
교수님의 목소리는 자신의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기분 좋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8시간이나 되는 강의를 산뜻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오늘 강의해 주신 내용들을 실무에 활용하면서 경쟁력있는 전문가가 되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백승수 매니저
교수님!! 오늘 강의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수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머리 속에 잘 정리된 정말 기억에 남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경쟁(Hyper Competition)과 주변 환경 변화에의 적응(적자생존-교수님께서는 다른 의미로 말씀하셨습니다만-)입니다.
누가 우리의 진정한 경쟁자인지 알 수도 없고, 빠르게 변화하며, 미래에 대해 정확히 예측할 수도 없는 미친듯한 경쟁환경 속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우리의 제품을 인정받고 변화에 적응하여 경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힘든 연구개발이라는 업무 특성상 나태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져들던 저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정필영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땐 제가 교수님께 따뜩한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전양수 파트장
정필영교수님의 명강의 잘 들었고 좋은 말씀 마음 깊이 새기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잊기 전에 메일을 드려서 교수님과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교수님!! 오늘 강의를 수강하면서 교수님의 목소리가 수강생 입장에서 참 듣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듣는 입장에서는 빠져들게 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교수님만의 목소리 관리법이 따로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의 기회에 다시 한번 좋은 말씀과 지도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규석 과장
안녕하십니까. MBA과정 수강생 최규석입니다.
오늘 정필영교수님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재미있게 강의를 유도하시는 프로페셔널한 교수님을 보고 본받을 점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회의주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투박하고 거친 공대를 벗어나 상대 여학생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경영학의 이해'란
수업을 처음 들었던 것이 제가 경영학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성적표를 보고 깊은 한숨을 쉬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교수님이 강의를 접하게 되면서 경영학에 대한 생각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 딱딱한 학문도 재미를 느끼게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교수님의 강의는 한마디로 Very good! 이었습니다.
수동적으로 강의에 참석했지만, 오늘 참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성규 차장
안녕하세요. 정필영교수님 !! 한 달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팀 빌딩을 하며 그 동안 엔지니어 업무만 해오던 저는 상식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던 경영 지식과 마인드가 있는 걸 알고 새삼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교육 당시에 마음속에 결심했던 또 하나의 교육 목표는 다른 사업부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여 좋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지식은 언제든 취할 수 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억지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친구로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강의해 주신 것과 그보다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성규 배상
> 강재식 과장
정필영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모의경영 강의를 통해 MBA 과정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경영 전반에 대해서 매우 간결하면서도 설득력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영현장의 최일선에서 약 7년의 시간동안 업무를 해오면서 항상 무엇인가 부족한 듯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갈증의 원인은 바로 경영현상을 보다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초경쟁환경의 사회에서 회사에 적을 두고 있는 근로자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경영지식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저의 전공분야(법학)와는 다른 생소한 분야이긴 하지만 앞으로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기업경영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멋진 동기부여를 해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재식올림)
>김수연 대리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정필영교수님께 교육을 받았던 김수연이라고합니다.
교수님의 목소리, 목소리 톤, 박수, 질문을 하는 시기 등 요즘 들어 의사소통 능력에 대하여 생각이 많았는데 배울 점이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최근 후배가 생겨서 제가 아는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할 때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막막함을 많이 느꼈고, 눈높이를 맞추어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목소리, 말하는 빠르기, 서두, 질문 내용 등 많은 부분을 다듬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이번 강의에서 이론에 대한 실무적용 가능성, 활용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 하현표 선임
교수님..어제 정필영교수님 강의를 들은 하현표선임입니다.
교수님 강의는 저에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원가우선주의를 비판해 주신 부분에서 지금까지의 제 생각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자는 말씀은 저의 회사생활이 얼마나 나태했는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저만의 고집스러운 생각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새롭고, 흥미로운 것들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감동과 느낌 계속 간직하겠습니다.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박하린 과장
4시간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웠던 강의였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교육을 받으면서 강의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져 본 교육은 정필영교수님의 강의가 처음이었습니다. 중간 관리자로서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어떤 점이 부족했는 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아 시간의 제약이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나중에 혹시 기회가 있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박하린)
> 강현성 팀장
회사원은 "회사의 이익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한다"가 저의 직업관 이었습니다.
해서 맡은 일을 열정있게 실행하면 저의 역할은 다한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강의제목을 보고 "과연 오늘 강의가 우리회사, 그리고 나에게 해당되는 것일까?"라고 내심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여러기업들의 실패사례들은 우리 회사가 지향하고 있는 사람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이 얼마나 밀접한가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교수님께서 영상으로 보여주신 장면또한 제가 받은 평생의 교육중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하고 싶은 감동이 밀려드는 장면이자 깊게 각인된 부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 해주신 "변명하는자/불평하는자/지혜로운자"중 당연히 "지혜로운자"의 자세로 살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로 불꺼진 가슴을 따뜻하게 일깨워 주신 정필영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모현진 과장
강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교수님의 강의에 완전 몰입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GE의 임직원들이 CEO에게 받는 질문이라는 주제는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5가지 질문 중에서 난 몇 가지나 대답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니 겨우 2,3가지 정도? 특히 정필영교수님이 추가로 말씀하신 6번째 질문. 향후 3년 안에 우리 회사가 이룩해야할 다각화의 방안이란 주제는 사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것이었습니다. 회사와 나의 성장을 위해 한번쯤은 고민해야 할 내용들을 일깨워 주신 정필영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서나현 실장
어제 정필영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오랫동안 익숙해진 업무를 벗어나, 끓임 없는 배움과 팀워크의 중요함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님의 말씀 중, 요즘 잘나가던 기업들이 경계를 고집하다가 실패한 케이스들은 제 머리와 가슴에 '쾅~'하고 신선한 충격이 되어, 제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원 졸업 이후 지금까지 내 업무분야에만 집중하여 내 자신이 내자신의 경계를 고집하였던 것도 사실이고, 코앞의 바쁜 업무에 치우쳐, 미래를 위한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현재의 제 업무 경계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방면으로 내 자신의 능력의 새로운 경계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가 되고자 합니다. 좋은 말씀과 강의 감사 드립니다.
> 정서연 차장
동의하면.. 궁금하면..
박수 세번 '짝짝짝'
파트너와 마주보고 서로 마주친 손뼉으로 손바닥이 빨갛게 변해본 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처럼 박수를 많이 쳐본 적은 아마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벌개진 손바닥의 기운이 긍정의 힘으로 바뀌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제 업무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정필영교수님!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정서연)
> 신원주 팀장
어제 교수님 강의 첫 시작 시, 밝고 활기차신 목소리에 기대가 되는 강의일 것 같은 예감이었고,강의 처음 시작 때와 똑같이 자신감 넘치시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마무리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수강했던 대부분의 교육에서 느낀 강사님들의 단조로운 목소리 톤과는 너무 대조적으로 강의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나 점심 식사 이후 풀려있던 긴장감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살아 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목소리에 자신감이 배어 나오는 사람의 첫 인상은 항상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교수님 첫 인상이 그랬고, 그 느낌이 강의 마지막까지 계속 유지되어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정필영교수님을 만나 좋은 강의를 듣게된 점 다시한 번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 조흥준 대표
지각을 하는 바람에 교수님 강의의 앞부분을 다 듣지못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너무 좋고 재미있는 강좌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우물정에 이름써넣기는 어쩜 그리 쪽집게같은지요.언젠가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정필영교수님의 강의를 한번 더 듣고 싶군요.
감사했습니다.
호서대 최고경영자과정 조 홍 준 드림
> 김현주 상무
안녕하세요 정필영교수님
지난 3월28~29일(금토) 강촌리조트에서 임원리더쉽과정을 교육받은 알토의 김현주상무입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좋은강의로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했던건 어떤건지? 내생각이 맞는건 어떤건지 잘알게 되었지요
앞으로 많이 노력하여 좋은 임원으로 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하시는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조근희
멋진 교수님!
아침 산책길에 예쁜 꽃들을 보았습니다
열매를 품은 꽃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면서. . .
어제 전주에 갔었습니다
가는 동안 교수님 생각을 떠올렸는데 벌써 메일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미리 교재 읽고 어떤 강의를 하실지 기대했었습니다.
말씀드린것처럼 경영이나 심리쪽에 관심이 있는데 정필영교수님 강의 덕분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강의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되세요.
> 송창하 전무
정필영교수님.
교수님의 리더십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게 참 많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이름처럼 명품리더십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리더의 유형들이 많이 다르구나라고 깨닫고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서 더욱 더 지식을 쌓아가고, 교수님께서 조언과 교훈을 주셔서 가슴으로 느낀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의 열정이 대단하시고 강의를 듣는 저희들에게 무언가를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 송차연 이사
안녕하세요. 정필영교수님!
송차연입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앞만 보고 달렸던 제가 한걸음 쉬고 내 자신을 그리고 나의 꿈과 비전을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한때는 저도 꿈도 많고 열정도 많았었지만... 어느덧 그런 것에 무뎌지고, 세상에 맞춰 살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서 젊었을때 가졌던 열정과 비전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으니까요..
교수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미영상무
정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우선 리더라는 사람에게 필요한 조건들과 기술들, 우리 한국사람들에게 부족한 리더십 등을 배우면서 리더로서 저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고 제가 갖추어야 할 것들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시 션,정혜영부부와 같이 자신들만이 아닌 남을 위해 사는 삶, 서로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고 신앙안에서 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열정과 수강생들에 대한 배려하는 모습속에서 교수님의 따뜻한 품성을 므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살면서 사람들에게 열정과 사랑 기대를 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조만간 저희 회사로 초대하겠습니다. 저 혼자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강의여서 우리 직원들에게 정필영교수님의 강의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박정복 사원
교수님. 벌써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정말 시간이 빠른거 같습니다.
신입사원연수 강의 첫 날 맨 앞줄에 조용히 앉아 정필영교수님을 처음 뵙고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멋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넘쳐 보였고 본받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그동안 몰랐지만 새롭게 알게된 내 모습.. 강의 내용들이 제가 앞으로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가에 대한 정보들이 있어 교수님의 강의는 어느때보다 즐겁고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크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항상 제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며 누군가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리던 저에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 그리고 자신감 꿈을 향한 계획과 목표 도전정신등을 가르쳐 주어 그 어느때 보다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짧은시간이였지만 앞으로의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김민이 팀장
교수님, 처음에 강의장에 들어오실 때 느껴지는 카리스마 덕분에 오늘 강의는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초반에 손벽치기와 처음해보는 게임들을 통해서 긴장을 풀게된 것 같습니다. 제 예상이 깨지는 아주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다른 강의와 다른 정필영교수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에는 수강생을 사로잡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라도 더 적으려 하고, 하나라도 더 들으려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박선민 팀장
안녕하십니까, 정필영교수님. 새 해를 맞았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남다른 열정과, 체험적인 방법으로 저희들에게 명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피부에 와 닿는 비유와 예시로, 이해를 도와주신 교수님의 배려 덕분에 조직관리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엇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인 만큼 바라시는 목표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